2022. 10. 23.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일요일 오전 2:00 ~ 오후 2:30
12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잔 것 같지도 않게 정확히 100분만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2시에 눕자마자 엄청난 전자기장이 몰아치고 머리 압박으로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 이마까지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고 급 멍해지고 어지러운 가운데 잠이 들었는데 정확히 100분 뒤인 오전 3시 40분에 깸.
이 때부터 오전 11시에 이불을 박차고 나오기까지 7시간 30분간을 10여차례 잠들었다 깼다를 반복.
7시간 넘게 계속 시각, 청각 기억을 빼가는데 잘 때 더 건든다고 굉장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머리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에 모터 가동하는 것도 모자라 지진이나 천둥 번개 치는 것처럼 머리 속이 울려대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타들어가면서 눈도 뜨기가 힘듦. 정상적으로 졸려서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빙글빙글 어지럽게 스핀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간과 대뇌피질에 화학 공격을 퍼붓다보니 뇌가 준 코마 상태처럼 되는 것.
그러다가 머리가 가스폭발하듯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면 벌떡 깨게 됨.
이런 식으로 10여차례 기절할듯이 잠들었다가 벌떡 깨기를 반복.
오전 11:00 ~ 오후 2:30
일어나자마자 머리 속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
얼굴 및 전신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건조하고 머리카락도 푸석푸석해짐.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냉기가 느껴지면서 굉장히 추움.
허리와 척추 통증이 또 시작될 정도로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처음에는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서 땅기고 뒤틀리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더니 점점 내장 고문이 심해지더니 설사를 2번이나 함.
치아와 잇몸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밥 먹을 때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식도 괄약근을 좁히는데 목구멍에 음식물이 걸려서 목이 메이게 함. 음파로 섭취하는 음식물과 몸 속 미생물을 건들기 때문에 음식물 맛이 이상하고 똥맛이 남.
한동만 복부 압박과 진동 고문을 계속하다가 흉부 압박과 진동 고문으로 공격이 바뀌었는데 숨쉬기가 고통스럽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청소하는데 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을 해서 청소하는 것도 진짜 고통스러워서 못 하겠다라고 말하니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청소하지마~ 누가 하래? 이렇게 공격이 들어오고 진짜 끔찍하게 살인고문을 해서 더이상 못 살겠다라고 말하니, 살지 마! 라고 주입.
오후 2:30 ~
허리 등 척추뼈가 아작날 것 같음.
개씨발놈들이 계속 골반과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계속 기도에서 나오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못 할 정도로 경동맥과 뇌동맥을 고문하는데 심하게 우뇌 부근이 뒤틀림.
오후 3:00 ~ 4:00
1시간째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피부에 극한 가려움을 유발하고 발바닥부터 다리에 감전된 것처럼 저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말할 때에도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 시야장애가 심각함.
오후 4:00 ~ 10:00
하도 머리가 무겁고 멍해서
2시간 정도 잠을 청했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을 정도로 살인진동과 생화학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함.
계속 꿈을 꾸다가 눈을 살짝 떴는데 이마 쪽 시신경 있는 부근에 항상 그렇듯이 컬러된 이미지가 보임. 이 피해가 시작되면서 시각청각 피질을 계속 고문 당하는데 계속 미생물을 이용해서 시청각 기억들을 빼감. 당하면서도 신기한 일이지만 그 실험 당사자가 나라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 일어나서 저녁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오후 7시 넘어서 밥을 먹는데 살인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현재 오후 10시가 다 되어가는데 내장을 난도질하는데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후벼파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굉장히 쑤시고 아픔.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치아와 잇몸 고문도 여전함.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몸에서 올라오게 고문중.
오후 10:00 ~ 11:00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잇몸 염증이 또 심해지게 잇몸 미생물 고문이 멈추지 않고 있음.
40분간 머리에 가스 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다리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스핀 공격이 들어오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음.
앉아있기도 고통스러워서 누워있으려고 하니 뇌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더니 곧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이 터질 것 같음.
머리 혈관뿐만 아니라 눈 혈관에도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눈알 터질 것 같음.
눈을 못 뜰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여자 생식기 이미지를 주입함. 그게 내 생식기인지 남의 생식기인지는 중요하지 않고 두정엽을 심하게 주파수로 난도질을 하고 있다는 뜻임.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1:00
극한 살인고문으로 앉아있기도 힘듦.
허리가 너무너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옆구리 통증도 지속.
이제는 뒷목 경추부터 좌우뇌 측두엽이 심하게 뻐근하고 뒤틀리게 하는데 살아있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12시 넘어서부터 내장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풍선처럼 부어오름.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몸에서 올라오게 내장에 극한 살인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