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0. 31.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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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오전 7:00

 

잠들기 직전부터 끔찍한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다가 잠이 듦.

 

 

오전 7:00  ~   8:40

 

자다말고 극살인고문에 깸.

 

정확히 100분간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100분이  지나자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정도이고.  눈을 못 뜨고 있겠음.  

 

머리에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피가 몰림.

 

정수리부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압박.

 

씻으려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허리도 아픔.

 

복부에는 가스가 심하게 차서 방귀가 가스폭발하듯 나오고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 공격이 심함. 

 

 

머리 속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불타오르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유두 바로 밑의 신경과 혈관 공격을 하는데 극심한 가려움과 쓰라림, 따끔거림이 있고 이미 몇 달 전부터 계속 들어오다보니 딱지가 앉고 진물이 남.

 

또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과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려움.   

 

고통스러워서 살짝 눈 주변을 지압을 하니  형광등 빛이  켜지듯이 번쩍거리는데 후두엽과 뇌간에 빛 전파 공격이 들어와서 누적된 것.

 

후두엽은 물론이고

이마가 시신경과 연결되었는데  이마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마에 미열이 나고 지끈지끈거림.

 

측두엽과 두정엽도 시각연합피질인데 그 부근에도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게 고통스러움.

 

팔다리, 특히 팔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복부와 골반을 미친듯이 튕기는데 체액이  머리쪽으로 역류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빛 전파 공격이 음파 공격보다 더 심하게 들어오는데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나옴.

 

비정상적으로 눈이 부시고 어지러움.

 

오전 8:40 ~ 9:20

40분간 정신없이 머리골을 살인 진동 주파수로 뒤흔드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뇌를 계속 자극하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말 하는  게 병신이 됨.  입밖으로 말을 내뱉고 싶은데 입안에서 계속 맴돌게 하고 결국 어버버버하게 만듦.  그리고 반대로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하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과 주입된 말이 상충되어서  결국 주입된 대로 동사가 바뀌어 말하게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을 만들 정도로  뇌를 건듦.

 

 

오전 9:20 ~ 10:00

 

밥을 3분의 2정도 먹는데 갑자기 내장을 발로 마구 짓밟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터질 것 같음.   이후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방귀가 가스폭발하듯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나갈 준비하는데 엉덩이 혈관을 또 건드는데 주사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음.

 

또 생식기가 가렵고 쓰라리고 유두 바로 밑 부근도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렵게 고문질. 

 

출근하기 전부터 하도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도 멍하고 무겁고 다리도 무겁고 전신이 다  무겁고 땅기고 쓰러질 것 같음.  

 

이러고 살인고문 받으면서 돈 벌러 다니는 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오전 10:00  ~  오전 11:40

 

또 100분간 살인고문.

 

내장을 뒤트는데 속이 계속 더부룩함.  속이 미식거림.    

 

머리가 깨질 것 같음.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갈증도 남.   학원에 도착한 후로 내장 공격이 심하더니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  

 

오전 11:40  ~ 오후 1:00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안 좋게 내장 살인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골 압박이 심하다보니 쪼개짐이 심하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머리를 훑어내리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이 들어옴.

 

다리 안쪽부터 생식기 부근에 압박이 심하고 그 부근에 피가 몰리고  생식기 질 부근에 열감이 있음.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이 나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땅기는데 제멋대로 움직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머리 속에 작열감도 심함.

 

오후 1:00 ~ 오후 8:00

 

7시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들게 고문이 들어오고 마이크로파로  전신 체액을 뎁히는데 열감이 계속 느껴지고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오후 4시 넘어서부터는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

 

우뇌 고문이 상당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눈썹 부근의 대뇌피질  근막이 계속 뒤틀리게 하는데 5시간째 지속적으로 간헐적으로 움찔거리게 고문중.

 

속이 굉장히 울렁울렁거림.

 

갈증도 심함.

 

오후 8:00  ~ 9:30

 

8시 들어와서 치아뿌리를 드릴로 갈아버리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는 급 땅기고 건조하고 콧 속도 찡하고 눈알은 뻑뻑하고 쓰라리고 뒷목부터 뒷골  이어서 머리 전체까지 머리 속이 쓰라리고 쿡쿡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이 있음.

 

8시간 넘게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 곤란이 지속되게 함.  숨이 차고 흉부가 답답함.

 

복부,흉부 뿐만 아니라, 머리에도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답답한 느낌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무겁고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림. 

 

눈도 형광등 불이 순간적으로 꺼지게 한 것처럼 어두웠다가 다시 형광등 불이 켜지게 한 것처럼 다시 밝아지면서 눈부심이 있게 하고 순간적으로 눈앞에서 뭔가가 휙하고 지나간 것처럼 머리를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도네.

 

오후 9:30  ~ 화요일 오전 12:30

 

집에 오는 길, 두통이 심함.  후두엽과 하두정엽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통증은 이마엽과 관자엽  그리고 측두정엽과 측전전두엽에 통증이 심함.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좌뇌부근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임.

 

집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로 숨 쉬기가 힘들게 고문이 들어오고 갈증도 심하게 함.

 

모두 내장 공격 때문인데 집에 도착후부터 또다시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오후 11시 30분지나서부터 전신 피부가 가려운데 특히 유두 부근에 비인지  피해자가 되고나서부터  쥐젖처럼 생겼는데 그 부근을 계속 몇 달째 건드는데 쥐젖처럼 생긴 피부 부위가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갑고,  살짝만 건드렸는데 딱지처럼 앉은  부위가 떨어지면서 진물이 남.

 

오후 11시 50분부터 30분 넘게 내장이 또 뒤틀림.

 

하루종일 간헐적으로 소변 냄새가 진하게 나고 피냄새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생선  냄새도 올라올 정도로 몸 속에서 내외분비선과 호르몬, 효소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심함.

 

2009년에 타겟이 되었다고 믿었지만 그 이전부터 피해자였던 것 같다. 그럼 20년 이상 된 피해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