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 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화요일 오전 12:30 ~ 오전 2:00
자궁이 아프게 하는데 마치 생리통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면서 울려대고 머리 압박이 심함.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턱관절 신경과 혈관을 건들고 혀 근육도 건들면
서 살인고문질.
오전 1:45 ~ 2:10
자려고 누웠는데 20분째 왼쪽 귀고막이 터져 나갈 것 같고 귓구멍에 쇠꼬챙이로 쑤시고 계속 돌리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2:10 ~ 6: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6:00 ~ 9:30
급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깸. 깼다가 다시 잠깐 잠들었다가 다시 개좇같은 고문에 다시 깨고 또 잠들기를 반복. 머리가 굉장히 아픔.
생식기 부근과 좌골 및 골반저 근육, 하복부 근육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그 와중에 한 쪽 다리만 인위적으로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한 상태에서 골반과 복부를 튕기는데 마치 그 행위가 성행위를 연상하는 듯한 모습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음.
내외분비선과 임파선, 호르몬 공격으로 복부가 땅기고 생리통처럼 자궁이 아프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더니 머리에 피가 급 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이게 3시간 넘게 지속.
오전 9:30 ~
씻으려고 일어나는데 다리부터 전신 근육통에 시달리고 다리가 땅기고 힘이 빠짐.
아침에 살인고문에 일어났을 때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았는데 씻기 전부터 배가 뒤틀리게 하더니 설사를 했고 바로 씻는데 다리부터 내장 공격이 머리까지 올라오는데 눈알이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더니 곧 머리 속도 시큰시큰거리고 얻어 맞은 듯이 얼얼하기 그지 없음.
개좇같은 상태에서 서둘러 씻고 머리 말리는데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빙글빙글 돎. 그것도 모자라 머리 말리는 내내 마치 송곳으로 눈알을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쌍욕이 저절로 나옴.
화장하는데 작정하고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뇌를 사방으로 관통하면서 진동시키고 종파와 횡파 스핀 방향대로 머리를 스캔하듯이 훑어내리면서 튕기는데 나선형, 지그재그형, 시계방향, 그네방향 등으로 공격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오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머리 속이 내 머리 속 같지 않은 개좇같은 느낌으로 머리에 뭔가 꽉찬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밥 먹는데 입에서 불이 나게 하고 치아가 뿌리부터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특히 앞니의 윗니 전체의 잇몸이 앞뒤로 다 부어오름.
이후 좌뇌를 난도질하는데 두통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완전한 뇌졸중 증상 유발 중.
발음도 병신, 손발도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눈 초점도 흔들림.
오전 11:30 ~ 오후 1:00
출근길,
치아와 잇몸 사이를 벌어지게 하고, 잇몸은 이미 염증상태.
잇몸과 치아의 들뜬 곳에서 집에서는 소금물 맛이 나다가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 만들어서 양치하는 것도 아닌데 뽀드득거리게 하고 출근길 1시간 내내 , 입에서 똥맛이 나게 하는데 묵은 김치가 너무 오래되면 하얀 곰팡이 같은 게 올라오면서 삭아버리는데 이 때 맡을 수 있는 냄새 및 맛에 비유할 수 있는 군내나는 똥맛이 계속 내장 혈관부터 잇몸 혈관을 거쳐 뇌혈관까지 관통하게 하는데 생식기, 내장, 잇몸과 치아 그리고 뇌혈관까지 계속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후 1:00 ~ 3:30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좌뇌의 머리 근막을 뒤트는데 뇌 혈관이 수축하고 머리 조임이 굉장히 심함.
4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입에서 똥맛이 남. 갈증도 심함.
그리고 머리에 가해 아주 빠른 주파수 속도에 의해 눈알이 수시로 휙휙 돌아가고 눈에 검은막을 씌운 듯이 순간적으로 1초 동안 장님이 된 것처럼 캄캄해짐.
그리고 오후 12시 30분부터 9시간 30분째 간혈적으로 목 조임 공격이 들어오는데 완전 살인행위. 경추와 흉쇄유돌근, 흉선과 갑상선에 집중 살인진동 난도질.
그리고 매일매일 두통이 심함. 치아와 잇몸 공격도 지속중.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호흡곤란 야기하고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귀고막이 터질 것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부심이 심하고 어지럽고 내장 작열감이 심한데 체액이 요동치는데 느껴질 정도이고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올라옴.
오후 9시 ~ 오후 11:00
추가 2시간, 총 12시간째 치아와 잇몸 사이, 혓바닥 침샘에서 곰팡이균과 쓸개즙맛과 비슷한 똥맛 그리고 짠맛이 융합되어 쉬지않고 계속 올라오고 잇몸 염증이 심함.
오후 10시 퇴근하는 길 그리고 집 도착 후, 현재 수요일 오전 2시.
4시간째 쉬지않고 왼쪽과 오른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에 수십 번 진동하는 살인 음파와 전파가 전신과 머리골을 흔드는데 그 진동공격이 어찌나 강한지 공기중의 냄새 입자를 분해시켜서 그 냄새가 평소 맡을 수 있는 냄새보다 10배는 강하게 맡을 수 있다. 공기중의 입자만 분해시키는 게 아니라 당연히 최종 목표물인 몸 속 미생물과 호르몬 등 혈액 성분을 분해 시킬 수 있다.
그 진동으로 인한 공기중의 파장이 워낙 강해서 정면을 보고 사물이나 사람을 5초~10초 이상 눈을 뜨고 응시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뇌를 압박하면서 진동과 스핀을 가하는데 머리혈관이 지속적으로 터질 것 같고, 이렇게 극한 살인고문을 당한 지도 5년째 매일이다.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뇌의 오작동이 일어나면서 말하는 거 병신, 눈을 똑바로 뜨고 사물이나 사람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어지럽게 만들어서 눈 뜨는 거 병신, 키보드나 키패드를 입력할 때 계속 오타나게 만들면서 병신 만들고, 기억을 불러내고 저장시키는 거 병신만듦.
빛 전파와 음파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눈부심이 심하고, 음파 공격에 귀 고막과 머리골 내외부가 모터가동하듯이 살인적인 진동과 압박으로 뇌를 계속해서 터질 것처럼 살인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