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5.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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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30 ~ 오전 3:30

 

자려고 누웠는데 미친듯이 전자기장을 퍼붓더니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급 멍해지더니 잠이 듦.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3:30  ~  오후 3:30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이 때부터 잠을 못 자게 하는데 물론 눈이 감기게 해서 눈을 감고는 있었지만 워낙 통증이 심하다보니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음.

 

꼬박 12시간동안  전신에 냉기가 느껴지게 하는데 몸이 너무 으슬으슬 춥고 떨리고 전신 근육통이 너무 심하고,  무엇보다도 머리 혈관 공격이 심한데 머리 속이 12시간동안 화학고문에 타들어가는 듯한 쓰라림과 얼얼함, 그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머리골  안쪽을 관통하면서 계속 진동시키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는데 머리가 가스가 차게 해서 뇌신경을 누르는데 눈알, 주로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음파 고문이 너무 너무 심함.

 

오늘 친구들 모임이 아주 간만에 있었는데 너무너무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누워만 있었음.

 

오후 3:30  ~ 6:30

 

새벽부터 이른 저녁시간까지 몸 상태가 너무 안 좋게 살인고문이 들어옴.

 

전신에 한기가 느껴지게 오전 3시 30분부터 13시간째  들어오는데 전신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힘이 빠짐.

 

오후 4시 30분쯤 오늘 첫 끼니로 밥을 먹는데 진짜 끔찍하다.

 

밥을 먹기 시작할 때부터  옆구리와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이후 치아가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욱신욱신거리고  치아와 잇몸 사이와 혓바닥에서 군내나는 똥맛이 느껴지게 하고 머리골이 팽창하면서 진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게 하고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기계가 되어버린 좇같은 삶.

 

그것도 모자라 복부를 발로 세게 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더니 오후 5시부터는  70분 가까이 또 옆구리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머리  속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작열감이 느껴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지끈지끈거리고 쓰라리고 눈알도 팔다리처럼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의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고 있음.

 

 

하루하루  매일 같이 꼬박 5년동안 너무 끔찍하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그 고문을 참고 견디는 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루가 1년처럼 느껴진다. 

 

오후 5시부터 40분 가까이 빛 공격이 심한데 눈부심이 심하고 사물이 번져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며칠째 눈썹 윗부분과 눈썹 아랫부근, 그리고 눈꺼풀에 집중적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 뜨기가 고통스럽고 시야장애가 심하고 상당히 어질어질함.

 

오후 6:30  ~  9:00

말초신경 건드는데  발가락이 심하게 시리고 다리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심함.

 

내장 공격이 지속되다가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머리 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고 좌뇌와 우뇌의 두개 골이 쪼개질 것 같음.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부심이 심하고 눈 주변이 심하게 가려움.

 

잇몸과 치아  공격도 쉼없이 들어오는데 잇몸 염증이 굉장히 심함. 

 

오후 9:00  ~ 11:59

 

<금요일, 토요일  이틀 간> 속울렁거림과 토할 것 같고 날 잡은 듯이 <음파와 전파 공격을 최대치로 올려서 출력하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처럼 아프고 눈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함.   눈부심,  초점 흔들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알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떨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가려움.   눈이 완전히 병신된 것 같음.  특히 

토요일 하루종일  마치 겨울에 에어컨을 세게 빵빵하게 튼 공간에 반팔차림으로 있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질.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가 너무 울려대면서 진동하게 극한 살인  음파고문이 들어오고 시야장애가 너무 심하게 빛 전파 공격도 무시무시하게 들어오는 중.

 

속쓰림과 속울렁거림이 지속되고 오른쪽 아랫니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토요일 하루종일 빠개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다.

 

어제오늘 내장 효소 및 미생물 공격이 극에 달하고 위산도 부족한 상태 만듦.  장 공격이 심하다보니 배가 5년째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그리고 일주일동안 눈썹부터 눈꺼풀, 눈알 떨림, 백내장처럼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극한 시야장애  유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