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9.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18
728x90

수요일 오전 1:00  ~  2:00

 

자려고 누웠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오전 2:00  ~  5: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00  ~ 6:3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귀 고막도  벌레 들어간 것처럼 아프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임.

 

화요일 출근길부터 장기 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와 연결된 왼쪽 다리를>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계속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게 하는데 제대로 걷지 못하고 절뚝거리면서 혹은 질질 다리를 끌다시피 하면서 겨우 걸었는데 퇴근 후 오후 10시 30분부터 왼쪽 무릎 뒤쪽에서 허벅지 부근의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 부근이 시큰시큰거리면서 쥐가 나고  생채기 난 부근에 소금을 뿌리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왔고 왼쪽 다리가 저리다못해 엉덩이까지 피가 잘 안 통하게 해서 저리다못해 쥐가 난 느낌이고 왼쪽 다리가 심하게 땅겨서 고통스러운데 이게 현재 수요일 오전 6시 10분이 지나도록  단 1초도 쉬지않고 8시간 동안 지속중이다. 끔찍하다.

 

수요일 오전 6시 20분부터는 속쓰림 고문이 더해짐.

 

오전 5시에 살인고문에 잠에서 깨고, 1시간 30분간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오전 6시 30분에 다시 잠을 청함.

 

잠시 잠을 이루는가했더니  냉기가 느껴지게  주파수  공격이 지속되고 다시 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거의 2시간을 꼬박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으로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들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스캔하듯이 훑으면서 진동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밤새도록 엉덩이,  왼쪽 다리가 저리게 하더니 이제는 왼쪽 팔과 손가락이 저림.

 

오전 9시 30분, 일어나야하는데 오전 5시부터 5시간 가까이 극한 살인고문에 시달리다보니 전신 근육이 아프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머리 속이 화학고문과 전기고문에 난도질 당한 결과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얼얼하고 수면제 처 먹은 것처럼 정신을 차리기가 힘듦.   

 

오전 10시가 되도록 누워있는데 전신과 머리에 미친듯이 쏟아지던 주파수 공격이 10초~20초 정도 사그라드는데 언제그랬냐는 듯이 머리가 조금 가벼워지더니 눈 뜨기도 쉬어짐.   그래서 일어나서 씻을 준비를  하니 또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기 시작.

 

양치하고 라면 먹으려는데 내장 공격이 또 시작되고 복부는 가스가 가득차고 방귀가 가스폭발하듯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씻을 때부터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유두가 딱딱해지고 유두 바로 밑과  옆을 수  개월째 공격 받은 부위가 심하게 피부 염증 상태가 됨.  그 부위로 수 개월째 참기 힘들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옴.  한동안 왼쪽만 건들다가 이제는 오른쪽도 건듦. 

 

머리 혈관도 수축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두통 유발.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어지럽고 핑 돌게하면서 귀가 먹먹해지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교감신경 자극했는지 심장이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이 엄청 차오르게 하면서 호흡곤란 야기. 

 

워낙에 진동 파장이 강하게 들어오다보니 눈앞이 핑 돌게 하는데 초점 맞추기도 힘들고 어지러움.

 

출근길과 학원도착 후, 여전히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 야기하고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목  조르기 고문이  또 들어오고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 지속하고 오른쪽 치아와 잇몸 혈관 계속 건들면서 치통과 치주염 유발하고 침샘 자극에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혓바닥에 전기가 흐르고  따끔거림.

 

오후 1:00  ~ 11:00

 

근무지에서...

 

근무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거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머리에 차게 하는데 동시에 목조르기 고문이 들어오는데 측두엽과 경동맥(목 옆을 지나는 혈관)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몰아치는 중.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진동이 6시간째 강약조절해가면서 1초도 쉬지않고 내장혈관, 경동맥 지나는 혈관, 그리고 귀고막과 측두엽을 지나 다른 대뇌피질까지 지속적으로 난도질하는데 목이 계속 졸리는 것처럼 눌리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귓속에 뜨겁고 매서운 칼바람을 계속 불어넣는 느낌이 드는 통증이 지속되며 머리가 가스가 차서 머리 속이 꽉 찬 느낌이 들면서 무겁고 멍하고 눈도 헹헤지게 만들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눈앞이 어두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7시부터 빛 공격이 후두엽에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형광등에 불이 켜지고 꺼지듯이 눈이 심하게 부셨다가 다시 눈이 어두워지게 공격이 들어오고 오후 8시 들어와서 또다시 목조르기 고문이 들어오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머리 체액이 머리에 쏠리고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두통이 심함.

 

얼굴 피부도 건조하고 땅김.

 

퇴근길,  출근길과 마찬가지로   무릎 관절이 굉장히 아프고 발목도 삐끗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걷는 것 자체가 곧 지옥.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5년째 걷는 게 쉽지않음.  비피해자일 때가 그리움.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12:30  

 

집에 도착하자마자 발에 감전된 것처럼 발바닥부터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면서 가렵게 하더니 왼쪽 다리가 그네방향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음.

 

그리고 혈관 수축이 대동맥 부근에서 공격이 가해지는데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고 유두 바로 아래쪽에 피부 염증이 심각함.

 

겨드랑이와 그 아래 갈비뼈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복부와 흉부 진동이 심한데 이게 곧 흉쇄유돌근 부위를 지나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까지 심하게 진동시키면서 머리 혈관을 계속 염증 상태 만들면서 살인고문중.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하고 혀근육도 뒤트는데 다 뇌를 건들기 있기 때문임.

 

방광이 눌리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피부가 따끔따끔거리게 고문질.

 

목요일 오전 12:30  ~ 1:00

 

오후 11시 40분 넘어서부터 1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두통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