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0.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목요일 오전 1:00 ~ 9:00
자려고 누웠지만 자는 동안 계속 모니터링 하기 위해 외부 공명 주파수에 내 수면 뇌파를 맞추기 위해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하도 장기간 당하다보니 이전보다 아주 쉽게 동조가 됨. 순간적으로 기절을 하듯이 머리가 급 멍해지더니 잠이 듦.
수면 시간이 말이 수면 시간이지 잠을 잔다기보다는 장기 기억을 추적하고 무의식 사고를 읽어간 뒤에 복제해가는 시간이라고 보면 됨.
모니터링 (즉 뇌의 기억추적) 후 복제해갈 때 가스폭발하듯이 머리에 압력이 가해지고 머리가 쪼개지는 극심한 통증이 있는데 이 때마다 고통스러워서 벌떡 깨게 됨!
오전 4시 8분, 오전 4:20, 오전 6:33, 오전 6:45, 오전 8시에 깼는데 어느 정도 규칙이 있음.
날을 잡고 아예 잠을 못 자게 하는 날 빼고는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자고 그 후부터는 출근준비하려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는 오전 9시나 9시 30분까지 약 5~6시간이 집중 새벽 고문시간인데 오늘 같은 경우도 3시간 자고 새벽 4시부터 깼고 현재 오전 9시가 다 되어가는데 5시간을 내리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이때부터는 잠을 자는 게 아니라 누워있는 건데 잠깐 잠들만하면 바로 머리에 가스폭발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머리에 가해지면서 벌떡 깨게 됨. 오늘도 5차례 깼음.
문제는 이 때 뇌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특히 음파와 빛 전파가 아주 잔인하게 가해짐.
빛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눈알이 좌우 상하로 거의 360도 돌아가는데 끔찍하고 하도 빛 공격을 밤새도록 받다보니 검은 눈동자 홍채의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쪼그라들고 그 모양도 거의 타원형에 가까운데 온전한 타원형이 아니라 모양이 찌그러진 타원형처럼 검은 눈알이 변해있음. 사진으로 남겨놨고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대다수 실험 강도가 큰 피해자들 눈이 밤새 고문 당하면서 자고 나면 그렇게 변해있음.
눈알이 내사시로 되어있기도 함.
소변을 보는데 소변에서 피냄새가 남. (생리 기간 아님)
오전 9:00 ~ 10:00
척추뼈 통증에다가 또 가스폭발하듯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가 빠개질듯이 살인고문이 수시로 들어옴.
오전 10:00 ~ 오후 12:30
밥을 먹기 전부터 명치부위부터 배꼽 아래까지 가스가 차오르게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밥을 먹기 전인데도 과식을 한 느낌.
그래도 밥을 먹어야해서 밥을 2분의 1만 먹는데 배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이후 머리를 감는데 똥이 마렵게 하면서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결국 반설사.
이후 출근준비하는 내내 그리고 출근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마치 1시간 내내 100미터 달리기를 쉬지않고 연속으로 수십 바퀴를 전속력으로 달리는 듯한 심장 상태를 만들면서 극살인고문질. 숨 쉬기가 힘들게 켁켁거리게 되고 갈증도 심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어지럽고 경동맥 진동과 압박에 목 조르기와 같은 통증이 지속되고 , 집에서 나온 직후부터 무릎 관절이 쑤시면서 걷는 게 병신된 느낌이고 팔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12:30 ~ 4:30
4시간 동안 경동맥 진동과 압박으로 목조르기 공격이 들어오는데 개좇같이 고통스러움. 피비린내도 간간이 계속 몸에서 올라옴.
오후 4:30 ~ 7: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속쓰림과 속더부룩함이 교차하면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갈증이 남.
오후 7:00 ~ 9:30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안 좋음.
치아와 잇몸 공격도 지속됨.
오후 9:30 ~ 금요일 오전 1:3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걷는 것도 병신처럼 걷게 만들 정도로 무릎 등 다리 통증이 있고 발목을 접지르게 만들면서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걸을 수가 없음.
집에 오는 길에 심장과 생식기에 피가 몰리게 하더니 이후 머리에 대형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고 뇌내압도 오르면서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급 멍하고 졸리고 배가 금새 고픈 느낌이 들면서 혈관 수축 고문이 들면서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두가 딱딱해지고 팔 전체가 시릴 정도로 추움.
오후 10시 30분에 집에 오자마자 3시간째 뇌 두개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살인공격이 몇 분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골을 쿵쾅쿵쾅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쪼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음.
유두 바로 밑과 옆 피부에 살인공격이 몇 개월째 지속되더니 피부염증이 심하고 다른 신체부위도 마찬가지임.
계속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을 하니 혈액순환이 안 되어 다리과 발에 전기가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고 오른손 새끼 손가락 관절을 꺽을 것처럼 고문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지금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좀비가 따로 없음.
그리고 하루종일 내 의사와 반해서 뇌에 주입한 단어나 문장 심지어 욕설이 발설되게 고문질하는데 인격체 말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