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2.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토요일 오전 1:00 ~ 5: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시 ~ 오전 11:00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 속이 화학공격에 굉장히 작열감이 있음.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여전히 쓰라리고 시큰거림.
눈을 감았는데 눈앞에서 파란 빛이 계속 원을 그려가면서 돌아가거나 원이 작아졌다 커졌다하면서 연기처럼 사라지듯이 하다가 또다시 반복.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해도 잠을 못 잘 정도로 눈알이 거의 360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음.
6시간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가스로 수시로 터질 것 같고 머리 혈관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머리 속이 쓰라림.
오전 11:00 ~ 오후 5:00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의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다가 머리에 체액이 퍼지게 하는데 더러운 느낌이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면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가스가 가득 참.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뒤흔듦.
컵라면을 먹는데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뽀드득거리는 느낌이 들고 그런 소리가 날 정도로 내장과 치아에 고문을 가하는데 화학 고문이 굉장함. 입안이 얼얼하면서 쓰라림.
오후 12:30분부터 40분째 후두엽 시각피질에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눈이 부시고 눈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럽고 동시에 쇠꼬챙이로 머리 속을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40분째 들어오고 있음.
이후 6시간째 전신 근육통이 있고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기운이 하나 없을 정도로 전신과 머리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극한 살인고문 중. 치아도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인 현재 11월 중순이 다 되어가도록 계속 치아를 프레스기로 꾹 누르듯이 압력을 가하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이미 잇몸도 망가짐.
오후 5:00 ~ 7:00
2시간 째 또 극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 속이 또 시큰시큰거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 극살인적인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이 머리 속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24시간 강도만 조금씩 바꿔가면서 기계처럼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계속 입맛이 없어서 대충 가래떡하고 오이무침으로 떼우는데 이때부터 또 화학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입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치아와 잇몸뼈가 녹아내리게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이게 꼬박 5년째임.
이후 1시간째 머리 속이 입 안 고문처럼 마찬가지로 맵고 쓰라리고 얼얼하고 수 만개의 바늘로 쿡쿡 머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경동맥, 경추 부근에 엄청난 근육 뒤틀림과 진동 압박이 가해지는데 목을 삐끗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이후에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또 빛 전파와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면서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팔다리도 주파수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알도 하루종일 빛 공격에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초점도 흔들리고 흐릿하게 하는 등 시야장애 유발중.
치아와 잇몸 혈관 진동과 압박에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으스러지는 통증을 야기하고 치아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른쪽 눈 근육이 떨리게 하는데 주기적으로 움찔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후 7:00 ~ 9:00
다리부터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몸에 흡수 되게 하더니 혈관까지 도달하자 한기가 느껴지고 이후 내장까지 건드는데 배가 살살 아프면서 똥이 마렵고 가스가 차오르게 하더니 계속 팔 다리(특히 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부동맥이 계속 눌리면서 다리가 무겁고 땅김.
동시에 경동맥과 뇌동맥을 진동시키고 건드는데 피가 뒷목부터 몰리면서 수축을 시키는데 뒷목이 계속 땅기고 뻐근하고 뒷골도 땅기면서 엄청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내압이 잔뜩 오른 상태를 유지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2시간 가까이 복부 근육을 수축하면서 웃음 중추를 자극하는데(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영향 )이때 미친년처럼 실없이 웃게 만드는 것은 둘째 치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동시에 머리에 피가 몰림.
그리고 왼쪽 측두엽에 개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왼쪽 귀 고막이 뜯기고 터질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는데 새끼 손가락을 귓구멍에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1초에 20회는 진동하는 듯한 아주 빠른 진동이 머리골 내부를 울려대고 있음. 끔찍함.
극극한 살인고문이 24시간 몰아치고 있다.
오후 9:00 ~ 11:59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공격이 여전히 극한 통증을 느끼게 하면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7시간째 지속중임.
경동맥과 뇌동맥을 진동시키고 건드는데 피가 뒷목부터 몰리면서 수축을 시키는데 뒷목이 계속 땅기고 뻐근하고 뒷골도 땅기면서 엄청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내압이 잔뜩 오른 상태를 유지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계속 피가 뒷목과 머리에 몰리면서 동시에 넥타이 같은 긴 끈으로 머리를 조였다놨다하는 듯하고 머리를 송곳이나 쇠꼬챙이로 간헐적으로 꾹 찌르고 쑤시는 통증에다가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끔찍한 살인진동이 계속 전신과 머리골 내부를 뒤흔드는데 진짜 정말로 고통스러움. 게다가 화학 고문이기 때문에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작열감까지 있음.
귓 속부터 머리 속, 뒷목까지 화학공격이 6시간째 계속 이어지는데 굉장히 쓰라리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끔찍한 통증이고 머리 속을 쇠꼬챙이로 쑤시고 칼로 뇌를 긁어내면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인데 이런 극살인고문을 2018년 2월부터 2022년 11월 현재까지 매일 수시로 이런 극살인고문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5년째 매일 들어오는 고문인데 이게 최소 3시간에서 최대 20시간 가까이 매일 들어오면 된다고 보면 됨.
오후 10:50분부터 오후 11:20분, 30분간 극극한의 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하루종일 들어왔던 고문보다 2배~ 2.5배 더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당장 바로 뇌혈관이 터지게 해서 죽일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귀와 두개 골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있다가 참을 수 없는 극한의 통증을 유발하는데 뇌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뇌가 불에 지지는 듯한 아주 뜨겁고 쓰라리게 하는데 화상을 입을 것 같고 뇌가 잘게 부셔질 것 같은 뇌 내압이 있는데 머리가 폭발할 것 같음.
머리 속이 진동으로 엄청나게 흔들리고 뒷목부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머리 속이 정말 끔찍하게 쓰라리고 화끈거림.
고통의 눈물이 계속 쏟아지고 울다보니 더 뇌내압이 올라가서 진짜 이렇게 당하다가는 바로 즉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듦.
우리 엄마도 이 고문으로 뇌출혈로 쓰러진 2018년 6월 29일 새벽에도 이렇게 지금의 나처럼 당하셨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다시 한 번 마음이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