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16. 수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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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30  ~ 1:40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수요일 오전 1:30분이 넘도록 3시간 30분째 내장과 치아, 잇몸 혈관 공격이 아주 아주 극심하게 들어옴.

 

팔다리,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전 1시 30분 넘어서부터 오른쪽 눈에 심한 이물감이 있고 본격적으로 뇌혈관 난도질이 시작됨.

 

오전 1:40  ~  4:30

 

내장 공격이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는데 어제  오후 10시부터 6시간 30분째 극에 달하고 있고 지금은 내장이 불타오르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작열감 고문은 1시간 20분째 지속중.

 

혀 뿐만 아니라, 잇몸도 녹아서 주저앉았는데 녹아서 주저내려앉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그 부위로 고름과 같은 염증이 생김.   잇몸이 염증으로 작은 공처럼 부풀어오름.  

 

그 염증난 잇몸과 잇몸뼈, 치아뼈를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곧 치아가 빠질 기세이고 바늘 침 같은 레이저빔으로  계속 잇몸 혈관을 건드는데 잇몸 혈관도 수축하면서 굉장히 조이는데 마치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오전 3시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다리 안 쪽부터 생식기에 피가 몰리게 하더니 복부를 지나 심장에 급 피가 몰리면서 심장과 그 주변에 작열감이 있고 이어서 머리에도 피가 쏠림.

 

오전 3시 20분터 1시간 가까이 눈에 피가 몰리고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스핀 고문도 심해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오전 4:20 ~  7:20

정확히 고문 받으면서 잠든 지 3시간만에 머리에 엄청난 가스폭발 공격 및  살인압박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이미 머리 속은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릴 만큼 화학 고문에 너덜너덜해지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정도이고 타들어갈 것 같음.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깨기 직전에 꿈을 꿨는데 20대에 다녔던 LG 동료가 나옴.  그 때의 기억피질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다가 살인적인 통증에 내가 깬 것.

 

방광과 복부 내장이 터질 것 같아서 화장실에 갔는데 피비린내가 진동함.

 

그리고 고문 받으면서 자는 내내,  전기요를 깔았고 난방텐트 속에서 잤음에도 살인적인 주파수 파장과 진동이 워낙 혈관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 바람에 한기를 느끼면서 벌벌 떨면서 잤음.

 

오전 7:20  ~   10:30

 

오른쪽 치아와 잇몸 혈관에 난도질을 또 하는데 잇몸이 염증으로 퉁퉁 작은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잇몸이 화학 고문에 다 녹아서 흘러내림. 

 

치아는 뿌리부터 진동고문으로 흔들림.

 

잠을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3시간을 더 누워있었는데 3시간 내내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이 요동치는데 진동이 약간 덜할 때는 잠이 들었다가 다시 진동이 거세지면 그 통증에 눈을 뜨고 감기를 반복.

 

무엇보다도 생식기 부근이 가려우면서 축축해지게 신장의 생식선 부근 공격이 심하고 다리가 계속 저리다 못해 쥐가 날 수준으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 진동이 굉장히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부터 1초에 수십 번 진동하는 아주 빠른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 내부를 아주 강력히 때리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도 팔다리처럼 저리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전 10:30  ~ 오후 1:30

 

일어나자마자 머리골이 흔들리고 빠개질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하도 다리를 건드려놔서 볼일 보러 가는 길에 걷는 것도 고통 그 자체.

 

24시간 내장 공격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기에 자는 동안에도 예외는 없음.

 

이미 밤샘고문에 배는 남산만하게 빵빵하게 불러있고 심하게 가스가 차서 땅김.

 

3시간 동안 혈관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지난 일요일, 어제, 그리고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밥을 먹기 전부터 복부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스파게티면에다가 오이무침을 곁들여서  먹는데 명치부근이 꽉 막힌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그리고 어제보단 덜 했지만 여전히 입에서 불이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2시 넘어서부터 다시 치아와 잇몸 그리고 침샘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틈새로 나오는 침에서  10년 묵은 오래된 김치에 생기는 하얀 곰팡이처럼 생긴 골마지가 핀 김치를 맛 보면 군내나는 곰팡이의 케케한 맛이 날 것 같은 똥맛이 나게 계속 고문이 들어옴.

 

몸 속 미생물, 효소 등을 분해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몸 속에서 냄새나 맛이 날 수 있는 곰팡이, 똥맛,  암모니아 찌린내  그리고 피비린내, 심할 때는 생선 비린내 그리고 신경물질 등 호르몬 성분에 의한 니코틴 성분의 담배냄새와 도시가스 냄새, 화학약품 냄새도 몸 속 성분을 주파수로 건드려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비정상적인 미생물 수와 호르몬 등의 성분을 이용한 화학고문으로 혓바닥, 입안, 잇몸이 다 녹아내리는 심각한 상황에 마주함.

 

오후 1시부터 경추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사시가 된 듯 병신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뇌혈관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체액이 머리에 퍼지고 두통 유발.

 

오후 1:30  ~  4:30

 

3시간째 호흡곤란이 있게 복부부터 흉부까지 살인진동과 압박고문이 들어오는데 경추부터 뇌간까지 또 살인진동과 압박이 여전함.

 

그리고 치아와 잇몸 혈관을 계속 압박하고 진동으로 떨리게 하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눈알이  알파벳 Z자 모양으로 계속  40분째 움직이고 있음.

 

오후 2:20분부터 경추와 뇌간, 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엄청 머리가 조여옴.  눈도 압박이 있음. 전체적으로 어깨, 뒷목부터 머리에 진동과 압박고문이 심함.

 

그리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 그리고 또 오른쪽 치아와 잇몸 사이로  군내나는 똥맛이 나게 계속 고문질.

 

오후 3:00  ~  6:00

 

3시간 동안 빨간머리 앤  원서를 동영상으로 보는데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쿵쾅쿵쾅 뛰고 귀 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목이 심하게 메어옴. 머리 압박, 특히 측두엽과 후두엽 압박이 굉장함.

 

다리가 심하게 쥐가 나듯 저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허리와 경추도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1시간째 좌뇌를 도려낼  듯이 진동과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하고 왼쪽 눈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눈혈관을 건드는데 이물감이 심함.

 

오후 6:00  ~ 8:00

 

다시 치아와 잇몸 그리고 침샘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와 잇몸 틈새로 나오는 침에서  10년 묵은 오래된 김치에 생기는 하얀 곰팡이처럼 생긴 골마지가 핀 김치를 맛 보면 군내나는 곰팡이의 케케한 맛이 날 것 같은 똥맛이 나게 계속 고문이 들어옴.

 

밥 먹는데 맛을 잘 못 느끼겠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리고 밥 먹는 내내 그리고 그 후에도 복부가 팽창하게 하는데 터질 것 같음.

 

지난 일요일,  어제 그리고 오늘 3일 내내 혈관 수축 및 혈관 내 혈액 등 체액을 건드는데  전체적으로 한기가 느껴지고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고 몸에서 체액 냄새인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오게 함

 

오후 8:00 ~ 9:30

내장 공격이 지속되는데  

복부가 심하게 가스가  차오르고 땅김.

 

다리가 조여오면서 조금만 서 있어서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뇌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스캔하면서 계속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을 관통하면서 건드는데 오후 9시 10분경부터 머리 쪼개짐 특히 뇌간과 후두엽 부근 집중 살인고문.

 

허리통증과 목 통증도 심함.

 

치아와 잇몸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뒤흔들다보니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다가 잠이 쏟아짐.

 

오후 9:20~  10:20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를 1초에 수백 번 진동하는 주파수를  1시간 동안 머리골 내부를 강타하는데 쓰러질 듯이 잠이 들었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면서 진동으로 요동침. 끔찍함.  그리고 오른쪽 치아와 잇몸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치아와 잇몸 혈관을 조여오는데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심하게 조이면서 치아가 솟구쳐서 곧 빠질 것 같음. 

 

잇몸  전체가 심하게 녹아내리게 만드네.

 

오후 10:20 ~  11:59

 

다리가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다리가 저림.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뻣뻣하게 경직되고 머리가 조여오면서 땅김.

 

오른쪽 아랫니 치아와 잇몸 전체는 이미 만성 염증 상태가 되었고 나사돌리듯이 계속 조여오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간다.

 

하도  혈관 내 체액을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소변이 심하게 탁하고 몸에서 소변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팔다리, 머리가 심하게 저릴  정도로  혈전도 생기고 혈액 순환이 안 되니 없던 수족냉증도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