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 11. 17.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neoelf 2023. 1. 26. 23:25
728x90

목요일 오전 12:00  ~ 1:30

 

수요일 오후 2시경부터 11시간째   뇌간과 좌뇌에 엄청난 살인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가만히 말 안 하고도 고통스러운데  <말을 할 때마다>  좌뇌의 측두엽과 관자엽을 쇠꼬챙이로 쑤시고 계속 돌리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면서  해당 부위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발가락도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차갑게 만들면서 굉장한 통증이 있음.

 

오전 1시부터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휘감고 진동시키고 스핀 고문을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혀 뿐만 아니라, 잇몸도 녹아서 주저앉았는데 녹아서 주저내려앉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지고 그 부위로 고름과 같은 염증이 생김.   잇몸이 염증으로 작은 공처럼 부풀어오름.  

 

그 염증난 잇몸과 잇몸뼈, 치아뼈를 계속 주파수 진동으로 덜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게 하는데 곧 치아가 빠질 기세이고 바늘 침 같은 레이저빔으로  계속 잇몸 혈관을 건드는데 잇몸 혈관도 수축하면서 굉장히 조이는데 마치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가 프레스기로 눌리는 듯하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오전 1:30  ~ 4:30

 

90분째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머리 속이 뜨거워지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장기간 고문에 진작에 오른쪽 잇몸에 고름이 찼는데 이 부근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지금도 35분째 살인진동으로 더 악화시키고 있는데 치아와 잇몸뼈가 녹아내리고 치아와 잇몸이 나사돌리듯이 굉장히 조여오고 곧 고름이 차서 공처럼 된 잇몸이 터질 것 같음.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부터 송곳니가 다 살인고문에 통증이 심함.

 

오전 3:4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진동과 머리 압박이 너무나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피가 몰리면서 누워있기도 고통스럽고 더구나 오른쪽 아랫니 치아와 잇몸을 심하게  조이는데 누워있는 것조차도 고통스러움. 

 

11월 12일부터 백수가 되었고 벌써 6일째인데 계속 이틀 걸러 수면박탈이 들어오고 있다.

 

오전 4시부터는 눈알까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다.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3:40분인데 벌써 오전 4:20. 그것도 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오전 4:30  ~ 8:30

고문을 받으면서 잠을 청했고 오전 8시 30분에 뇌 내압이 잔뜩 올라서 머리가 가스폭발하면서 뇌 두개골이 쪼개지는 듯한 통증에 벌떡 깼는데 깨기 직전에 계속 꿈을 꿨다.

 

모든 내용을 다 기억을 못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생생히 기억한다.

 

엄마라고 설정이 된 여자가 나왔는데 조금은 옷이 평범치 않은 옷을 입고 등장했고, 어느 동네인지는 정확히 확실치않은 곳이 등장했다.

 

그리고 바로 깨기 직전에 이마에 총을 쏘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오전 8:30  ~ 9:00

 

일어난 직후에 복부가 심하게 뒤틀렸고 복부가 너무너무 심하게 남산만하게 부풀어 있었다.

 

복부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비정상적으로 복부가 붓고, 혈관까지 건들다보니 집에서 있는데도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며 거기서 더 나아가 혈액 등 체액을 건들기 때문에 지난 주 일요일,  이번 주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오늘 목요일  4일간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지속적으로 몸에서 올라오고 있으며 지난주 토요일부터 직장을 그만 두고 집에 있은 후부터 6일째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머리골을 1초에 수백 번 진동하는 주파수를 계속 기계 다루듯이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가스 폭발하듯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에다가 쇠꼬챙이로 머리 속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내장, 눈알, 목구멍, 입안, 귓 속 그리고 머리 속이 불에 활활 타오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2년 들어와서 그 끔찍한 살인고문은 그 수준이 더 끔찍함을 더해져서 아주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말도 못 하게 잔인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오전 9:00 ~ 11:59

 

3시간 내내 한기가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느껴진다는 것은 계속 혈관을 관통해서 혈액을 건든다는 소리이고, 혈액을 건드니 혈전이 생겨서 전신이 다 저림.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 그리고 머리까지 혈액순환이 안 되어 굉장히 저림.

 

 

그리고 혈관 내  혈액 등 체액을 건들다보니 몸에서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그리고 신경화학물질, 호르몬을 건들다보니 니코틴 성분의 담배냄새 (비흡연자임에도), 도시가스 냄새 등 화학약품 냄새가 올라옴.

 

 

혈액 내 미생물 효소 등을 건들다보니 몸이 전체적으로 가려운데 생식기, 눈알, 유두부근, 두피, 심지어 혓바닥과 머리 속도 전기가 찌릿찌릿하면서 가려움.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오후 12:00  ~  2:00

 

2시간째 다리를 또 주리틀기 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저림.    다리 혈관을 건드면 다른 혈관까지 영향이 가면서  몸 속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고(4일 내내), 머리에 피가 몰리고, 오른쪽 눈에는 이물감이 있음.

 

점심으로 라면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워낙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불러오고 이미 녹아내린 치아와 잇몸이 또 녹아내리는데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쿡쿡 쑤심.

 

이후 머리에 또 피가 몰리면서 두통유발.

 

20분째 이마엽과 전두엽, 정수리를 미친듯이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핑핑 돌고 어지러운데 완전 눈병신됨.

 

오후 2:00  ~  4:00

내장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배도 살살 아프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옴. 

 

갈증이 심하고 뒷목 경추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게 계속 뇌혈관에 난도질.

 

오후 4:00  ~  6:30

 

또 내장 공격이 계속되다가 오후 5시 30분 넘어서부터 머리에 난도질을  하는데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진동이 머리골  내부를 뒤흔들고 뒷목과 뒷골, 측두골까지 심하게 땅기면서 조여옴.

 

오후 8:00  ~ 9:00

 

속쓰림을 넘어서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으로 기운이 갑자기 없어지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게 공격이 들어옴.

 

몸 속 필수 성분이 다 이 개좇같은 살인고문으로 다 고갈되어서 전해질 불균형과 호르몬 불균형, 효소 불균형 상태가 심각함.

 

20분 넘게 눈알이 불타오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쓰라리면서 고통스럽고 눈알이 너무너무 맵고 눈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오후 9:00  ~  10:20

 

밥을 먹는데 또 치아와 잇몸뼈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또 불이 나고  잇몸이 계속 녹아버리게  살인 고문이  들어옴.

 

그것도 모자라 왼쪽 턱선의 침샘을 건드는 건지 그 부분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가함.

 

그리고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는데 피가 안 통하고 왼쪽 아킬레스건이 뒤틀리게 하는데 어이가 없음.

 

항문도 굉장히 건조하게 고문 하고 치아와 잇몸, 침샘에서 똥맛이 나게 함.

 

백내장은 물론이거나와 녹내장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아주! 높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후두엽과 측두엽에 엄청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오후 10:20  ~ 11:00

 

영어 동영상 듣는데

머리가 에밀레종을 세게 칠 때 나는 진동만큼 머리골 내부에서 그 진동 파장이 머리 전체로 퍼지면서 통증이 가중되는데 특히 좌뇌 측두엽의 혈관이 꽈리가  심하게 트이는 것처럼 엄청난 쪼임과 쑤심이 있음.  뇌혈관에 혈전이 생긴 듯.

 

오후 11:00  ~  11:59

20분동안 오른쪽 눈썹 부근의 근육이 움찔거리고 엉덩이와 좌골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거짓말 안하고 1초에 수백 번은 진동하는 듯한 아주 빠른 진동이 관통하면서 울리는데 엉덩이가 뜨거워지면서 생식기가 굉장히 건조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