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6 ~27. 토요일 ~일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여기는 유럽.
토요일 오전 2:30 ~ 오후 11:59
오늘 생애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간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모르겠다.
항상 그렇듯이 자려고 하면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질 정도로 살인 주파수 진동과 스핀 공격이 들어오고 잠이 든다.
얼마나 잤을까. 새벽에 잠이 깼고 굉장히 머리가 아픈 상태임.
주파수 에너지 파장이 에어컨 바람처럼 차가운 에너지인데 전기장판과 난방텐트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한기가 느껴진다.
이미 신장과 대장 쪽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면서 소변이 급 마려움.
머리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로 헤롱헤롱하게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계속 됨.
이후 다시 누웠지만 계속 꿈을 꿨고 머리를 공격하니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음직임.
오전 11시쯤 일어날 무렵에 전신이 다 쑤시고 머리도 굉장히 무거움.
씻고 준비하는데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굉장히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옴.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두통이 심함.
그리고 유선 부근에 또 공격이 들어오면서 그 부근이 굉장히 쓰라리면서 가려움.
화장하는데 내장 복부를 발로 계속 세게 차면서 짓밟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음.
그 이후로 전신 세포 열공격에 후끈거리고 숨 쉬기도 힘듦.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집에서 나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다못해 목이 타들어감.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내장 공격이 아주 심한데 내장이 뒤틀리는 통증이 아니라, 복부부터 가스가 차오르게 하면서. 흉부 압박과 머리까지 굉장히 가스가 차오르면서 비정상적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음이 계속 쏟아짐. 간헐적으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눌리는데 두통이 심함.
다리도 간간이 쑤시고 허리통증 야기.
일요일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6시간 꼬박 개좇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6시간 내내 전신과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살인 진동고문이 강타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복부는 풍선 터지듯이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에 숨 쉬기가 고통스럽고 얼굴뼈도 진동하는데 코뼈와 광대뼈, 안와뼈도 심하게 진동하면서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콧 속에서는 내장에서 만들어내는 생화학 가스 냄새가 올라오는데 코 혈관도 팽창하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있고 코에서 치즈 꼬린내와 물비린내가 올라옴.
잇몸이 녹아내리고 잇몸 혈관도 이미 부어서 염증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오른쪽 치아 전체를 나사 돌리듯이 꽉 죄어오면서 조이는데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치아의 윗니와 아랫니가 프레스기로 계속 누르는 듯한 압력고문이 지속중.
머리도 살인진동에 머리골 내부부터 진동이 심한데 머리 뇌 내압이 올라가게 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통증이 두정엽과 측두엽에 특히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내장 공격이 24시간 끝이 없고 갈증도 심하고 속도 안 좋고 머리까지 간헐적으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뇌를 자꾸 건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 방향대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
오전 6시부터는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느낌이 들 게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머리 쪼개짐이 더 심해지는데 잠을 아예 한숨도 못 자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네.
계속 내장 공격에 배꼽 부근이 쇠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이 지속중.
오전 3시부터 현재 오전 10시까지 잠 한숨 못 자고 있고 경추 등 척추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한기가 느껴질 만큼 혈관수축 공격이 지속됨.
오전 10:00 ~
신장과 방광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일요일 오전 6:00 ~ 7:30
생식기 질 부근이 축축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꼬리뼈 부근과 항문 통증도 심함.
속이 더부룩하고 배꼽 부근을 쇠꼬챙이로 계속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갈증이 지속되고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효소 가스 때문에 쓰라림. 머리도 무겁고 굉장히 멍함.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질 정도로 뇌를 건드네.
이스탄불 공항에 착륙하기 전, 갑자기 귀 고막이 완전히 터질 것 같고 청력을 잃을 수도 있을 것 같이 15~20분 정도 귓 속이 찢어지고 귀 자체가 잘려나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막 쏟아짐.
오전 7:30 ~ 9:00
항문과 엉덩이뼈 그리고 좌골 통증이 심하고 생식기가 굉장히 쓰라리고 건조하고 가려움. 내장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100분동안 눈알이 뻑뻑하고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가고 머리 속도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머리골 내부는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9:00 ~ 오후 8:00
열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내장 복부와 흉부 역시 압박과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숨 쉬기가 힘들게 1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머리가 계속 멍하고 무겁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있다.
배꼽 부근을 쇠꼬챙이로 계속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오후 8:00 ~ 10:00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공격이 지속되고 오른 다리가 꺽일 정도로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는데 다리를 구부리거나 펴기도 힘들고, 걷는 게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