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6. 월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월요일 오전 12:00. ~ 2:30
또 2시간 넘게 내장, 치아와 잇몸 그리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한 세트로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올인원으로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가득차고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오고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좀비처럼 팔다리와 특히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임.
비정상적으로 갈증을 넘어서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고 발가락과 손가락 끝이 굉장히 시림.
오전 2:30. ~ 4:00
내 머리 크기보다 더 작은 상자에 억지로 머리를 구겨넣고 상자 위에 엄청난 바윗덩어리를 올려놓고 살인 행위를 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지는 듯한 통증에 한동안 시달림.
뇌를 쉬지않고 계속 건드는데 팔과 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이 허한데 라면을 끓여서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녹아내릴 정도로 내장과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울 정도로 뇌간과 식도 괄약근을 건들고 목구멍을 조여오는데 밥 먹는데 구역감이 있음.
발가락과 손가락이 굉장히 시리고 허벅지와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가 느껴지게 고문중.
오전 4:00. ~ 5:30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허리와 옆구리가 계속 쑤시고 다리가 땅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냉기 고문이 또 시작되고 뒷목 경추부터 머리전체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100분째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치아뿌리가 녹아내리는 듯한 욱신욱신거림과 치아가 계속 뿌리부터 진동하면서 치아가 뽑히는 통증이 있음.
오전 5:30 ~ 9:30
주파수 처 맞고 잠. 지금은 기억은 안 나지만 꿈을 계속 꿨고,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가 굉장히 좇같음. 머리가 굉장히 어지럽고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인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오전 9:30 ~ 오후 2:00
4시간 30분 동안 극살인고문 중.
내장 공격에 항상 가스가 차올라서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굉장히 하복부가 땅기고 계속 소화가 안 되고 체한 느낌임. 그렇기에 내장과 연결된 뇌에도 영향이 가서 24시간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게 하고 무기력하게 됨. 이 상태에서 음파와 전파 출력을 높이니 바로 뇌가 렘수면 상태에 돌입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기절할 듯이 쓰러져 자게 됨.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망가뜨리고, 인위적으로 몸 속 미생물을 활성화시키고 화학고문을 가하는데 효소 불균형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게 됨.
음파와 전파를 이용해서 몸 속 성분을 가지고 화학공격을 하니 눈알도 뻑뻑하고 시리고 머리 속도 비정상적으로 산소가 부족하게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 직장생활도 굉장히 힘듦.
지금 백수된 지 2개월째인데 직장 다닐 때보다 더더욱 고문 강도가 거세짐.
24시간 좀비 상태임. 눈알 그리고 팔과 다리가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특정한 말이나 욕설이 저 가해자 쌍것들이 주입한 대로 내 입으로 발설하게 하고 계속 24시간 뇌가 잠들어 있게 고문 중. 특히 12월달 내내 하루종일 잠이 쏟아질 정도로 내장 공격이 심하고 뇌에 가스가 차게 해서 머리골 내부를 대형 모터 돌리듯이 24시간 기계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미생물 공격에 치아와 잇몸까지 미생물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고 잇몸염증에 시달리고 있음.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았고 치아가 길어보이게 되고 솟구쳐서 곧 빠질 것 같음. 밥 먹을 때나 양치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고통 그 자체임.
오후 2:0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살인공격에 기절할 듯이 쓰러져서 자다보니 시간이 훌쩍. 자는 것도 비피해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순수하게 피로를 푸는 질좋은 수면이 아니라 뇌에 살인주파수를 고스란히 누워있는 동안 계속 처맞고 있는 것이라서 잔다라는 개념보다는 뇌에 살인주파수를 처맞으면서 눈알이 360도 돌아가면서 계속 뇌를 모니터링 당한다고 보는 게 정확함.
오후 7:00. ~ 화요일 오전 6:00
11시간동안의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오늘이 내 생일인데 생일이라고 봐 주거나 공격이 덜 들어오는 건 절대 없음.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전자기장이 계속 스며드는데 내장 복부가 또 심하게 땅기고 배가 부글부글거리더니 결국 반설사.
냉기가 지속적으로 느껴지면서 전자기장이 내장과 머리를 관통하는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해서 들어오는게 바로 느껴질 정도이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왼쪽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이물감이 있는데 머리골을 미친듯이 뒤흔들면서 대형모터 취급을 하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이고 하도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진동시키다보니 머리에 감각이 둔해지면서 뇌가 마비되는 느낌임. 특히 우뇌보다 좌뇌 부근에 들어오는 공격이 극심함.
한동안 시야장애가 심함.
이어서 경추 부근에 살인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측두엽과 후두엽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는데 두통이 심하고 귀고막이 터질 것 같음.
또 이어서 새벽에 속이 허하고 속쓰림이 있고 어지럽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라면을 끓여먹음. 이때 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고 발로 복부를 걷어차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 통증은 여전.
식사를 항상 그렇듯이 좇같이 겨우겨우 먹었는데 이번엔 우뇌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화요일 오전 2시~3시경부터 극한 살인고문이 또 쏟아지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또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는데 치아가 뿌리부터 조여오고 3시간 가까이 계속 치아가 뿌리부터 진동하는데 치아가 곧 빠질 것 같고 잇몸은 또 공처럼 부어오르고 염증 상태.
생식기에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눈알은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움직이고 자전거 바퀴 움직이듯이 반바퀴에서 한바퀴를 휙휙 돌아가는데 초점도 안 맞고 갑자기 눈앞이 형광등이 나가기 직전 어두워지는 것처럼 어두워짐.
눈이 굉장히 침침하고 치아와 잇몸 통증에 살고 싶지 않음.
왜 나는 무슨 이유로 이렇게 15년째 극한 살인고문을 24시간 매일 받으면서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 하고 매일 극한의 신체 고문에 피눈물 흘리면서 죽지 못 해서 겨우겨우 하루하루를 버텨야하나?
더이상 이렇게 비인간적으로 매일 대한민국 뇌생체실험 마루타로 24시간 365일 15년째 전파와 음파로 고문 받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고통스럽다.
극한의 살인고문에도 가족들 걱정할까봐. 그리고 한편으로는 아무리 내가 국가에 의해 억울하게 타겟되었다고 말해도 믿지않고 미치광이로 여길까봐 혼자 울면서 이 고통을 혼자 여태껏 감당해왔다. 내가 여행을 가고 직장을 다니고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했지만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죽고 싶을 만큼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쏟아졌고 이 끔찍한 고문의 몫은 오로지 내가 견뎌내야하는 아주 극한의 통증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엄마도 이 국가의 뇌생체 유전자 실험 고문으로 잃었다. 내 말을 믿어야 할 가족들조차도 엄마와 내가 이 범죄로 목숨을 잃었는데도 믿지 않으면 과연 이 명백한 국가의 범죄가 이 세상에 양지로 끄집어내어져서 밝혀질 날이 올까?
아빠와 언니들 역시 알게 모르게 이용 당하고 있음에도 눈 뜬 장님이었고, 귀를 계속 막고 있었다. 본인들이 몸이 아픈 게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과 면역력 저하로만 알고 있으니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끔찍한 살인고문의 메인 타겟이었고 다른 피해자들보다 신체 고문 면에 있어서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심하게 당했고 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안 물고 내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와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로 여기까지 버텨왔다.
하지만 이 고문이 조만간 끝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렸고 해가 바뀔 때마다 지금보다는 조금은 고문이 줄어들겠지 고대했지만 내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해를 거듭할 수록 메인 실험용으로 쓰이면서 신체고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심해지면서 건강을 잃었고 결국 목숨을 잃게 되었다.
나는 오늘 여기서 현세의 삶을 끝내지만 전파와 음파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뇌 생체실험고문으로 인한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고통을 비로소 끝을 낼 수 있기에 지금의 내 선택에 큰 후회는 없다. 다만 너무너무 억울하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의 타겟이 되지 않았더라면 나는 15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서 살았으며 지금쯤 뭐하고 살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내 삶을 살지 못하고 15년째 마루타의 삶으로 살면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삶 조차도 허락치 않았다.
내 삶을 빼앗긴 것도 억울한데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보장 받아야 할 권리조차 갖지 못 한 채 15년을 극한의 살인적인 통증을 24시간 느끼면서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산 것에 대해 과연 내가 편안하게 눈을 감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30대 전부와 40대 절반을 인생의 황금기라고 보는데 그러한 인생의 황금기 동안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가장 적극적으로 자기의 인생을 설계하고 실천해가면서 살 수 있는 시간들을 이 고문을 주도하는 국가기관과 관계자 살인집단에 의해 가장 신체적으로 고통스럽고 비관적이고 슬프고 아무 것도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없음에 억울해하고 분노하면서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지옥같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
기본적인 욕구인 잠(수면)을 잘 수 없고 치아 고문과 연하작용 고문에 음식을 씹을 수 없고 삼킬 수 없고 호흡기관과 혈액순환 고문에 숨도 못 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운동피질과 다리 공격에 걸을 수 없고 뛸 수 없고 생체 면역력 공격에 계속 비정상적으로 추위와 더위와 맞서야하고, 실제로 전파고문 특성이 에어컨 바람과 같이 겨울에 공격이 들어오고 여름엔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로 체액을 뜨겁게 뎁히면서 체액이 끓어오르고 땀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