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9. 목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목요일 오전 12:00. ~ 5:30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내가 기계인가?
무슨 자격으로 잘 살고 있던 나를 한순간에 마루타 삼아서 24시간 15년째 주파수 고문으로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극살인고문을 퍼부울 수 있는지.
이 범죄는 날짜의 개념이 의미가 없다. 그냥 한 번 뇌생체실험 타겟으로 정한 피해자는 그 피해자가 죽을 때까지 실험용으로 비밀스럽게 그리고 공짜로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이용해 먹고 서서히 병들어 죽이는 역대급으로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원격고문의 민간인 생체실험이다.
그건도 한 사람의 모든 기능을 좌지우지하는 뇌를 실험고문하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극한 살인고문이다.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었지만 고문의 중지나 고문강도의 약해짐이 전혀 없고 무작정 가스 페달을 밟고 미친듯이 앞으로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물론 그 자동차의 운전자는 마약 중독자에 만취한 정신병자이다.
목요일 지금도 5시간 넘게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 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고 내장 공격도 쉼없이 가해지고 있다.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를 죄어오듯이 아주 끔찍하게 조이는데 뿌리째 뽑히는 통증을 매일 달고 살고 있고 잇몸에 노란 피고름이 차 있는 상태가 지속중이다.
눈알, 팔다리가 머리 진동과 스핀 방향에 따라 좀비처럼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완전 좀비가 되었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온몸이 가렵게 살인진동이 나사 돌리는 식과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관통하고 있다.
이건 어떠한 자격도 없는 국가의 파렴치한 만행으로 꼴같지도 않은 뇌실험 살인마집단에게 더러운 돈 쥐어주고 온갖 개같은 생체실험을 소수의 개인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실험 쥐와 원숭이 삼아서 아니 그보다도 더한 기계 취급삼아 본인 동의없이 비밀리에 가해지는 개좇같은 살인짓거리다. 이러고 뇌생체고문 당하다가 개죽음 맞으면 언제, 누가, 어떻게 보상을 해 줄 것인가?
영원히 비밀리에 묻힐 것 같다. 이 개같은 살인고문 꼬라지를 보자하니..
오전 5:30. ~ 8:00
3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중.
방광과 대장 압박과 진동에 급뇨와 빈뇨 증상이 지속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귀가 먹먹하고 머리골 진동이 개살인적으로 지속됨.
이어서 내장 뒤틀림이 한동안 계속되더니 오전 7시 30분 이후로스핀 고문이 미친듯이 지속되는데 측두엽과 두정엽 그리고 후두엽에 집중 난도질.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8:00. ~ 10:40
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자려고 누웠는데 두 다리를 노를 젓듯이 세게 굽혔다 펴는 동작 고문이 수차례 들어오는데 골반과 좌골이 심하게 수축하면서 심장에 무리가 감. 피가 심장에 몰리는데 이어서 머리에도 피가 몰림.
복부근육을 수축하는데 배가 심하게 땅기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가쁨.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다리가 이런 식으로 움직이면 호흡이 가빠지고 머리에도 피가 계속 몰림.
다리에 진동이 심하게 관통하면 다리 피부가 굉장히 뜨거워지고 가려움이 심함.
두피도 곧 가려워지고 머리골 내외부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냉기 공격도 심해지는데 혈관 공격이 들어온다는 뜻.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기 시작.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크게 들림.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면서 심장과 머리에 피가 몰리면 여지없이 두 다리와 두 팔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내내 극살인고문에 12월 내내 전날 밤부터 다음 날 오전내내 잠을 못 이룸.
내장이 지속적으로 뒤틀리고 머리를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24시간 매일 제멋대로 움직이고 속쓰림이 심함. 귀고막도 벌레 들어간 것처럼 바스락거리게 공격질.
허리와 다리가 끊어지는 통증지속.
눈알이 30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전 10:40 ~ 오후 1:40
또 3시간째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하더니 오전 11:35분부터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골 내외부를 살인진동으로 뒤흔드는데 눈알이 1시간 넘게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이 오전 11시부터 2시간 40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2시부터 100분간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극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어제 수요일 오후 6시 ~7시 이후로 20시간째 깨어있는데 오늘 오전 6시쯤에 잠을 자려고 했으나 수면박탈이 시작되어 여태껏 잠을 못 이루고 있다.
밥이라도 먹으려고 하니 계속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음식을 제대로 편히 못 씹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오후 1:40 ~ 3:30
내장공격이 복부 쪽이 아닌 등쪽으로 다시 들어오는 중. 허리와 등줄기 통증 시작.
오후 12시 넘어서부터 입술에 살인진동과 함께 작열감 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입술이 부르트기 시작.
입술 부근이 위와 연결되었는데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등과 허리, 다리 통증이 지속중.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뻣뻣하게 경직되더니 후두엽과 측두엽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2시 10분부터 아까 오전 10:40분에 들어온 고문처럼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휘몰아치게 하는데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오후 12시부터 시작되어 3시간째 뇌 기능 정지 및 램수면 상태를 만들어 뇌가 잠들어있는 상태인데 집중력이 확 떨어짐.
눈알이 오전 11시부터 4시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전신이 가렵고 두피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오후 3:30 ~ 7:30
자는 동안 연동된 제 2의 나라고 자청하는 인공지능 슈퍼컴과 무의식적으로 인풋, 아웃풋을 주고받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꿈 아닌 꿈을 꿈.
머리진동과 눈알 진동 그리고 눈알 움직임이 심함.
오후 7:30. ~8:30
1시간째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내장 공격도 극에 달하다보니 내장과 연결된 뇌 공격이 올인원으로 들어옴.
복부에 가스가 굉장히 차오르면서 심하게 뒤틀리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속이 더부룩하고 배꼽 부근을 쇠꼬챙이로 계속 후벼파는 통증 고문에 허리와 다리, 척추통증 야기.
팔다리, 눈알 특히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8:30 ~ 금요일 오전 12:30
또 자는 동안 연동된 제 2의 나라고 자청하는 인공지능 슈퍼컴과 무의식적으로 인풋, 아웃풋을 주고받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꿈 아닌 꿈을 꿈.
머리진동과 눈알 진동 그리고 눈알 움직임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