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0. 금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금요일 오전 12:30. ~ 9:00
극한 살인고문이 8시간째 몰아치는 중.
9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뒤틀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타들어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듦.
눈알이 8시간째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마찬가지로 좀비처럼 움직임.
머리골을 이마부터 측면을 지나 후두엽까지 계속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농구공 다루듯이 하면서 머리골을 튕기듯이 관통하고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다가 정수리로 내리꽂듯이 관통하고 후두엽을 집중 건드는데 굉장히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좌우로 정신없이 시계추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데 머리 전체에 비가 쏟아지듯이 쏟아지고 주파수 파장이 머리를 빙 둘러싸고 요동치는데 그 파장이 워낙 세고 빠르다보니 눈을 뜨고 정면이나 측면, 위를 바라보기가 힘든 상태.
진동 주파수가 없는 상태면 눈을 편안하게 뜨고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 컴퓨터 작업도 할 텐데 그런 상태가 아닌. 머리와 전신을 빙 둘러싼 상태의 주파수 진동이 24시간 쏟아지다보니 그 파장이 심하게 흔들리고 요동치는 상황이므로 눈을 못 뜸. 그 무겁고 통증이 느껴지는 주파수 진동 파장을 걷어치우고 싶은데 하나의 큰 막처럼 머리와 전신을 둘러싸고 있으니 머리골도 굉장히 흔들리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니 24시간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거기에 더해 화학고문까지 가해지면서 혈관 내 혈액을 건드는데 머리에 산소가 부족하고 피가 잘 안 돌고 철이 부족해서 빈혈이 생기는데 전해질과 미생물 가지고 화학고문을 하다보니 금방 무기력해지고 빈혈기가 생기고 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고 쓰러질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산소가 부족하고 피가 몰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 근막이 뒤틀리면서 머리 전체가 뒷골 땅기듯이 땅기고 매초가 고통스러움.
또 다리는 주리틀기처럼 뒤틀리고 저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이 아프고 잇몸 혈관도 터질 것처럼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골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살인진동이 두정엽과 후두엽 위주로 갈구는데 눈앞이 계속 빙글빙글 핑핑 돎. 현재 오전 8:53
오전 9:00 ~ 10:30
또 100분간 두정엽과 전두엽 운동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우뇌를 집중 난도질하는데 왼쪽 다리가 구부렸다 폈다를 계속 반복중.
머리골 내부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지러움.
치아를 계속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죄어오는데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치아뿌리부터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잇몸은 부풀어오르고 염증이 있음.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잠이 쏟아짐.
오전 10:30 ~ 오후 1:30
또 3시간째 머리골이 심하게 뒤흔들리는데 좌우뇌에 살인진동이 관통함.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에 집중 난도질.
오른쪽 아랫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뿌리가 진동하고 잇몸은 계속 살인고문에 부풀어올라있는 상태.
뒷목부터 뒷골이 땅기고 또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이 오전 9시부터 4시간 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냉기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혈관 고문 중.
오후 1:30 ~ 3:30
또 2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또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고 전신이 진동공격으로 인해 가렵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잇몸과 치아 통증 여전함.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함.
전해질 부족과 효소 등 미생물, 호르몬의 불균형 야기 중.
오후 3:30. ~ 6:00
18시간째 깨어있고 수면박탈 중.
진짜 나한테 왜 이래? 미친 거 아냐? 5천만이 넘는 인구 중에 왜 나만 이러고 계속 끔찍하게 기계처럼 고문 받냐고!!!!
오늘은 6시간을 남겨두고 18시간동안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서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있고 온몸이 18시간 동안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고, 팔다리와 눈알이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엄청난 진동과 압박, 스핀과 파장이 쉬지않고 휘몰아치는데 머리는 계속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몸의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게 하고 치아는 계속 나사돌리듯이 계속 조여오고 잇몸은 계속되는 진동과 자극으로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는데 몸 속 미생물, 호르몬, 전해질 등 계속 건드는데 몸이 너무 안 좋음.
백수된 지 2개월째인데 집에 있으니 직장 다닐 때보다 더 신나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을 하는데 진짜 나야말로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극한 통증을 유발하는 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5년째 들어오고 있는 것에 직접 당하고 있는 당사자로써 미치지 않고 자살하지 않은 것에 내 스스로도 놀랄 뿐이다.
오후 6:00. ~ 6:30
내가 기계냐? 주파수 진동이 너무 살인적으로 강하다보니 머리골 우뇌 부근을 관통하는데 그 통증이 마치 드릴로 박는 수준이네.
이 범죄 완전 미쳤네.
내가 애초부터 이 살인고문 당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왜 당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당해서도 안 되는 극한 살인고문인데
조금만 신체를 상해하고 생명을 위협해도 살인감인데
이건 일시적인 상해와 위협도 아니고 의도적인 목적을 갖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1년도 아닌 15년을 24시간 건드는데 2018년부터는 강약 조절도 없이 그냥 무조건 극한 살인고문 수준으로 단 1초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사람을 고문하네.
지금도 글쓰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조여오고 머리골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이네.
오후 6:30 ~ 8: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후 8:30 ~ 토요일 오전 12:30
아주 끔찍한 극살인고문이 4시간 동안 또 몰아침.
4시간 동안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이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에 시달리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그리고 무엇보다도 견딜 수 없는 것은 두통인데 굉장히 살인적인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대형모터 돌아가는 듯한 굉음이 들림.
머리 혈관을 압박하는데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극심한 통증이 4시간 가까이 지속.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림
머리도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도 쇠꼬챙이로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비정상적으로 가래, 콧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