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 3. 화요일 피해일지.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기계와도 같은 삶.

neoelf 2023. 1. 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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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1:30



내장 대동맥 공격으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경동맥을 조여오는데 뒷목과 옆목이 결리고 뇌간 공격에 갈증이 나고 급 졸음이 쏟아지게 고문중.



반강제적으로 자려고 하니 잇몸이 더 심하게 부어오르고 어금니가 위로  솟구치는데  입을 다물어도 왼쪽은 위아래가 살짝 닿을 뿐 부딪칠 일이 없는데 공격이 심한 오른쪽은 윗니와 아랫니가 심하게 부딪치면서 치아가 서로 눌리고 아랫니는 나사돌리듯이 조이는데 통증이 있음.



팔다리 특히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12:50분부터 20분 넘게  머리압박과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10 ~ 3:10



2시간 동안 엄청난 주파수 처 맞고 잠.

눈알이 오전 3시 10분에  끔찍한 주파수 고문에 일어났을 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뜰 정도로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전 3:10 ~ 6:00



머리와 전신에 엄청난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지진난 것 같고 머리골이 갈라지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임.  특히 종아리 안쪽에 진동이 미세하게 더 떨리는데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체액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뎁히는데 내장이 뒤틀리면서 척추뼈 부근도 미친듯이 진동함.



부동맥 고문에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종아리에 작열감이 있고  복부대동맥 고문에 복부는 칼로 쑤시는 것 같고 머리는 두피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골 내외부가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는 중.



3시간째 허리와 옆구리, 다리, 뒷목, 옆목 통증이 또 지속되고. 3시간째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오전 6:00 ~ 6:40



속쓰림처럼 타들어가는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다보니  공격이 들어오면 그게 새벽이든,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밥을 조금이라도 먹어야 함.



밥을 먹을 때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조금만 먹었을 뿐인데 과식한 느낌이 들게 고문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6:40 ~ 8:00



머리골을 또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스핀고문이 휘몰아치는데 단 1초도 쉬지않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솟구치게 하는데 눈을 못 뜰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게 고문이 들어오는 중.  당해본 사람만 아는 극살인고문중.



부동맥과 대동맥,  내장대동맥류, 그리고 경동맥과 뇌동맥, 눈동맥이 지나는 발가락부터 다리, 척추와 내장 그리고 잇몸과 치아 등의 하악골, 안면골과 뇌 두개골을 미친듯이 극살인난도질하네.  



전신냉기, 호흡곤란. 진행 중.



잇몸은 이제 다 주저앉고 들뜨고 녹아내리고.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오전 8:00 ~ 10:30



또 2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양팔부터 어깨 그리고 뒷목과 뒷골까지 끊어질 듯이 아프게 고문을 하는데 뒷골부터 거꾸로 정수리까지 피가 몰리면서 40분 넘게 살인고문질 하는데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눈알이 계속 맵고 쓰라리고 콧 속도 가려우면서 비정상적으로 가래와 콧물이 줄줄 나옴.



화학고문이 계속 지속중.



이후 1시간 40분 가까이 쉬지않고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스캔하듯이 훑어내리고 농구공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팔다리가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빠르게 움직이고 위에서 솟구쳤다가 아래로  솟구치는데  계속 어질어질함.



부동맥부터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에 이르기까지 개살인 집중난도질 중.



추가로 오전 9:30분부터 40분 동안 어금니를 나사못 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동시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이고 잇몸은 계속 공처럼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 오름.  그리고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오전 10:30 ~ 1:30



자는 둥 마는 둥.



100분 정도만 잤고 80분간 미친듯이 부동맥과 대동맥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전신 세포 진동에 체액이 전자레인지 안의 음식물의 물분자까지 뎁히듯이 혈관을 관통해서 마이크로파로 관통해서 고문하는데 피부는 심하게 뜨거우면서 가렵고, 작열감이 피부뿐만 아니라 전신 혈관까지 느껴짐.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마구 뛰면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가슴 통증이 있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머리골에 극살인진동이 쏟아지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이 계속 들어오는데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방향, S자, M자로 계속 진동 주파수가 회전하면서 머리골 관통.





오후 1:30 ~ 3:00



냉기가 전신에 느끼게끔 부동맥부터 대동맥에 개 난도질을 하고,  복부대동맥류에도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피부 가려움이 심함.  왼쪽은 발등을 지나는 혈관,  오른쪽은 종아리 안쪽과 바깥쪽 모두가 불타오름.



척수를 건드는데  다리부터 허리, 뒷목 통증이 있고 이어서 머리 뇌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해짐.



2022년 12월 5일부터 한 달 가까이 24시간 중 23시간이 계속 뇌가 잠들어있는 듯한 비정상적인 졸음 유도.   그리고 24시간 머리골이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는데 동시에  팔다리와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24시간 전신 냉기 고문.



오후 3:00 ~ 5:30



이틀 동안 잠을 5시간밖에 못 자서 자려고 하는데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피에조 압전소자 고문이라도 하는 것인지 머리는 물론이고 눈알이 심하게 눌리는데 눈알이 터지는 줄 알았음.



쉬지않고 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시리더니 척수까지 냉기고문이 들어오는데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통증 고문.





잠자는 것은 포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1시간 넘게 복부대동맥류가 지나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쏟아지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두통 유발.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혈액 순환이 방해받고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뇌혈관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24시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혈관 압박도 심함.



심장도 계속 부동맥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5:30. ~  6:30



찬바람이 휘몰아치듯이 냉기 공격이 몰아치고 머리압박과 진동이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15분마다 반복적으로 뒷목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측두엽을 지나 전두엽까지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함.



오후 4시경부터 9시간 가까이 뒷목과 옆목 통증이 심한데 경동맥 집중 고문.



부동맥, 대동맥, 복부대동맥, 경동맥, 뇌동맥과 눈동맥으로 이어지는 부근에 엄청난 살인 난도질.



나 좀 당장 죽이든지, 숨 좀 쉬게 내버려두든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살인고문 쉬지않고 6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들어오는데 참기가 너무너무 고통스럽거든.







그러니 나 좀 그냥 그만 좀 실험도구로 이용하고 지금 죽이든지, 아님 숨 좀 쉬게 내버려두든지.







아니 너무 고통스러워서 디질 것 같다.  



계속 쉬지않고 기계다루듯이 몰아치니깐.







차라리 죽기 직전까지 하루 고문 받고  며칠 피해가 거의 안 들어오는 식의 고문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6년째 쉬지않고 계속 몰아친다.







지친다. 너무 지친다.





15년 피해자로써 이 정도로 오랫동안 당했으면 된 거지. 그리고 엄마까지 이 실험고문으로 나한테 빼앗갔잖아. 얼마나 더 바래? 끝을 봐야 해? 끝이 뭔지 알지?



그리고 2014년부터 10년째 잠을 제대로 내가 원하는 만큼 자 본 적이 없어. 8~9시간 한 번도 안 깨고 피해 이전처럼 푹 자는 게 내 소원이야. 고문 안 받고 꿀잠 자고 싶어. 2014년부터 10년째 한 번도 안 깨고 가장 오래 자 본 게 3~4시간이야. 그것도 고문 받으면서 3~4시간이 전부. 근데 잠도 못 잘 뿐더러 살인고문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심해져.



그만 좀 꺼지고 나 좀 내버려 둬. 그게 불가능하다면 나 좀 적당히 이용해 처 먹어. 죽을 거 같아.



죽기 바란다면 지금처럼 계속 고문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