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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2. (목)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2023. 1. 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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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



기절할 듯이 공격이 들어와서  바로 쓰러짐. 잠이 듦.  뇌간 공격이 들어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잠이 듦



목요일 오전 1:00 ~  2:00



아주 끔찍한 개살인고문. 3시간만에 깸. 방광이 터지기 일보직전.  대장이 뒤틀림.



뇌와 눈에 엄청난 개난도질.



눈알이 수요일 오후 10시를 시작으로 현재 목요일 오전 2:30분이 다 되어가도록 4시간 30분째 미친듯이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자는 동안 엄청 눈과 뇌에 난도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파열될 것  같음.



혈액순환이 잘 안 되니 팔다리, 머리까지 저리고 빈혈 등 어지럼증과 머리 멍함 그리고 가려움증이 굉장히 심함.



오전 2:00 ~ 8:00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잠.  계속 쉬지않고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굉장히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뜨기 힘듦. 그래서 계속 눈을 감고 있다보니 자연스레 일어나기 힘듦.



계속 꿈을 꾸고 머리골은 지진난 것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끔찍함.



오전 8:00 ~ 11:30



3시간 30분 넘게 전신 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신 냉기와 함께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얼굴  피부와 전신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입안에서 아주 묵은 김치의 군내나는 맛이 나게 하는데 쓸개즙 맛이 가미된 똥맛.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내는데 양치한 것도 아닌데 입안이 갑자기 건조해지고 치아에서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임.



오전 8:40분부터 2시간 40분 넘게 몸 속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생화학 공격이 가해지는 끔찍함.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몸 속에서 연소 작용을 하는데 내장에 끔찍한 진동이 쏟아지면서 내장 속에서 작열감이 있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다못해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호흡까지 곤란할 지경.  



속이 굉장히 더부룩하다못해 토할 것 같고 머리에도 가스가 차오르게 하다보니 산소가 부족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니 두통이 심함.



눈알도 효소 등의 화학가스로 인해

굉장히 뻑뻑하고 눈알이 계속 100분 가까이 쓰라림.



식사 시에 섭취한 음식물이나 이미 내장속에 있는 음식물의 미생물 가지고 호르몬, 전해질 등을 이용해서 화학고문을 함.



오늘 오전에 먹은 것은 소세지빵 1개랑 키위와 귤 1개씩이 전부인데

엄청나게 토하기 직전까지 과식한 것마냥 살인진동 음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는데 화학고문에 화학가스로 가득채워지고 호흡곤란과 산소부족, 혈액순환 방해가 있음. 이게 2018년부터 2023년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지속중. 5년째 배가 임신부처럼 불러있음.



우낀 것은 나랑 오랫동안 같이 있는 사람들도 내가 받는 음파와 전파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데 그게 간접적인 영향인 건지 아님 그 사람들도 일시적으로 공격을 받은 건지는 몰라도 내가 내장이 터질 것 같은 고문을 받으면 상대방도 이상하게 나만 만나면 과식하는 것 같다고 하는데 그건 그 사람이 이 범죄를 인지 못해서 나를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함.



또 내가 속이 쓰리다못해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빈혈이 생기게 하고 작열감이 심하게 고문을 받으면 상대방도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배가 고프다못해 속이 허하다고 말함.



직장에서도 내가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렵고 배가 터질 것 같은 상황에서 직장상사가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는 모습을 자주 봄.



오전 11시 30분이 다 되어가도록 전신 및 뇌혈관 난도질이 끊이지 않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 지속.



주파수 진동 파장이  머리골에 거세게 몰아치는데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피스톤 방식으로 튕기듯이 계속 관통하면서 고문질하는데 브레인 포그 증상이 심각.



2009년부터 2017년까지도 브레인 포그 증상이 있었지만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지면서 매일 수시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음이 쏟아지고 무기력하게 뇌간과 대뇌피질에 혈관 난도질이 들어왔는데  작년 11월 12일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딱 2개월째 공격이 더 심해졌는데 24시간 뇌가 거의 잠들어있는 반수면 상태를 만든 채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24시간 움직이는 좀비상태를 만듦.



일상생활 불가능함.  뇌의 기능이 거의 마비된 상태임.



계속 뇌가 반쯤 잔든 상태를 2개월 째 지속중.  피해글 남기는 것은 겨우겨우 하는 것.





오전 11:30  ~ 오후 8:30



9시간의 끔찍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옴.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수시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내장 공격에 화학반응이 나타나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와 흉부를 압박하면 숨 쉬기가 곤란하고 숨이 멎을 것 같음. 심장 근육 수축으로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간간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진짜 숨 쉬기가 힘들게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중.



머리가 쪼개질 것처럼 머리압박이 심하게 들어오고 깨어있어야

뇌가 램수면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뇌기능이 현저히 떨어짐.





내장에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부글부글거리면서 설사를 수시로 함.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다리에 열화상 고문을 가하는데 수시로 다리에 화상을 입을 것 같음.  이미 종아리 전체가 염증 상태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뿌리가 빠질 것 같음.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맵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5시부터 3시간 30분째 머리전체에 체액이 몰리면서 뇌압과 안압이 잔뜩오르면서 뇌혈관과 눈혈관이 터질 것 같고 깨어있어야 할 뇌를 계속 램수면 상태를 만드는데 눈알이 휙휙 빠르게 제멋대로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눈알에 계속 비눗물이 들어간 느낌인데 눈물이 줄줄 나오고 왼쪽 눈알만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이 들어오는데 그냥 진동하는 것도 아니라 눈알을 튕기듯이 진동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왼쪽 눈알을 나사 돌리듯이  3초 간격으로 조였다가 제자리로 다시 조였다가 제자리로 돌려놓는 식으로 고문하는데 끔찍함.





워낙에 주파수 진동과 파장 고문이 개좇같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 돌아가듯이 진동으로 울려대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스캔하듯이 훑어내림.



숨이 계속 턱턱 막히고 몸은 깨어 있으나 머리는 잠든 상태를 24시간 만드는데 이게 두 달 꼬박 지속중.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상태.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이 백내장 걸린  것마냥 몇 초 간격으로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이게 반복됨.  어지러움.



말하는 거, 타이핑하는 거 완전 병신됨.





공부를 하고 싶다.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해야 하는 것보다 그냥 공부를 하고 싶다. 하지만 눈과 뇌에 엄청난 살인 진동과 끔찍한 주파수의 파장과 스핀고문으로 두통과 안구통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 장애가 심해서 도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비피해자라면 자기와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되는데 나는 뭘까?



눈알이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농구공을 튕기듯이 덜덜덜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 정수리 좌우측면 후두 옆 이마 옆 전체가 계속 조였다 놨다 하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지옥 그 자체.



공부하려고 하면 계속 이 고문이 지속되니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심할 땐 램수면 상태를 만드니 공부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오후 8:26, 호흡곤란을 6분째 지속중. 명치부근과 횡격막을 굉장히 압박함



팔다리, 눈알이 24시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8:30 ~  10:30



저녁 먹는데 내장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고 척추부터 머리골에 극살인진동이 쏟아지는데 소화도 굉장히 안 되고  미생물 효소가 분해되면서 날 수 있는 군내나는 똥맛이 나게 하는데 동시에 치아가 뿌리째 계속 흔들리고  경추부터 머리에 피가 몰리고 조이는데 진짜 개좇같다.



그리고 오후 9:10분부터 전신에 냉기가 느껴지게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몸에 흡수되고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5시 넘어서부터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있음.



또 머리와 내장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쉬지않고 들어오고 치아와 잇몸, 혓바닥이 아플 정도로 혈관 난도질이 극심하게 들어오는 중.



목요일 하루종일 생화학가스 고문에 눈알과 머리 속이 불타오르면서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현재시각 오후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