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5. (일)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일요일 오전 1:00 ~ 7:00
눈과 뇌와 연결되는 시각피질 그리고 청각피질과 연결되는 기억피질, 생각피질에 개살인진동 난도질에 잠을 자면서도 계속 꿈을 꿈.
시각 및 청각 기억추적이 지속됨. 계속 외부 주파수가 자는 동안에도 기계 음성을 주입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대화를 유도하는데 대화 내용은 기억은 안 나지만 계속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 고문이 심한 와중에 눈알이 마구 움직이고 머리골 내부에서 v2k로 기계음성 주파수가 음성을 주입하는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하는 식의 고문을 당함.
분명히 시각기억과 청각기억 피질의 추적 고문이 극에 달함.
오전 7:00. ~ 9:40
전신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극한 진동과 근막 수축 고문이 다리부터 머리까지 가해지는데 허리와 경추 통증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하도 머리에 개난도질을 하다보니 머리골 내부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주파수 횡파와 종파의 파장이 극에 달하면서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무엇보다도 머리골 외부보다는 머리골 내부의 혈관 진동이 굉장히 극심함. 경동맥 부근에 손가락을 대보면 바로 알 수 있음. 동맥이 지나는 부근에 엄청나게 진동이 들어옴.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손가락 마디마디가 다 저리고 가려움.
혈관이 지나는 곳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기에 혈관 그 부위의 피부에 염증을 달고 삶. 특히 종아리 부위는 13년째 염증 상태.
피부와 눈은 밖으로 드러난 뇌인데 엄청난 극살인고문이 이 두 곳에 쏟아지고 있음.
치아가 내장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었기에 내장 혈관 난도질이 곧 치아와 잇몸 손상을 야기함.
치아가 뿌리째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잇몸은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오전 9:40 ~ 11:40
2시간째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무엇보다도 2시간 내내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눈과 연결된 뇌 두개골에 극한 살인진동과 함께 눈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면서 누르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고
눈 근육과 그 주변 근육이 땅기게 하는데 눈알과 그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음.
경동맥에 개살인진동 난도질 중.
오전 10:40분부터는 콧 속 혈관을 자극하는데 코가 찡함.
오전 11:40 ~ 오후 3:00
다리부터 정수리까지 살인적인 진동 공격이 멈추지 않고 있고 무엇보다도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땅기고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음.
밥을 먹는데 치아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뿌리째 흔들리고 입안에서 불이 나면서 치아가 욱 신욱신거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잇몸은 계속 부어오르고 피고름이 차 있음.
오후 12시 45분무렵부터 또다시 30분째 아까 오전 9:40 ~ 11:40
2시간째 당했던 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무엇보다도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두 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우뇌와 연결된 왼다리가 미친듯이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음. 왼쪽 발가락부터 동상 걸린 것처럼 시리면서 아프고 다리가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느낌.
오후 12시 45분부터 1시간 30분 넘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최근들어 거의 치매 수준으로 기억력 저하됨.
천연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내는데 양치한 것도 아닌데 입안이 갑자기 건조해지고 치아에서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임.
오후 3:00 ~ 6:00
몸 상태가 최악이 되어가고 머리는 계속 브레인 포그 증상 야기하는데 기절할 것 같음.
눕자마자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몰아치는데 정신을 차리기가 힘듦.
잠든지 50분만에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아서 깼다가 화장실을 간 후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 이후로 계속 꿈을 꿨음.
일어나기 전 주입된 꿈 내용은 돌아가신 엄마도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가족 전체가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과 여행을 출발하는 길이었음.
오후 6:00 ~ 10:00
열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체액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면서 끓어오르는데 머리는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종아리 피부도 계속 가렵고 머리가 세게 얻어맞은듯 얼얼함.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입안이 굉장히 씀.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엄청 시리면서 아프고 찬바람이 불어오듯이 전자기장 공격이 전신에 흡수되듯이 관통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한없이 차오르면서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심장은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어깨부터 뒷목 경추가 뻐근하고 뻣뻣해지면서 뒷골도 심하게 땅기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귀고막을 비롯해서 머리골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음.
머리 속이 굉장히 답답하고 무겁고 멍하고 터질 것 같음. 복부도 가스가 차면 터질 것 같고 땅기고 답답하고 더부룩하고 토할 것 같은 것처럼 머리 속을 그런 식으로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음.
머리 압박고문으로 혈관과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을 야기하는데 혈관 즉 뇌동맥과 눈동맥에 집중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이미 늘어날 때로 늘어났고 터지기 일보 직전임.
건강했던 나를 장기간 타겟으로 만들어 15년째 매일 고문으로 인한 신체 통증을 달고 살게 하면서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24시간 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쉬지않고 끔찍한 살인적인 통증을 달고 살게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걸까?
너무너무 고통스러운데. 15년동안 당했으면 충분하고도 남은데.
죽지 않으면 미치라는 걸까? 미칠 것 같은데 죽지않으면 미칠 때까지 계속 당하라는 걸까?
미치거나 죽는 게 어려우면 우리 엄마한테 했듯이 똑같이 뇌졸중으로 쓰러질 때까지 계속 당하다가 결국 쓰러지면 쓰러지고나서도 목숨줄 끊어질 때까지 당하라는 걸까?
이게 저 살인마 가해집단의 뇌고문 프로젝트의 시나리오인가?
이게 뭔가? 어떻게 이렇게 사람한테 24시간 365일 15년째 전파와 음파로 단 1초도 쉬지않고 고문을 할 수 있는 건가?
벌써 오늘도 2시간 남았네. 이런 식으로 하루하루 매일 고문 받다가 매순간 극한 통증을 느끼면서 고통받다가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이게 뭘까.
저 살인마들은 내가 고통의 눈물을 흘리는 이 순간에도 돈을 버는데 나는 뭘까?
가만히 있어도 극한 통증 고문에 피눈물이 나오는데 공부? 취업? 집안일? 먹는 거? 자는 거? 숨 쉬는 거? 어디하나 쉽지가 않다. 살아있는 게 고통 그 자체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할까?
누가 내 고통을 알까? 내가 이러고 매초 극한 고통을 느끼면서 죽지 못해서 버티고 있는 거를 어느 누가 알까? 누가 이러고 사니? 대한민국에서.
내가 이러고 극한 고문을 당하는 거 누가 알겠냐고.
왜 하필 나일까? 내가 뭘 그리 잘못 살았다고. 성실하게 살아온 나인데.
살기 싫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머리골을 쉬지않고 24시간 강타하면서 후려치듯이 고문하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내장복부는 터질 것 같고 숨 쉬기가 힘듦.
오후 10:00 ~ 월요일 오전 2:30
4시간 30분동안의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지속중.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 쉬기가 힘듦.
음파공격이 지속적으로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 압박도 심해서 숨을 쉬기가 정말 고통스러움.
귀고막을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속도와 세기를 자랑이나 하는 것처럼 미친듯이 머리골 내외부를 뒤흔들고 혈관 내부까지 관통.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눈을 못 뜨고 있겠음. 안압이 심하게 오르고 눈알이 눌리면서 조여오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뿌리부터 진동하는데 치아가 뽑힐 것 같고 잇몸은 항상 부어있고 고름이 계속 차 있는데 계속 건들다보니 나을 겨를이 없고 나을 기미가 안 보임.
두통도 지속적으로 심함. 머리 쪼개짐이 심함.
경동맥, 뇌동맥에 집중 살인 진동과 압박 고문 난도질이 진행중.
오전 1:30, 자려고 해도 워낙 뒷목부터 뒤통수 그리고 옆목과 유양돌기, 좌우 측두엽 통증이 극심하니 잠을 이룰 수가 없음.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