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1. 18. (수)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neoelf 2023. 1. 2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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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생식기가 불타오르고 생식기 털이 다 뽑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음부 신경 공격이 좇같이 들어오고 내장은 심하게  쥐어짜듯이 고문이 2시간째 지속되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흉부와 복부에 계속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도 힘들다.  얼굴 피부도 급 좋은 균, 미생물이 다 녹아없어지게 하는데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푸석푸석해지면서 쪼그라듦.





무엇보다도 눈혈관과 뇌혈관에 개 난도질을 하는데 눈알이 눌리면서 눈근육이 땅기면서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돌아버릴 것 같음.



이 고문은 유독 나만 5년째 매일 20시간 이상 당하네.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안 맞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진짜 이 고문이 5년째 매일 지속되는데 굉장히 눈 뜨고 있기도 힘들고 정말 돌아버리겠음.  

눈 병신된 상태.



머리 혈관도 개난도질을 하는데 계속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눈물만 나온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이 피해 안 당하고 내 인생 살아야하는 거 맞잖아!  내가 언제부터 마루타였다고 15년씩이나 이러고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매일 고통 받으면서 인간 같지도 않은 취급 받으면서 이렇게 기계처럼 이용당해야 돼?



그리고 해도 해도 너무하네. 이렇게 장기간 쉬지않고 줄기차게 고문하면서 이용하는데 엄마까지 죽이고 진짜 나도 살기 싫다.



오전 2:00 ~ 3:30



눈알을 1시간 넘게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눈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3:30 ~ 7:00



주파수 처맞고 잠.



오전 7:00 ~ 8:00



1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일단 다리 좌골부터 골반 그리고 척추와 정수리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진동과 수축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축은  피에조 압전 방식으로 고문이 들어옴.



정수리가 심하게 눌리고 마치 용수철을 세게 눌렀다가 튕기는 방식으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식.





한 40분을 내 대퇴골을 구부리면서 벌렸다가 다시 다리를 펴고 원위치로 돌려놨다가 다시 대퇴골을 구부리면서 벌리게 하는데 그 자세가 요상하기 그지없다.  



그렇게 40분을 반복하면서 고문하는데 그 이유는 대퇴골이 곤충이나 개구리 등에 비교했을 때 보행과 도약(점프)을 위한 관절인데 이런 식으로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다리의 혈액이 심장을 거쳐 머리까지 올라가게 하는데 동시에 엄청난 초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음파 고문임.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집안을 울리듯이 고문이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등줄기가 엄청난 화덕불에 올려진 피자 도우처럼 뎁혀지는데  점점 체액이 뎁혀지고 복부는 심하게 부풀어오르면서 땅기고 내장복부가 터질 것 같음.



눈알은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 60분 가까이 지속되고 눈알이 머리골 진동과 더불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주파수 파장 스핀 방향으로 같이 움직이는데 눈을 뜨기기 고통스러울 지경. 너무너무 이 순간들이 지옥같다.



머리도 가스 폭발할 것 같고 목구멍도 타들어감.



바로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는데 이미 복부는 임신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배가 부풀어올랐는데 그 고문도 부족해서인지 또다시 복부가 뒤틀리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이 뒤틀림.



이후 왼쪽 종아리 피부가 심하게 따갑고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전 8시 넘어서부터는 주파수 변조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다못해 귓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좌측부터 시작.  



눈도 급 침침해지고 초점이 안 맞는 등 눈에 가해지는 고문이 점점 극에 달함.



내장이 쓰리다못해 내장에 지글지글거리면서 작열감이 있고 얼굴 피부는 급 건조해지면서 땅김.



오전 8:00 ~ 11:00



머리골 진동 난도질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스핀 파장이 너무 강해서 눈을 감고 있을 수밖에 없음.



눈감고 누워있다가 잠이 듦.



내장 공격이 극심하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아서 일어남.



오전 11:00. ~  오후 1:30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는데 이미 오전내내 당했던 고문으로 복부가 임신 8개월차처럼 불러있고 심하게 고통스러움.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시큰거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후 12시무렵부터 1시간 30분째 심장이  단 1초도 쉬지않고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발가락끝부터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프고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무겁고 5분 이상 서 있기가 고통스러운데 다리 공격이 곧 심장까지 통증을 야기.



숨 쉬기도 힘들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발가락부터 다리를 지나 생식기, 내장혈관 그리고 경동맥 공격으로 뒷목과 옆목에 살인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결국 뇌동맥과 눈동맥에 굉장히 살인난도질이 가해짐.  눈이 시큰시큰거리는 중.현재 오후 1:25



전신 동맥에 개살인 진동과 압박 고문이 지속중.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중.



책을 읽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 것도 모자라 전두엽과 두정엽의 전뇌에 살인진동과 파장이 계속 관통하는데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치게 하는데 굉장히 아주 좇같이 어질어질 빙글빙글 도는데 미칠 것 같음.



머리에 피가 몰리고 심장통증은 지속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책을 읽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일인지는 이 고문의 타겟이 되고나서 알았다.



얼굴에 열화상을 입히는 공격이 지속되고 얼굴의 좋은 미생물이 다 녹아내리는 수준으로 뇌혈관과 얼굴 혈관 속 체액을 계속 건드는데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가고 계속 욕설을 포함한 기계 음성도 주입.



오후 3시부터 2시간째 포도당 연소 작용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심장이 뻐근하고 아프고 저리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에도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속이 허하다못해 현기증과 빈혈 증상 야기중.  쓰러질 것 같음. 물을 마시면 입에서 누룽지 사탕맛이 지속.



오후 5시부터 8시가 지나도록 또 심장이 굉장히 저며오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오후 12시부터 8시간째 지속중.  살인고문이고 목숨에 위협을 느낌.



동시에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 역시 수축되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고 두통 야기.



오후 7시부터는 또 귀가 먹먹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8시부터는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게 고문중.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치게 하는데 어지럽고 머리를 쿡쿡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현재 오후 9:03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가 뇌생체실험 고문의 타겟이 된 나에겐 생명의 위협을 받는 것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지.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시리고 무엇보다도 눈이 밝아졌다가 갑자기 흐릿흐릿하게 보였다가 반복.





머리골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의 파장이 워낙에 강하게 들어오다보니 공기가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듯이 요동치고 너무 심할 때 앞을 볼 수가 없음.





눈으로 보는 세상이 출렁이는 파도처럼 춤을 추는 것처럼 흔들릴 정도로 진동 파장이 심하니 편안하게 세상을 볼 수가 없고 어질어질한 가운데에서 마치 도수에 맞지 않는 안경을 끼고 하루종일 생활하는 것 같다.





너무 피해가 극심하니 책 읽는 게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 되어버리니 너무 화가나서 책을 찢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 바로 가해자 살인마들이 음성을 주입한다.





찢어! 개.쌍년아!



오후 10:00 ~ 11:00



심장이 또 1시간째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근육에 통증이 느껴지고 숨도 턱턱 막힌다.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마구 움직이고 있음.



오늘은  12시간째 계속 쉬지않고 심장이 저며오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근육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호흡이 힘든 하루였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살고 싶지 않다.



하도 장기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다보니 이제는 5분이상 서 있는데도 다리에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무거움과 함께 바로 심장에 압박이 있으면서 저며오면서 아프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게 고문이 들어온다.



생명에 위협이 매초 느껴진다.



나는 15년 피해자다. 피해기간이 긴 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15년간 단 하루도 피해가 멈춘 적이 없다. 계속 들어왔다.  





인지 피해기간도 10년이다.  인지한 후로는 더더욱 24시간 피해고문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기억이 뚜렸하다. 단 1분도 피해가 멈춘 적이 없다.





다른 피해자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1. 피해가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



2. 신체 피해가 거의 없다.  



3. 통증을 못 느낄 정도로 고문이 약해졌다.



4. 피해가 세게  들어왔다가도 한동안 잠잠해져서 그나마 살 것 같다.



5. (극히 드물지만) 실험고문이 종료되었다.







나는 뭔가?  나는 뭔가?  가족들까지 다 실험하고 엄마도 끝내 죽이고, 나는 왜 왜 왜 여지껏 피해고문이 극도로 진행되는가? 대답해 봐라.  내 전담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아.





집밖을 나서면 눈에 보이는 사람들 모두 비피해자들이다. 너무나도 평범하지만 평온하고 자기 행복 찾아 인생 살기에 바쁘다.



내 이웃, 내 친구들, 내 이전 직장 동료들 모두 대한민국 헌법의 보호 아래 인간답게 다들 고문 안 받고 (이런 고문실험이 있는지 조차 모른다.) 자신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가 가장 이 세상에서 힘든 스트레스인 줄 착각(?)하면서 그런대로 그런 스트레스를 잘 극복해 나가면서 잘 살고 있다.



나는 뭘까? 내가 그 사람들과 다른 게 뭐가 있을까? 그냥 성실하게 살아온 죄밖에 없는데 나는 왜 이런 극한 살인고문을 그것도 15년씩이나 받으면서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야 할까?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다. 어제도 그랬고 1년 전, 5년 전, 10년 전도 그랬다. 내일도 오늘과 다를 바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