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2. (일)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일요일 오전 12:00 ~ 3:00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이후 닭모가지 비틀듯이 목을 비틀고 조여오는데 뒷목과 후두엽이 굉장히 뒤틀리고 뻐근함.
이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나사돌리듯이 조이는데 이는 장기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의 측두엽의 뇌 동맥에 개난도질이 나선형과 helix 모양으로 원을 돌리면서 스크류바처럼 관통하면서 들어오기 때문임.
햇수로 6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24시간 치아뿌리와 잇몸뼈가 물리적인 진동고문과 몸 속 화학성분의 화학 고문으로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곧 치아가 빠질 기세임. 심각한 상태임.
브로드만 영역의 시각피질(7, 8, 17, 18, 19, 20,21, 37, 39)과 운동피질(4,6),언어피질(22, 41,42,44,45) 집중고문 중.
시야장애가 심각.
오전 3:00 ~ 6:00
우뇌에 엄청난 음파가 아주 강력하고 빠르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모기 소리처럼 오른쪽 귀를 자극함.
쉬지않고 어제 저녁부터 현재 일요일 새벽 5시가 지나도록
치아가 으깨지는 듯한 고문과 함께 나사돌리듯이 치아를 조이는데 치아가 솟구치면서 입을 다물면 오른쪽 솟구친 치아가 씹히고 잇몸은 붓다못해 공처럼 부풀어오름. 그리고 잇몸이 녹아내리면서 치아사이가 들뜨고 벌어지는데 상황이 지속.
오른쪽 발가락 진동과 열감 공격에 왼쪽에 비해 현저히 부어오르고 빨갛게 변했는데 몹시 가렵고 따가움.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관자놀이 진동과 더불어 왼쪽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침.
오른쪽 종아리 공격이 지나치다보니 종아리 전체가 염증으로 뒤덮인 상태로 진물이 나고 있고 또 그 상태에서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굉장히 가렵고 붉게 부어오르고 나을 기미가 안 보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 통증이 심함.
눈알이 빠질 것 같음
2023년 1월 1일 신정 그리고 오늘 22일 구정. 계속되는 극살인고문과 욕설 기계음성 주입.
오전 5:40분쯤 자려고 누웠고
두정엽과 후두엽, 관자엽과 등 대뇌피질과 뇌간 고문이 굉장히 심함.
어느 순간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주입하는데 오전 6시 20분쯤 자다말고 깸.
언니가 공무원 공부를 나랑 잠깐 했었는데 그 때의 기억 추적인 걸까.
주입된 꿈에서
형부가 언니랑 나를 픽업하러 왔는데 봉고차였고 그 차 안이 굉장히 어두워서 형부 얼굴이 안 보임.
주입된 꿈 장면이 바뀌더니
집 화장실이 이상하게 집 밖에 변기만 덩그라니 있어서 거길 이용하려는 찰나에 형부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이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다가와서 내가 사용중이니 나중에 오라고 말하려는데 자세히보니 형부가 아니었고 외간남자라서 내가 여기 화장실은 개인용이니 이용하지 말라고 함.
근데 그 남자가 가고나서 갑자기 경찰로 보이는 남자와 또다른 남자가 다가오고 갑자기 개 한마리가 나한테 달려들려고 해서 내가 집으로 도망치는데 내 방문을 닫기도 전에 개가 문을 비집고 들어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장농 위로 마구 올라갔고 장농 위의 나무 판자가 금이 갈려는 찰나에 경찰로 보이는 아까 그 남자가 총을 나한테 쏘는데 깬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오른쪽 팔이 계속 저리고 땅기고 오른쪽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하고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잇몸이 피고름이 차오르면서 심하게 붓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임.
머리가 줄곧 뽀개질 것 같이 극살인적인 고문이 지속중.
오전 7:00. ~ 9:20
2시간 20분째 두통이 굉장히 심한데 웅웅거리는 고주파가 머리를 통째로 복사라도 하려는듯이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장이 계속 쏟아지는데 누워있기가 고통스러움.
일어날 무렵엔 좌뇌 통증이 심함
양팔 특히 오른쪽 팔이 절단 날 것 같은 통증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이 퉁퉁 부어오르고 굉장히 가렵고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뽑힐 것 같은 통증에 그 어금니를 둘러싼 잇몸도 심하게 붓다못해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차오름.
눈알이 계속 화학고문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9:20 ~ 11:30
심장이 2시간 동안 쉬지않고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하고 치아를 뽑을 작정인지 쉬지않고 오른쪽 아랫니를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지속되는데 치아가 솟구쳐서 입을 다물어도 왼쪽은 위아래가 살짝 닿을 뿐 부딪칠 일이 없는데 공격이 심한 오른쪽은 윗니와 아랫니가 심하게 부딪치면서 치아가 서로 눌리면서 씹힘. 계속 고문 진행중.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몰아쳐서 눈감고 누웠는데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시각기억피질을 건드는데 계속 눈을 감은 상태임에도 알 수 없는 여러 시각 이미지가 물 흐르듯이 지속적으로 보이는데 바로 눈앞에서 보이는 게 아니라, 감고 있는 이마와 전두엽 경계선 부근인 frontal eye field 에 진동고문이 들어옴으로써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을 위로 치켜뜨면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이고 굳이 치켜뜨지 않아도 이미지는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 고문으로 인해 눈을 감아도 감은 것 않지 않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눈알이 마구 움직이면서 뇌를 각성상태로 만듦.
설날 당일 현재 오전 11:30분인데 수면 박탈로 잠 한 숨 못 잤고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짐.
하루의 절반이 이렇게 훌쩍 갔고 항상 그렇듯이 또 반은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겠지.
오전 11:30 ~ 오후 3:30
설날 당일에 유독 더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을 쇠꼬챙이로 계속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4시간째 지속중.
그리고 작년 3월부터 거의 1년째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있는데 유독 식사를 거의 못 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 날임.
1년째 치아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솟구치게 하고 잇몸은 붓다못해 공처럼 부풀어오르는데 피고름이 잇몸에서 나올 정도로 건드는데 오늘 같이 더 심한 날은 음식을 씹기가 거의 힘들 정도로 조금만 씹으려고 하면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치아가 산산조각나는 듯한 통증.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고 있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도 지속중.
복부가 빵빵하게 부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음
팔다리, 눈알도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서 있기도 고통스럽고 앉아 있는 것도 고통스럽고 누워있는 것도 옆으로는 눕기 힘듦.
이전에는 정자세로 자는 것이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으로 눈알도 눌리면서 더 고통스러웠으나 이제는 옆으로 눕는 게 더 고통스러워질 정도로 공격이 더 극심해짐.
왼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네.
머리 진동과 스핀 고문이 극에 달하는 중.
두정엽에 미친듯이 진동과 파장이 비가 쏟아지듯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후 3:30 ~ 5:30
또 추가 2시간째 눈을 못 뜰 정도로 주파수 진동 파장이 전신과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계속 돌아가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음파와 전파의 진동파장이 머리골 전체에 엄청난 장대비가 쏟아지듯이 쏟아지는 옛날 모기향 모양의 2차원의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helix 의 3차원으로 머리와 몸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내 몸이 스크류바가 된 느낌임.
계속 전신과 머리에 전파와 음파의 파장이 덫을 씌우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복사기 스캔하듯이 좌우, 상하로 움직이고 지그재그방향으로 훑어내리듯이 공격이 들어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아랫니 좌우 어금니 치아가 대장과 폐동맥 그리고 사골(벌집뼈) 연결되었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계속 부어오르면서 주저앉아버림.
오후 5:30 ~ 7:30
저녁 먹는데 치아가 으스러지는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음식을 씹지를 못 하겠음. 겨우 씹더라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고통스러움.
우뇌를 지나는 동맥을 계속 건들다보니 오른쪽 아랫니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계속 조여오는데 위로 솟구치는데 입을 다물면 그 솟구친 치아가 씹힘.
입도 화상을 입을 듯이 살인고문.
오후 7:30 ~ 월요일 오전 3:30
8시간의 극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 복부는 심하게 부풀어오르면서 8시간 넘게 굉장히 땅기고 터질 것 같음.
동시에 치아와 잇몸 통증도 극에 달함.
무엇보다도 머리에 개 살인진동과 주파수 파장이 7시간 넘게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가해자 살인마들의 농구공과 요요놀이, 도구가 된 듯함.
계속 농구공을 손으로 바닥에 튕기듯이 머리골을 사정없이 진동으로 튕기고 요요놀이하듯이 튕기다가 휙 잡아당김.
그리고 머리골에 스캔하듯이 훑는데 그 훑는 방향은 나선형, 그네방향 ,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돌리는데 그냥 돌리는게 아니라 못을 망치로 박아서 세게 치듯이 엄청난 머리 압박이 있음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머리를 수시로 360도 휘어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그리고 그 주파수 파장이 워낙 세다보니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8시간 넘게 쉬지않고 발과 손이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시리고 아플 정도로 건드는데 다리 역시 쉬지않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나선형으로 계속 움직임. 이럴 때마다 뒷목부터 뒷골에 피가 급 몰리면서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뒷골에 피가 몰리고 조여오면서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음.
눈알도 하루종일 미친듯이 24시간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데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하고 끔찍한 시야장애가 있음.
심장도 수시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속쓰림과 작열감도 간헐적으로 지속중.
내 머리가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진짜 이건 아니구나.
오전 1:00부터 2시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뻐근하고 땅기게 함. 이후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몰아치는데 계속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팔다리, 눈알도 그 파장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2시 넘어서부터는 치아 앞니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칼로 잇몸을 긋는 듯한 통증이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내장도 심하게 뒤틀림. 눈 시야장애가 끔찍할 정도로 대뇌피질과 뇌간 고문이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