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5. (수)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수요일 오전 12:00 ~ 4:00
4시간째 내장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지속된다.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가 터질 것 같이 굉장히 땅기면서 통증이 심함.
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계속 머리의 전두엽과 두정엽의 운동피질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계속 몰아침으로써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특히 왼쪽 다리가 더 심하게 움직이고 아픈 걸로 보니 역시 우뇌 공격이 끔찍함.
혈관 난도질이 쉼없이 지속되고 있다.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있음.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면서 땅기고 급 피부의 콜라겐이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짐.
국가의 특정기관이 원하는 거고 필요한 것이라면 힘없고 돈없는 자들에게서 그게 뭐가 됐든 모든 것을 앗아가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어떠한 제재조치도 없이 너무도 쉽게 지속되는 게 지긋지긋하게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새벽 3시경부터는 치아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은 통증.
음파가 귀 고막을 찢어놓을 듯이 압박을 하는데 측두엽과 후두엽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다가 두정엽과 뇌간 부근에 집중 고문질.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음이 쏟아지고 눈알과 팔다리가 계속 쏟아지는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수시로 혀근육을 뒤트는데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임.
수요일 오전 4:00 ~ 9:00
주파수 진동 처 맞고 잠. 계속 주입된 꿈을 꿨고 기억추적 당하면서 잠.
머리골 진동과 비오듯이 쏟아지는 주파수 파장에 두통이 심해서 머리를 팔로 감싸고 잠. 뒷목도 심하게 뻐근함.
오전 9:00 ~ 오후 5:00
9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열공격이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나고 종아리 염증은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혀가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도 심함.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 같은 극살인고문에 벌떡 일어났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을 못 뜨겠음. 그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 극한 통증에 깼다가 다시 누움.
30~40분 정도 머리와 내장에 엄청난 공격이 지속되는데 갑자기 또 내장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에 다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살인진동파장이 미친듯이 머리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강타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찢어지면서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다시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식으로 계속 반복해서 움직이는데 좀비가 따로없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특히나 왼쪽 눈이 심하게 내사시처럼 안으로 몰리는데 진짜 눈 병신됨.
내장공격이 쉬지않고 지속중이고 심하게 땅기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머리가 굉장히 뽀개질 듯 아픈데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까이 송곳으로 대뇌피질 곳곳을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종아리 고문이 끝이 없음. 특히 오른쪽 종아리의 3분의 2 면적이 염증으로 붉게 부어오르고 진물이 나는데 포진처럼 수 많은 작은 기포들이 무리를 져서 하나의 큰 작은 습진처럼 보임.
눈앞에서 60분 가까이 실벌레 같은 게 돌아다니는데 특히 정면보다는 위쪽부근에서 전자기파 입자와 뒤섞인듯이 마치 빗줄기가 쏟아지듯이 쏟아지는데 어느순간 날아다니면서 퍼지듯이 퍼져나가는데 조금씩 사라짐.
오늘 오전 9시부터 8시간째 꼬박 살인고문의 끝장을 보여주는데
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4시간째 아주 짧고 빠르고 강한 진동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해서 모터가 돌아가듯이 진동시키는데 국소적으로 전동드릴로 파고드는 통증과 함께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머리깨짐이 2~3분 내지 3~4분 간격으로 지속되고 속이 체한 것처럼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중. 눈알도 특히 왼쪽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다리가 특히 양쪽 다리가 대형자석에 끌려가는 듯한 심한 땅김이 있고 그네방향, 나선형, 시계추방향, 요요 놀이하듯이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속도 여전히 울렁거리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골 깨짐이 지속중.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늘 오전 9시부터 8시간째 꼬박 살인고문의 끝장을 보여주는데
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4시간째 아주 짧고 빠르고 강한 진동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해서 모터가 돌아가듯이 진동시키는데 국소적으로 전동드릴로 파고드는 통증과 함께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머리깨짐이 2~3분 내지 3~4분 간격으로 지속되고 속이 체한 것처럼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중. 눈알도 특히 왼쪽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다리가 특히 양쪽 다리가 대형자석에 끌려가는 듯한 심한 땅김이 있고 그네방향, 나선형, 시계추방향, 요요 놀이하듯이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속도 여전히 울렁거리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골 깨짐이 지속중.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30 ~ 목요일 오전 5:30
7시간 넘는 동안 주파수 진동의 파동과 파장 공격이 극에 달함.
머리를 계속 쉬지않고 진동시키고 관통하면서 스핀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까지 계속 움직이다보니 집안 정리하면서 움직이는데 서 있는 게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 고문도 심하고 방광과 골반 진동과 압박으로 수시로 소변이 마렵고 갈증도 심함.
눈알이 계속 뻑뻑한 상태로 만들고 손바닥,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김.
치아와 잇몸 공격도 쉼없이 살인적으로 지속됨.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듦. 나사 조여오듯이 치아를 조여대는데 끔찍함. 이미 잇몸은 다 망가짐.
혀근육도 뒤틀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림.
그리고 5시간 넘게 머리가 쿡쿡 쑤시는 통증 고문이 이어지고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면서 가렵게 하는데 가해지는 진동 파장이 아주 짧고 빠르고 강함.
발가락도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시리고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옴.
팔다리 눈알 움직임 고문이 끝이 없을 정도로 머리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끔찍하다.
오전 4시 넘어서부터 뇌간 압박이 심함. 잘 시간이 넘어서가 아니라 급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