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7. (금)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금요일 오전 4:00 ~ 9:30
머리골 내부에서 고문 주파수 진동수에 의해서
대형모터 가동 소리가 웅웅거리고 삐 소리가 지속됨. MRI 통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도 들면서 머리가 계속 뽀개질 것 같음.
고문 받다가 잠이 듦.
오전 9:30 ~ 오후 5:3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팔이 굉장히 저리고 다리가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함.
머리가 완전히 외부 주파수에 장악 당해서 내 뇌파신호로 몸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외부 신호에 의해 거의 95% 내 몸이 움직이고 있음.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으며 혈관 개난도질도 지속중.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시리고 발가락이 절단 날 것처럼 굉장히 아픔.
전신 냉기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쉬지않고 기계음성 주입. 성희롱과 조롱 섞인 음성을 주입하면서 신경물질 호르몬 자극. 일부로 스트레스 호르몬과 에피네프린 분비 유도.
저녁에 언니를 만나려고 준비하는데 폐와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광대뼈 부근에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열 공격이 가해지는데 피부가 익어버림.
그리고 속도 더부룩하고 눈알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특히 왼쪽 눈알만 유독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뽑힐 것 같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수시로 골반과 방광 진동과 압박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못해 실수라도 할 것마냥 고문이 들어옴.
몸이 굉장히 쓰러질 것처럼 무겁게 하는데 청소 하기도 힘듦.
오후 5:30 ~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고 무겁고 종아리 피부 진동고문으로 피부가 굉장히 가려움.
머리골을 관통하는 살인진동과 동시에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기가 막힘.
갈증이 심하고 내장공격으로 복부가 땅김.
언니 만나서 밥 먹는데 밥 먹을 때부터 집에 오후 11시에 도착한 순간까지 계속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처럼 굉장히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잇몸도 부어오름.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한데 복부 내장부터 치아골 그리고 안면골과 머리골 전체가 아주 좇같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마다 무릎이 아작날 것 같고 숨도 가쁘게 살인고문질.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언니도 살인주파수 공격을 받아서 나를 만나자마자 급 피곤하고 몸이 안 좋다고 함.
오후 10:50, 집에 들어오자마자 더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죽고싶을 정도임. 2시간 40분째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뒷목과 뒷골이 끊어질 것 같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고막과 머리골 내부가 압력이 올라서 터질 것 같음. 현재 토요일 오전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