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9. (일) 피해일지. 인간의 삶을 살라고 인간으로 태어났거늘, 애초부터 마루타로 태어난 것마냥 마루타로 살고있네
일요일 오전 4:00 ~ 8: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8:30 ~ 11:00
자다말고 살인고문에 깸.
다시 잠을 청하는데 계속 꿈을 꿨고 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계속 모터 돌리듯이 끔찍하게 진동하는데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돌고 눈도 뜨기 힘들어서 살인고문에도 누워만 있었음.
오전 11:00 ~ 오후 10:00
냉기가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척추 등줄기에 고문이 들어오는 것을 시작으로 11시간째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11시간 동안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복부와 흉부 압박이 심하다보니 8시간째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또한 호흡곤란에 계속 시달리고 있고 두통도 그냥 머리가 아픈 게 아니라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임.
오후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설사도 2번함. 이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혀 근육도 수시로 빨래집게나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혀가 잘릴 것 같음. 이미 혀는 장기간의 고문으로 너덜너덜 한 상태임.
오후 9시부터는 눈알이 미친듯이 더 심하게 움직이고 눈이 굉장히 부시게 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그 어지러움이 귀의 전정기관을 건들거나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을 받아서 어지러움과는 차이가 있음. 너무 강한 빛 조명에 눈부심처럼 후두엽에 엄청난 빛 전파 공격후에 글자가 퍼지면서 번져보임.
후두엽 망막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음. 눈에 마치 TV LED나 스마트폰 액정화면에서 나오는 빛같은 고문을 받은 것 같음.
오후 9시가 지나서도 하루종일 당했던 것처럼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머리를 호두알 까기 도구로 누르는 것처럼 머리골이 으스러질 것 같고 눈알도 눌리면서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고문의 강도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눈이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A지점부터 B지점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치아는 오후 7시부터 5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뿌리부터 진동으로 심하게 요동치고 있음. 혀 근육도 계속 뒤틀리고 있음.
머리골 내부 진동이 극에 달하고 머리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처럼 뇌압이 오르게 하고 눈알은 계속 주파수 파동 고문에 따라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눈알이 마구 돌아가니깐 나도 덩달아 미칠 지경임. 계속 눈물만 나온다. 이렇게 마루타로 이용 당할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말이다.
머리 내압이 계속 오르게 하는데 내장 공격의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 유발과 함께 끔찍한 음파와 전파의 진동 주파수 공격때문이다.
뇌생체실험 살인자 고문집단의 실험공간이 내 거주지에서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는 몰라도 (물론 가해 집단의 거주지랑 크게
상관은 없다. 어차피 전파와 음파는 거리에 개의치 않고 전파와 음파가 전송될 수 있는 어디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초중급 레벨의 영어원서를 읽으면 평소의 머리진동고문의 파동이 더 심하게 몰아치고 그 머리 압박은 말도 못 하게 강해지는데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고문이 마치 모터를 머리에 부착하고 가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골 내부가 뒤흔들리고 가스가 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다.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가 계속 들어오면서 눈부심과 함께 글자 번짐이 있음.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쉼없이 회전시키면서 머리와 전신을 쥐어짜고 뒤틀고 압박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고통스럽다.
눈알이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의 움직임대로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돌아가는데 오른쪽 눈이 유독 뿌옇게 보이게 만드는데 거의 장님 수준이라서 왼쪽 눈으로만 겨우 보는 수준.
눈도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문제는 뇌를 심하게 원격조종해서 건드는 거라서 사실 책을 읽는다는 거 그것도 비롯 쉬운 원서지만 영어로 읽는다는 게 정말이지 불가능에 가깝다. 횡파와 종파의 파동이 굉장히 거세게 머리골을 요동치게 만드면서 진동과 압박이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인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압박감이 심해서 머리가 쪼개지는 통증이 쉬지않고 들어온다.
내용이 머리에 전혀 접수가 안 되는데 눈알은 내가 읽는 라인과는 상관없이 지그재그방향 계속 움직이고 있다. 제멋대로 움직이는 눈으로 겨우 읽을 라인을 찾아서 내용을 이해하려는 순간 정수리와 측두엽, 후두엽이 동시에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순간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상황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어디까지 고문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그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 눈알을 겨우 고정시켜서 내용을 이해 못 해도 글자 하나하나를 의미없이 읽어나갔다. 내용을 머릿 속에서 정리하고 이해할 틈을 주지 않을 정도로 뇌를 건드는데 글자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순간 의식을 잃을 정도의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왔다.
그랬더니 나보다 먼저 책 한 페이지에 있는 글자를 먼저 해독한 후(원격 주파수로 그 정도로 가져갈 정도면 얼마나 내 뇌를 살인적으로 고문했는지 알 수 있을 거다) , 스토리 내용의 전후의 상황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듯이 기계음성으로 주입하는데 사실 그 내용은 정말이지 이 고문이 아니라면 바로 이해하거나 설사 이해 못 해도 1~2번 반복해서 읽고 내용을 되짚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수준인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으로 내가 이해 못 한 것이 마치 내 영어수준이 완전히 바닥인 것마냥 느껴지게 만드는 기계음성 주입이었다.
내가 읽고 있는 초중급 원서의 내용을 멀리 떨어져 있는 가해 살인마집단의 슈퍼컴의 모니터상과 하드 디스크 상에서도 그대로 글자하나 빠짐없이 실시간 확인해서 나보다 앞서서 책 내용을 다 파악하고 있다라는 것은 바꿔말하면 내 뇌를 통해서 실시간 바로 그대로 완벽하게 가져갈 정도이면 얼마나 내가 상상도 하기 싫을 정도의 끔찍한 뇌고문을 당했는지 알 것이다. 내가 책 읽는 눈알의 움직임까지 그대로 복제를 할 정도니깐 말이다. 내가 눈으로 읽는 영어단어 뿐만 아니라 읽고 있는 행을 같이 추적해가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내 눈알은 지그재그방향 계속 움직이게 하면서 내가 앞으로 읽을 행까지 복제를 하니 내가 읽으려고 하는 행의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내가 막상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면 뇌의 기능이 억제되게 만든다.
내가 읽은 내용의 스토리를 내가 읽은 후에 가져갔다면 그 고문은 그나마 약한 것이다.
지금 글 남기는 순간에도 머리에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이다. 현재 월요일 오전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