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2.(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1:30 ~ 3:30
어제부터 밥을 삼키는 것, 물 삼키는 것, 양치하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로 살인고문질이 들어오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개난도질 중.
며칠 전부터 오른쪽 혀 아랫부근의 힘줄이 끊어질 듯 아프고 혀뿌리를 밑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개좇같은 고문이 간헐적이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머리에 개난도질을 계속 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스핀 파동이 머리골 내부를 관통하면서 사정없이 휘젓는데 눈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굉장히 심함.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골에 주파수 진동과 그 파동이 개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임.
내장 공격과 생식기 미생물 가지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질염 증상 심각해짐.
어제부터 전신이 다 가렵게 고문질.
오전 3:30 ~ 오후 2:30
11시간째 개난도질.
생명의 위협을 느낌.
15년째 뇌생체실험 고문.
비인지 때도 혈관 세포 공격이 피부와 입안, 장 염증공격으로 시작되어 6년째 지속되었고 2014년 12월부터 2015, 2016, 2017년까지는 본격적으로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그 진동의 횡파와 종파의 파동을 몸으로 느끼면서 고통을 느끼게 되었다.
2018년부터 햇수로 6년째는 비인지 기간 때 당하던 전신 혈관 염증공격이 고문 범위도 넓어지고 강도도 극에 달하고 2014년부터 2017년 음파와 전파의 진동과 파동이 심하게 몰아치던 그때보다 2018년부터는 2~3배 더 심해지면서 머리골 바깥 진동뿐만 아니라, 머리골 내부 혈관 세포까지 진동이 깊게 미치는데 아무래도 피해기간이 길어질수록 좀더 정교하게 고문이 들어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극한 살인주파수 진동고문이 전신 세포와 뇌세포 혈관을 계속 진동시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복부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옆으로 돌아눕는 것도 고통스러움. 정면으로 누워있으면 뒷목 통증이 심하고 정수리와 후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엄청난 진동과 더불어 이마와 눈알까지 통증이 굉장함.
오늘 볼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온몸의 근육통을 유발하면서 몸살 기운까지 만드는데 전신에 한기까지 느껴지게 함. 외출 포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춥고 전신이 다 쑤시게 고문질.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뇌를 재우는데 각성상태로 만드는 것도 저 쌍것들이 주파수 변조를 해야 비로소 뇌가 깨어나게 되는 지경까지 옴.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다시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아래로 내려오는 식의 반복 고문이 지속.
조롱이라도 하려는 듯이 voice to skull 음파 기계 음성을 주입하는데 주파수 빼볼까? 하더니 계속 몽롱하고 눈이 감기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잠들어있던 뇌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뜨이고 머리가 조금 가벼워진 느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뇌가 각성 상태가 되게 주파수 변조가 들어오는데 내가 몸은 안 좋지만 슬슬 나가봐야지 생각한 순간 또 조롱하듯이 주파수 변조를 해서 또다시 머리가 졸리고 멍하고 눈이 저절로 감기게 하는데 진짜 저 살인마 집단이 어디에 박혀있는지 처 죽이고 싶다.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간이 넘도록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부터 머리에 피가 굉장히 몰리면서 뒷목이 뻐근하고 뻣뻣해지면서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뒷골부터 측두엽까지 머리를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 압박 고문이 굉장히 심함.
밥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에서 똥맛이 나게 하고 혀 아래쪽 힘줄 부근을 세게 여러차례 뒤트는데 끊어지는 통증임
현재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내장, 잇몸. 치아, 혀 근육 통증과 경추부근부터 대뇌피질까지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미친듯이 몰아치고 있음.
특히 경추 부근에 작열감이 심한데 비정상적으로 가래가 나오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구역감도 느낄 정도임.
양팔이 저리고 어깨부터 뒷목까지 굉장히 땅기고 쑤시고 아픔. 오후 2:47
오후 3:00. ~ 3:30
2시 40분부터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결국 화장실. 화장실에서 급 살인진동 파동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현기증이 나면서 두통이 심함.
심장도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가쁘고 숨쉬기가 힘듦. 완전 살인행위.
눈알이 좌우상하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오후 3:30 ~ 11:59
또 9시간 가까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에 징이나 꽹과리를 치는 듯한 느낌의 고통이 지속. 머리 속이 전자기파가 많이 축적된 느낌이고 머리가 굉장히 저림.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우뇌에 파동 공격이 쉼없이 몰아치는데 치아가 계속 눌리고 조여오고 잇몸은 염증 상태에서 입에서 똥맛이 올라오고 혀 근육과 혀 관절을 마치 다리 근육통과 관절염에 걸린 것처럼 뒤틀리게 하고 혀 움직임이 뻣뻣하게 만들고 혀를 조금만 좌우로 움직이면 혀의 힘줄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
눈에 이물감 특히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백내장 걸린 것마냥 뿌옇게 만드는데 고통 그 자체임.
내장을 쥐어짜는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머리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관자놀이와 정수리 통증도 심함.
추가 9시간째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24시간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고통스러움. 오늘따라 그 강도가 심함.
오후 12시부터 구직활동을 하려는 순간부터 12시간째 머리에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골 압박이 진짜 평소보다 더 심하게 12시간 내내 지속되고 머리에 가해지는 파동이 평소보다 더 빠르고 가깝고 강력하게 관통하는데 눈을 뜨기도 힘들고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측두골까지 쪼개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