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2.6.(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2. 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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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면접일. 구직광고 알아볼 때도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더니 오늘 면접일도 새벽부터 내장이 파열될 것처럼 고문. 본격적인 취업방해 돌입.

항상 그래왔음.  이번이라고 달라질 것은 없음.

복부와 흉부에 손을 갖다대면 진동으로 복부가 출렁이는데 고스란히 손바닥에 전해지는 진동이 굉장히 강함.


나는 여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다.

그냥 기계일 뿐이다.  


기계 취급 당하는데 그냥 무쇠이다.  통증을 못 느낄 것처럼 여겨지는 쇳덩어리.


2014년 12월 1일을 시작으로 살인고문이 점점 심해지면서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진짜 이건 기계가 아니라면 24시간을 계속 고문할 수는 없는 법.





과연 오늘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두 군데 모두.   (결과 :  면접 못 봄)



월요일 오전 12:00 ~ 2:00



내장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서 터지기 일보직전 상태로 계속 쉬지않고 내장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배는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뒤틀림.



계속 당하다보니 뒤틀리는 고문이 내장을 후벼파면서 쑤시는 듯한 통증으로 바뀌네.



이제는 속이 울렁울렁거리네.



2시간째 내장에 살인고문 중.



내장 공격은 결국 뇌공격임.



이 고문은 몸 속 괄약근을 조절할 수 있을 정도인데 위괄약근을 열어서 속도 쓰리게 하고

항문괄약근을 열어서 미생물을 악용하는데 급 항문이 건조해지면서 가렵고 걸을 때나 앉을 때 항문이 열린 상태라서 굉장히 느낌이 개좆같음.  질 괄약근도 연 적도 있음.





동시에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과 초극단파인지 짧고 빠르고 강력한 파장이 <머리골 사방에>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피스톤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24시간 쉬지않고 <팔과 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머리골에 가해지는 파동의 스핀처럼> spiral, helix의 나선형 방향,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24시간 머리 압박과 진동이 아주 극심함.



혀가 마비된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뇌를 건들다보니 발음도 어버버버해짐.



오전 2:00. ~ 6:40



주파수 처 맞고 잠.  계속 꿈을 꿈. 두통이 심해서 일어남.



자는 동안 뇌를 모니터링 하던 것을 이제는 복제해가면서 빼가야하는데 오전 6시 40분부터 3시간이 소요될  예정.  항상 그래왔던 거라서 아마 맞을 것임.



오전 6:40 ~ 11:59



오전 7시에 일어나서  면접 준비하고 씻고 나가야 하는데 양팔이 굉장히 마비된 듯이 저리고

머리 역시 무겁고 저림.  일어나기 힘듦.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따끔거리고 내장부터 척추에 살인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복부는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것 같아서 옆으로 돌아눕는 게 굉장히 힘듦.



눈을 뜨고 일어나야 하는데 눈이 계속 감기고 겨우 떴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각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고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파동에 따라 눈알도 거의 360도 움직이는 듯한 느낌으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취업방해인지 더욱더 고문이 심함.



결국 면접 보러가는 거 포기.

항상 그래왔던 거라 이제는 화도 안 남.  



면접을 보러 가는 게 불가능한 시간이 되자, 나를 바윗덩어리로 누르듯이 억누르고 있던  전파와 음파 주파수가 양파 껍질 벗겨내듯 사그라들더니 갑자기 잠에 취해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뇌가 갑자기 각성상태가 되더니  정확히 오전 9:40분에 눈이 번쩍 뜨임.  정확히 말하면 뇌가 번쩍 뜨임.



역시나 아까 예상했듯이 오전 6시 40분부터 3시간 동안 뇌를 재운 뒤에 오전 9시 40분에 뇌를 원래대로 각성상태로 되돌려놓음.



이러니 인생이 망하는 것임.



나의 인터뷰보다 우선인 게 저 가해살인마 집단의 뇌생체실험고문이고,  이왕 시작한 한 코스의 프로그램은 일단 끝내야 되는 거라 내가 인터뷰를 위해 준비하고 씻고 나가는 시간을 오로지 지들의 뇌실험값을 가져가는 것으로 먼저 채워야하기에 결국 나는 항상 그랬듯이 희생을 당하고 면접을 보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짐.



오전 9:40 ~  10:00



이왕 면접 놓친 거라서 다시 누워서 잠을 청하려고 해도 내 의사대로 다시 잠을 청하는 것은 불가능.  호르몬 분비기관을 건들기에 내가 스스로 눈을 감고 잠을 자고 싶지만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주파수 공격이 이어지고 무엇보다도 전신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지는 듯한 통증에 누워 있기도 힘듦.



오전 10:00 ~ 오후 9:00



또 11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단 1초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극살인고문.



1. 내장에 살인 진동 공격 : 가스가 차오르고 부글부글거리고 복부가 땅기고 속쓰림과 속더부룩함,

속 울렁거림이 있고 체액이 세탁기의 물이 회오리치듯이 요동치는데 출렁이는 게 느껴질 정도임.  그리고 작열감이 있음.



2. 다리와 팔이 저리고 땅기고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임.



3. 지난 일주일전부터 지금껏 팔부터 어깨 그리고 경추에 이르기까지 굉장한 통증이 있고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게 뻣뻣해지면서 끊어질 것 같음.



4. 경추 통증이 머리 혈관과 신경을 24시간 쉬지않고 진동과 압박으로 누르면서 끔찍한 두통을 야기하는데 뒷목부터 후두하근과 후두엽 그리고 좌우뇌의 유양돌기 부근과 측두엽을 계속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5. 눈이 곧 밖으로 드러난 뇌라서 눈 공격이 극심한데 좀비처럼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파동의 방향대로 눈알도 움직이는데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부심도 심하니 어지럽고 눈을 뜨고 지내기가 6년째 고통스러움.



6.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쉬기가 힘듦.



오후 9:00 ~ 11:00



매일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기계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몸이 이 극한의 살인고문을 감당하면서 버텨내기가 너무도 힘들고 너무 고통스럽다보니 매일 우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쓰러지다시피  잠을 청하다가 계속 꿈을 꿨고 (기억추적 등 뇌모니터링) 두통이 심해서 일어남.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30



150분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저녁을 못 먹을 정도로 속이 더부룩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몸이 전자기장 덫에 계속 덮어있는 느낌의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쇳덩이를 이고 다니는 무거움과 무기력감이 지속되어 저녁을 스킵하고 오후 9시에 잠을 청했고 자다보니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쓰라려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늦은 밤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내장 공격이 40분째 지속. 2023년 1월 31일에 들어왔던 고문의 전조증상처럼 내장공격이 극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을 먹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록 내장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위산과 효소 등의 화학성분 공격으로 입 안에 든 부침개가 잘 씹지도 않았는데 솜사탕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듯이 녹아내리는 느낌.  



이런고문이 매일 이어지다보니 껌을 씹는데 껌이 입안에서 녹다시피하니 치아에 눌러붙을 정도임.



그래서 잇몸전체가 녹아서 주저앉아버림.



치아가 매일 6년째 거의 24시간 욱신욱신거리게 물리적인 주파수의 압박과 진동 공격 그리고  몸 속 화학성분을 이용한 화학적인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 압박과 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욱신욱신거리고 시리게 하더니 2022년부터는 치아가 상악과 하악이 어긋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상악과 하악이 서로 프레스기로 누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음식물을 내가 내 치아로 씹는다는 느낌보다는 물리적인 고문으로 인해 음식이 치아에 눌러붙을 정도로 짓이기는 듯한 압박과 조여오는 고문이 2022년부터 2023년 2월 현재까지 지속중.



항상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터 가동하는 소리처럼 굉장히 귀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머리골 내부가 웅웅거림.  가끔씩 징을 치듯이 징~하거나 드럼이나 북을 치듯이 둥~거리면서 머리골 내부에 음파 진동이 관통함.



일주일~열흘 전부터 뒷목이 끊어질 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2월 7일 화요일부터는 왼쪽 옆목이 끊어지는 듯한 고문으로 바뀜.



그러다가 후두하근과 후두엽 그리고 좌우뇌의 유양돌기 부근과 측두엽을 계속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경동맥 고문이 뇌동맥까지 이어지면서 엄청난 통증으로 24시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고문당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6년째 끔찍한 극살인고문을 매일 당하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기계가 된 것 같음.  감정이 없고 고통을 모르는 기계 취급을 당하다보니 진짜 내가 기계가 된 느낌임.



직접 당하면서도 이 고문의 잔인함과 무자비함에 너무 크게 놀람.   사람을 이렇게 15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특정집단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장기간 본인의 어떠한 동의 없이 그 가족 구성원까지 건들면서 기계 다루듯이 고문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내가 그 당사자이면서도 항상 놀라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