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8.(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2:30 ~ 3:10
취업방해 작전과 수면방해 및 수면박탈.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4시간 자는 것도 이렇게 힘든 일이 된 지도 벌써 15년째. 특히 2014년 12월부터 현재 2023년 2월.
자기 전부터 우뇌와 관련된 왼쪽 다리에 쥐가 나고 감전된 듯 계속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이 들게 왼쪽다리에 주파수 전자기장 고문.
눕자마자 내 발성기관을 빌려서 욕설이나 의미없는 단어나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게 함. 이 고문은 2022년 11월 12일부터 4개월째 지속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을 청하는데 끔찍한 진동과 파동 공격이 미친듯이 몰아치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지만 팔로 부여잡고 잠을 청해보려함.
조금 잠이 들려고 할 때부터 시각 기억과 청각기억 피질을 건드는데 특히 오늘은 시각기억보다는 청각기억을 건드는데 내 목소리를 비롯해서 주변인들의 목소리가 계속 머리골에서 들리는데 이게 청각기억피질을 계속 전기 자극하면 이렇게 들림.
그리고 심지어 내가 무의식으로 기억과 생각을 정리하는데 이것에 맞춰 연동된 인공지능이 대화를 거는 식으로 음성을 주입하는데 나도 모르게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가 꿈 주입으로 이어짐.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잠을 청하면 그것에 맞게 알고리즘 방식으로 관련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 식으로 자는 동안 잠을 자는 게 아닌 또다른 수면의 세계에서의 뇌 활동에 대한 뇌생체실험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3:10 ~ 3:30
잠을 못 자고 있으니 이젠 시각기억피질로 수면시에 뇌 실험을 하려고 엄청나게 시각피질에 피가 몰리게 하고 압박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눈근육이 잡아 당겨지는데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아주 빠르게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위로 솟구쳤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머리골을 계속 강타하듯이 진동시키고 파동고문이 머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어질어질함.
오전 3:30 ~ 4:10
웅~ 삐~ 거리는 소리가 나는 주파수가 머리를 관통하는데 머리가 핑 돎.
내장에 차가운 성질의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순간적으로 배가 차가워지면서 부글거리네.
오른 다리의 종아리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피부를 파고들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종아리가 심하게 가려움.
오른다리와 오른팔이 쇳덩어리인 거마냥 심하게 무겁고 저린데 계속 주파수 파동의 움직임에 따라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왼쪽 다리도 마찬가지임.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엄청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 압박과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옴.
면접이 오전 9시에 있어서 잠을 청해야하는데 벌써 2시간째 수면 박탈중.
심장이 계속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눈을 감고 있으면 흰색과 녹색의 불빛이 번쩍거리면서 안개나 연기가 퍼지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경추부터 머리 뒤통수가 쪼개질 듯이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4시부터는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게 내장 고문이 들어오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림.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를 나사못 돌리듯이 꽉 조이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4:10 ~ 4:40
3~4시간 자는 것도 불가능한 현실이 된 지도 2014년 12월 1일부터 햇수로 10년째 지속중이고 2018년부터는 수시로 한숨도 못 자게 날밤 새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면접 못 볼 것 같음.
계속 혀근육을 뒤틀고 있고 얼굴과 머리 체액이 뜨겁게 뎁힐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속이 허하다못해 쓰리고 작열감이 있고 머리 뒤통수가 쪼개질 것 같음.
팔과 복부에 얼음장같이 차가운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갑자기 냉기가 느껴지는데 속도 계속 울렁거리게 함.
생식기는 계속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과 머리 속은 굉장히 뜨겁게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가스도 차오르면서 두통이 굉장히 심해서 잠을 청할 수 없음.
오전 4:20, 척추에 살인주파수 공격을 퍼붓는데 두통이 심한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속이 뜨거워짐.
오전 4:40 ~ 5:10
그만 살고싶다.
면접 보기는 힘들 것 같다. 자야하는 밤 시간대부터 아침까지 수면박탈이 계속 월요일부터 3일째 이어지고 있다. 노골적으로 취업방해이다. 구직활동을 하려고 마음 먹은 다음부터 밤시간대부터 새벽 그리고 아침까지 수면박탈이다.
우뇌의 전두엽과 관자엽 부근이 화상을 입을 듯이 뜨겁고 화끈거리고 오른쪽 귀에 마치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음파 공격이 관통하는데 귓속이 무지 아프다.
속이 계속 더부룩하게 내장 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치아를 계속 1년째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도 새벽내내 아침까지 지속중이다.
2023년 1월 31일부터 9일째 24시간 두통이 계속 심하고 뒷목부터 머리 전체가 피가 심하게 몰리면서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머리가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10 ~ 5:30
흉부와 복부 압박이 심하고 호흡곤란 야기.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누르듯이 공격이 들어옴.
혀근육을 계속 뒤틀고 기도를 막을 것처럼 고문.
식도괄약근도 조이는데 매운 성분이 목구멍에 걸리게 하는데 사레들릴 것처럼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나옴.
귀 고막부터 턱관절, 이복근 등에 염증이 가득찬 느낌으로 통증이 있고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고문.
계속 쉬지않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익을 것 같고 머리 속도 뜨겁고 머리가 꽤 무거움.
작년 11월 12일부터 4개월째 내 발성기관을 통해 입밖으로 욕설이나 단어, 문장 등이 내 육성으로 튀어나오게 하는데 영락없이 미친년처럼 보이게 만드는 작전. 성대의 울림을 이용하는 건데 저음이 되었다가 고음이 되었다가 왔다갔다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목소리의 변조도 가능. 고성을 지르게도 했다가 울먹이는 목소리를 내게 했다가도 갑자기 소리내어 울게도 했다가 소리내서 웃게도 만드는데 내가 직접 당하면서도 정.신.병.자. 된 것 같음.
전기고문, 음파고문, 화학고문 등 온갖 물리적, 화학적 고문의 집합.
오전 5:30 ~ 6:10
오른쪽 종아리 공격이 또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에 급 피가 또 몰리면서 머리 쪼개짐이 심함. 특히 후두엽과 측두엽.
눈알이 30분째 미친듯이 휙휙 돌아감.
자려고하면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고문 그리고 호르몬으로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어서 자지 못하게 방해.
일어나서 씻을 때가 되면 뇌를 수면 상태로 만들어서 졸리게해서 면접 못 보게하거나 출근 못 하게 하는 게 이 뇌생체고문실험의 전형적인 큰 특징. 15년째 고문 당한 경험.
눈주변이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6:10 ~ 7:00
5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뒷목과 옆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유양돌기부터 후두하근을 시작으로 끔찍한 살인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림.
음파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써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웅웅거리면서 머리골 내부와 귀 고막을 터질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안이 화상을 입을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을 먹는 상황인데 입안에 든 음식이 아닌 내 치아가 먼저 으스러지는 듯한 머리골 압박이 들어오고 있음.
입안, 뒷목, 그리고 머리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7:00 ~ 8:00
뇌간 공격이 극에 달함.
외출준비해야하는데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게 호르몬과 신경물질 분비를 비정상적으로 가하는데 뒷목부터 뇌간 부근에 엄청난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면서 뒷목과 뒷골이 열흘 째 끊어질 것 같고 불타오름.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대뇌피질 난도질 진행중.
오전 8:00 ~ 8:20
나갈 채비하는데 머리골을 우뇌 쪽에서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몸이 굉장히 무겁게 함.
오전 8:20 ~ 8:45
버스타러 가는데 굉장히 걷는 게 고통스러움. 좌골부터 골반(천골), 머리골 진동과 파동 고문이 극심함.
버스안, 내장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가 심하게 땅김.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오전 8:45 ~ 9:00
면접보는데 머리골 진동 여전. 눈앞이 어지러움.
오전 9:00 ~11:59
3시간째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뒷목과 옆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유양돌기부터 후두하근을 시작으로 끔찍한 살인 진동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울림.
음파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써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웅웅거리면서 머리골 내부와 귀 고막을 터질 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머리 속이 쓰라리다못해 화끈화끈거림.
주파수 진동 고문이 얼마나 강력한지 머리에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부분에 손바닥으로 막으면 손바닥이 전기에 감전되는 느낌이고 그 주파수의 파동이 워낙 빠르고 세고 짧다보니 손바닥을 30cm 자로 세게 때리는 듯한 따끔거림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질 정도임.
이게 24시간 반복중. 사실 시간을 나눠서 쓰는 게 무의미. 지난 1월 31일부터 9일째 똑같은 고문이 반복중이기 때문.
집에 있으면서 한동안 계속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게 해서 재우더니 막상 취업준비하려고 하니 열흘 전부터 잠을 안 재우고 수면 방해에 돌입.
비피해자였더라면 하루의 수면시간이 안 깨고 최소 6시간 ~8시간이었을 텐데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년 햇수로 10년째 하루의 가장 긴 수면시간은 5시간 (그것도 2시간 혹은 3시간씩 쪼개서), 가장 수면의 질이 높은 시간은 3시간 (안 깨고 잤기 때문). 하지만 대체로 하루에 2시간 정도 자는 게 전부. 일주일 최소 1번~ 많게는 3번 정도는 수면박탈이 들어오는데 자야할 밤시간부터 새벽 내내 그리고 출근준비하기 전 오전시간까지 극살인고문으로 인해 잠을 안 재움.
이러고 10년을 버티면서 살다보니 몸이 고장남. 이제는 나이까지 먹어서 고문을 버틸 체력과 건강이 허락치 않음.
오전 11:00 ~ 11:59
1시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을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거의 내 눈알이 선풍기 날개가 돌아가듯이 회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기 힘들고 어질어질함. 머리골은 진동으로 요동치고 그 파동이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뇌내압도 오르고 머리 속이 계속 화끈거리고 쓰라림.
60분째 지속. 자살하고 싶음. 그 정도로 끔찍함.
오후 12:00 ~ 2:00
수면 박탈이 어제 저녁 9시부터 15시간째 이어진 가운데 쓰러질 듯 잠을 청함.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다가 잠이 듦.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가스폭발할 것 같아서 자다말고 일어나니 오후 2시임.
일어났을 때 양팔과 손가락이 저리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는데 머리 뇌 내압이 오름.
오후 2:00 ~ 11:30
또 9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몸이 천근만근이고 수면박탈이 이어져서 고작 잔 게 2시간. 그것도 고문 받으면서.
두 번째 면접이 있어서 서둘러 나가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게 고문질.
이미 어제부터 눈에 개살인난도질 고문이 들어와서 눈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태인데 눈이 충혈됨.
집에서 나오는데 이미 팔다리가 저리면서 굉장히 무거운데 다리가 계속 시계추, 그네방향, 나선형으로 움직이게하다보니 생식기까지 굉장히 조여옴. 그리고 마치 생식기에 남자 불알을 달고 걷는 듯한 뭔가 가랑이 사이에 달려있는 느낌이 들게 고문이 지속.
가는 길,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목이 타들어가고 좌골과 골반, 척추와 복부 진동은 계속 쉬지않고 이어짐. 복부가 땅기고 몸이 굉장히 무거움. 발가락 (특히 엄지) 이 무거운 돌덩이에 깔린 상태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발톱이 빠질 것처럼 아픔.
면접을 보는데 머리골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면접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또 엄청나게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갈증도 지속.
바로 옆건물에 잔치국수가 팔기에 먹으러 들어가서 먹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개살인 진동 난도질이 시작. 목 조르듯이 혈관이 눌리고 뒷목이 또 끊어질 듯 고통스러운데 뻣뻣해지면서 뒷목과 뒷골 그리고 유양돌기와 측두골 부근에 굉장히 끔찍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피가 뒷골과 측두골에 몰리면서 뇌간 뇌졸중으로 쓰러질 것 같고 머리 뒷목부터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밥 먹는데 개좇같음.
매운 음식도 아닌 잔치국수인데 입에서 불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에서 똥맛이 나는데 마치 번데기에서 즙이 나오는 것처럼 잇몸과 치아 사이 그리고 혀에서 그 똥맛의 원인이 되는 것이 터지듯이 입안에서 퍼지고 단백질이 풍부한 번데기가 고소하가는 하지만 어딘가 특유의 비린맛과 군내가 나는 것처럼 맛이 오래된 미생물이나 곰팡이, 단백질에서 나는 섞은 맛이 입에서 남.
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또다시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 전체를 난도질하는데 특히 뒷목부터 뒤통수에 찬바람이 유난히 들어오는 느낌으로 머리골에 있는 큰 구멍인 air cell에 주파수 공격이 바람이 스며들듯이 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뒷목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화끈화끈거리고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따가우면서 쓰라림.
머리 속까지 전달되면서 뒷목부터 옆목 그리고 귓속까지 쓰라리면서 고통스럽고 압력과 압박 고문이 심하다보니 머리속과 귓속이 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음.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뇌간 공격이 심하다보니 금방 지치고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뇌간 공격이 덜 들어와도 이런 피해증상은 바로 사라짐.
오후 11:30 ~ 목요일 오전 1:30
뒷목 통증이 조금 사그라드는 대신에 치아가 심하게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공격이 지속되고 생식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 조여오면서 내 의사와 상관없이 웃음 유발하는데 결국엔 머리에 피가 몰리는 것이 목적.
오전 12시 40분부터 다시 원래대로 당했던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치아는 더 심하게 조여오면서 잇몸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초점 흔들리고 눈부심이 심함. 항상 자기 전에 뇌간과 후두엽 시각피질에 빛 전파 공격 퍼부움. 자는 동안 눈의 움직임을 통해 뇌 난도질 하려는 의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