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1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수요일 오전 1:00 ~ 2:00
명치부근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오전 1시 18분에 갑자기 머리 정수리와 측두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거움.
현재 오전 1:45,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우뇌에 개살인난도질이 진행중. 내장 복부 뒤틀림도 심함.
오전 7:30 ~ 10:00
2시간 30분째 개살인난도질이 지속됨.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1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은데 뇌 혈관 압박이 심함.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빛 공격이 계속 심한데 눈부심이 굉장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눈에 젖은 눈곱같은 이물질이 돌아다니고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오전 8시 40분부터 씻으려는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바로 대변.
내장을 15년째 건들다보니 그리고 특히 2018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는 24시간 내장을 건들다보니 몸 속 미생물이 부패되고 전해질이 화학 반응되는 냄새를 맡게 되는데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게 아니라 전신에 있음) 좀전에도 김장배추를 소금에 절인 냄새가 나고 젓갈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몸 속 신경물질 등 호르몬, 전해질, 세균 및 곰팡이, 효소 등 미생물을 갖고 음파의 주파수로 온갖 화학고문을 하다보니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생선 비린내, 담배냄새, 도시가스 냄새, 향수 등 화장품 냄새 등 온갖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게 만듦.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이게 얼굴부터 머리 속까지 통증이 방사되게 함.
오른쪽 종아리를 또 건드는데 (이미 개난도질 당해서 종아리의 50%가 염증상태) 미생물 가져다가 쓰려는 수작질이고 이어서 오른쪽 어금니와 잇몸 통증이 시작됨.
생식기와 항문의 미생물도 건드는데 굉장히 가렵고 건조함.
눈알이 지속적으로 쓰라린데 눈 충혈이 심함.
호흡곤란이 있을 정도로 복부와 흉부 진동과 압박
오전 10:00 ~ 11:00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있고 혈관 공격이 극심함.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계속 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급 전신에 냉기가 느껴지고 손발이 차가워짐.
눈동맥을 건들기 때문에 눈알이 오전 7시 50분 이후로 3시간째 쓰라림.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잇몸이 계속 붓고 내장과 연결된 게 치아이다보니 입에서 쓴맛과 똥맛이 지속적으로 올라옴.
생식기와 항문이 건조하고 가렵고 따끔거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해지고 졸리고 무기력함.
오전 11:00 ~ 오후 1:30
내장 공격이 끝이 없고 속이 부글부글거리더니 설사함.
빛 공격과 음파 공격이 대뇌피질 곳곳에 진동과 파동의 스핀 고문이 지속되는데 경추부터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이 또 좀비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눈부심과 빛 번짐이 심함.
첫 출근 길.
내장과 머리골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갈증이 나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경동맥, 이복근과 턱관절 공격에 진동이 심해서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고 치아 통증도 심함. 언제쯤 비피해자 일 때처럼 턱을 편하게 다물 수 있을지??
방광 압박도 심해서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림.
오후 1:30 ~ 11:59
교육 받는 내내, 소변이 자주 마려울 정도로 골반과 신장, 방광 부근에 살인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교육 중간에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게 머리진동과 압박이 거세짐.
또한 내장과 뇌간의 갈증 중추 건드는데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감.
청강 수업 듣는데 중반무렵부터 머리골을 거세게 휘감듯이 고문이 세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럽고 머리가 눌리면서 쪼개짐. 진짜 이러고 살기 싫음.
또한 교육 내내 흉부와 경추 압박도 심해서 호흡도 힘듦.
집에가는 길, 엄청난 음파와 빛 공격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그리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허해지면서 기운이 없고 현기증이 나고 작열감이 있음.
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다리가 굉장히 무겁고 땅김.
집에 도착 후에는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입에서 똥맛이 나면서 치아와 잇몸 통증에 시달림.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옴.
좌뇌를 건드는데 오른다리가 내 다리 같지가 않고 너무 심하게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계속 내장 난도질이 심하고 체액을 건들면서 복제하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림.
오후 11:58, 자려고 하는데 눈 망막과 후두엽, 뇌간에 살인적인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부심이 심하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글씨가 번져보이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