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2.19.(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2. 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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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3:50 -~ 오전 11:00



자려고 하니 대동맥과 뇌동맥 고문이 극에 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고통스럽고 머리에 뇌내압이 잔뜩 오르면서 압박과 조임이 심함.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두통이 심하고 머리에 피가 많이 몰려서 베개를 두 개를 겹쳐서 베다보니 오히려 목이 더 아픔.  나중에는 다리가 심하게 무겁고 땅기고 생식기 부근이 심하게 가렵게 진동고문이 들어오고 입안이 심하게 텁텁하고 잇몸과 치아 통증도 심함.  내장 복부에도 진동고문과 압박고문이 심하다보니 복부에 항상 가스가 차있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항상 6년째 매일 그랬듯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정도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임.  



일어나자마자  머리골 진동과 그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팔다리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전 11:00. ~ 오후 6:00



7시간째 내장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결국 화장실.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무엇보다도 갈증이 지속되고 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쉬기가 힘들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전신 괄약근을 다 건드는데 내장 뿐만 아니라 항문 괄약근도 고문하는데 건조하면서 가려움.



질분비물도 비정상적으로 나옴.



어제에 이어서 치아와 잇몸 공격은 꾸준히 들어오고 잇몸 상태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



입에서 똥맛이 올라오게 하는데 밥 먹을 때라고 예외는 없음.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어깨와 팔, 뒷목과 옆목,  그리고 후두엽과 하두정엽과 측두엽, 전두엽까지 순차적으로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유난히 통증히 심하고 어지러움.  쉬지않고 진동과 스핀 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면서 관통하는데 전신과 머리의 동맥을 개난도질.



오후 6:00 ~ 9:00



오후 3시부터 현재 6시간 가까이 머리골에 대형모터 부착한 듯한 느낌으로 미친듯이 좌골, 골반과 내장 그리고 척추와 머리골에 개살인진동과 압박, 조임, 스핀 공격을 퍼붓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폐와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아주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브레인 포그 증상이 심함.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림.



팔과 어깨,  뒷목과 머리 근막 뒤틀림도 지속중이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작열감이 있는데 태엽 감는 인형이 된 듯이 전신과 머리에 나선형으로 원을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고,  복사기 스캔하듯이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훑으면서 튕기듯이 관통하는데 두통이 심함.



점심과 저녁을 먹는데 유난히 식사 때마다 더 개난도질 당하는데 식사 시에 식도 괄약근과 위괄약근이 열리고, 효소 생성을 자연적으로 하다보니 저 가해자 악마쌍것들의 실험고문이 좀더 빠르고 용이하게 가할 수 있으므로 피해자의 식사 타이밍을 적절하게 최대한 활용하는 것.



6년째 밥을 먹을 때마다 입에서 화끈화끈 화상을 입는 것처럼 불타오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또한 부어오르는데 특히 2022년부터 2023년 2월 현재까지 개좇같이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치아 쪼개짐 고문이 있음.  실제로 어금니의 아말감이 반 쪽이 떨어져나가고  반대쪽도 10분의 1 크기의 아말감이 쪼개져나감.



치아가 계속 1년 넘게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압박고문이 심하고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죄어오는데 치아가 솟구치고 치아가 곧 빠질 듯.



오늘은 치아의 신경을 건드는데 쇠꼬챙이로 치아 깊숙이 쑤시는 듯한  통증에 혓바닥이 따끔거리는 것도 모자라 아예 칼로 혀를 긁어내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밥 먹을 때도 뒷목부터 머리 전체의 혈관이 터질 것 처럼 뇌 내압을 한없이 올리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음파 진동과 소음 고문이 극에 달함.



이 좇같은 개살인고문이 언제쯤 끝날까.  18 개좇같네.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1:30



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양치한 지 30초도 안 되어서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칫솔질을 하기가 두려울 정도로 조금만 치아에 칫솔질을 하면 뽀드득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치아의 표면이 벗겨지는 듯한데 치아를 문지를 수가 없음.  기가 찬다.   가뜩이나 장기간의 내장과 잇몸 혈관에 개난도질이 들어와서 잇몸 염증 상태라서 치아를 잘 관리해야 하는데 칫솔질 하는 그 3분이라는 시간조차도 허락치 않는구나. 기가 찬다.  이러고 고문 당하고 사는 것 그. 자.체.가.



웅웅거리는  고주파 고문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맥을 건들다보니 다리와 생식기까지 피가 몰리고 다리는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있음.   생식기 부근이 조이고 쓰라리고 따끔거리면서 불편함.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수업준비하는데 머리골 진동과 압박 스핀고문이 극에 달함.



머리를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어지럽고 눈부심이 심하고 빛 번짐도 심하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임.





계속 속이 더부룩하고 소변도 자주 마려움.  무엇보다도 갈증이 지속되고 있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쉬기가 힘들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혈관 고문이 곧 뇌혈관 고문으로 이어지다보니 머리가 항상 무겁고 뇌혈관이 탁해지고 염증 상태가 됨.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머리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머리골 내부가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고 뇌내압이 오르고 머리 조임이 심함.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