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20.(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30 ~ 4:00


방송대 수업도 오늘부터 들어야해서 오전 1:3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2시간 30분째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침.

음부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는데 생식기 부근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소변도 분명히 20~30분 전에 봤는데 또 마려움.



이후 2시간 30분째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피는 몰리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2시간 30분째 흉부 압박과 진동고문도 극에 달하는데  2시간 30분 째 숨을 도저히 쉴 수가 없음. 차라리 죽는 게 나을 듯. 이런 살인고문이 몇 년째인지.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치아와 잇몸은 계속 조여옴.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열감 고문이 지속되다보니 눈에서 눈물이 줄줄 계속 흐름.



아까운 2시간 30분의 수면이 박탈됨.



차라리 죽이든지... 두렵지 않아.  전~혀.    당장이라도 죽일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안 죽이네????



고통스럽기만 엄청 고통스럽게 하고.   사람 목숨줄이 은근히 질기네.  16년째 접어들었는데 꽤 길게 고문해서 이용해 처 먹는 대~단한 국가범죄야.



오전 4:00 ~ 7:00



복부가 뒤틀리고 가스가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르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살인적으로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초반엔 팔다리, 이후엔 눈알이 움직이는데  초반엔 운동피질, 이후엔 시각피질을 복제중.



호흡곤란 고문이 5시간째 지속중이고,  음부 부근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5시간 넘게 벌레가 지나가는 듯한 고통이 있음.



팔부터 어깨 통증이 심한데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머리골이 뽀개지는 통증이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참.



시각피질을 빼가는데 이미지가 간헐적으로 보임.



심장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쉬기가 고통스럽고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7:00 ~ 10:00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지만 오전 10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을 이룰 수 없다.  잠들만 하면 또 극한 살인 진동과 호흡곤란으로 자려던 나를 깨우고 팔과 다리는 밤새 저리고 땅김.  



머리골을 모터 가동하듯이 밤새도록 그리고 오전 내내 고문을 하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주파수 파동의 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움직이는데 전신이 쇠파이프로 얻어 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픔.



무엇보다도 밤새 열 공격이 지속되는데 뜨거운 화덕불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느낌의 고통이 있고,  한껏 고문에 부풀어오른 복부의 가스가 머리 까지 차게 하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상태에서 음파 공격이 귀 고막부터 찢어질 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쉬지않고 가스폭발할 듯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화학 가스 고문에 시큰거리고 눈알도 뻑뻑함.  



머리에 계속되는 피 몰림과 진동과 파동, 팔다리, 눈알이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무엇보다도 잠들만 하면 숨이 턱턱 막히게 해서 호흡을 못 하게 하는데 오전 1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8시간 30분을 숨을 못 쉼.



오전 10:00 ~ 10:45



45분째 극한 진동과 열공격이 오른쪽 눈꺼풀과 관자놀이 부근에 들어오는데 눈꺼풀이 벌레 물린듯이 부어오르고 빨갛게 익어버림.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갑고 뜨거운데 눈알까지 가렵고 충혈이 됨.  눈꼬리까지 갈변됨.



왼쪽은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풀어오름.



오전 10:45 ~ 11:30



내장공격이 지속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치아와 잇몸 공격이 또 심해짐.  입에서 똥맛이 나고 잇몸이 부풀어오르고 고름이 참.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휘몰아치는데 끝이 없다.  어지럽고 급 머리가 멍해지고 졸음이 쏟아짐.



오늘은 완전한 수면 박탈이 이어짐.



5분 정도 자면 또  살인고문으로 깨워서 40분간 이어지고 또 5분 정도 자면 또 살인고문으로 깨워서 40분간 또 이어지면서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이게 9시간 가까이 반복 고문.  잠을 잤다는 느낌이 전혀

없고 계속 깨어있는 상태였음.



오전 11:30 ~  오후 2:00



씻기 전부터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온 이후로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고, 머리의 뇌내압이 잔뜩 오르게 함.



얼굴 피부는 밤새 열 공격에 익어버렸고 피부가 울긋블긋하게 변해버림.  굉장히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머리 말리는데 두정엽 공격이 극심한데 시각피질까지 관련된 곳이라서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돌면서 눈알이 눌리게 고문이 들어옴.



화장하는데 이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새벽부터 오전 내내 이어진 거라 상태가 대개 안 좋음.  그 와중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들어갈 기미가  안 보임. 6년째 매일 복부가 내장 공격에 부풀어오름.



나가려고하니 생식기 질에 마치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고문이 들어오고 좌골과 골반 진동이 심하고 배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마구 나오고 대변이 마려움.



출근길,  치아와 잇몸 공격이 심함.



오후 2:00 ~ 11:59



37시간째 깨어 있고 극살인고문은 여전함.



근무시간 내내 내장 복부가 땅기고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있고  내장 진동과 압박 고문 그리고 가스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까지 쑤시고 아픔.



다리는 계속 골반과 연동되어 움직이고 척추뼈와 머리골도 함께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하루종일 머리 무거움과 멍함 그리고 어지럽고 머리 압박감과 조여옴 그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를 쿡쿡 쑤시고 뒤틀리는 통증에 시달림.



뒷목부터 뒷골이 상당히 땅김.



소변도 굉장히 자주 마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갈증 고문에도 시달림.



광대뼈와 관자골, 눈꺼풀과 코뼈 진동고문이 극에 달하고 콧 속이 자주 찡하고 눈알도 쓰라림.  



다크써클이 자주 부어오르게 함.



치아와 잇몸 고문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똥맛이 남.



잠도 못 자서 눈이 휑함.





오후 11:58, 지금 자려고 하는데 허리와 등 통증이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