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2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화요일 오전 12:00 -
5: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5:30 ~ 10:30
5시간동안 어제 당했던 고문이 또 들어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난도질을 하는데 호흡이 곤란하게 해서 숨 쉬기가 힘듦.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살인적인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쇠파이프로 얻어 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픔.
뒷목이 삐끗한 것 처럼 통증 지속되고 뒷골과 두정골 부근도 얻어맞은 듯이 얼얼함.
무엇보다도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좀비가 따로 없을 뿐더러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0:30 ~ 오후 1:30
눈에 막을 씌운 것처럼 뿌옇다못해 아예 흐릿해서 앞이 안 보이게 고문이 30분째 지속.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 감는데 다리와 허리 공격이 심함.
머리 말리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덜덜덜덜 미친듯이 빠르게 진동함. 끔찍함.
머리 압박 고문이 심하다보니 눈알도 덩달아 눌리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이고 무엇보다도 눈근육을 좌지우지하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눈두덩이에 손가락을 올려놓으면 진동도 심하고 눈근육이 움직이는 게 느껴짐.
화장하는데 오늘 따라 유독 눈근육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꺼풀이 퉁퉁 붓고, 팔 움직임 조종도 심해서 계속 눈화장할 때(특히 아이라인 그릴 때) 손이 엇나가고 눈꺼풀이 움찔움찔거리면서 떨리는데 시간만 낭비하고 감정 소요가 심해짐.
어제 혓바닥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공격이 심했는데 어제 뿐만 아니라 16년째 공격이 장기화되다보니 혀의 살점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혀의 측면 부근 상태가 안 좋고 혀의 정 중앙은 갈라지다못해 움푹 패임. 혀가 전신의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건데 하도 내장 및 동맥혈관 공격을 장기간 심각하게 받다보니 혀가 너덜너덜 함.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복부가 부글부글거리고 혀가 바짝바짝 마르고 입술까지 급 부르트기 시작.
학원 도착 후부터 집에 도착한 순간까지인 오후 1:30 ~ 9:10
항상 그렇듯이 소변이 자주 마렵고 갈증을 달고 삼. 혀와 잇몸, 치아에서 내장 분해 찌꺼기 맛이 자꾸 올라오게 고문질. 치아, 잇몸 그리고 혀가 내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임.
머리부터 발가락 끝까지 전신을 진동시키는데 다리는 주파수 파동의 움직임에 따라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계속 쉬지않고 움직이는데 골반도 틀어지고 허리와 등 척추 통증이 지속.
무엇보다도 내장 진동이 심하다보니 계속 속이 더부룩한 느낌과 가스가 차다보니 배가 땅김.
머리도 간간이 무겁고 멍하다보니 내 의사에 무관하게 무기력해짐.
모세혈관 공격에 얼굴 피부도 항상 건조하고 땅기고 가렵고 눈 근육도 움찔거리고 코뼈와 광대뼈에 진동이 심함. 다크써클이 자주 부어오르고 계속 검푸르스름한 상태이고 안압도 수시로 오름.
집 앞 커피숍인데 앉아있는데도 힘듦. 계속 머리골 진동이 좇같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운동피질 자극에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골반과 좌골이 움직이다보니 허리와 엉덩이에 힘이 빠지면서 앉아 있는 것도 계속 불편하고 힘이 듦.
2022년부터 치아를 계속 프레스기로 누르듯이 누르고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는데 가만히 있을 때도 고통스럽고 당연히 음식을 씹을 때는 음식물을 씹기 전부터 치아부터 으깨질 것 같이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1년 전부터는 음식을 편히 씹을 수가 없다.
2018년부터는 밥 먹을 때마다 입에서 불이나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타들어가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다못해 공격이 심할 때는 치아가 죄다 뽑힐 것 같은 통증임.
오후 9:10 ~ 수요일 오전 1:00
4시간째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발가락 혈관을 시작으로 내장공격과 호흡곤란, 치아와 잇몸, 머리혈관 고문이 좇같이 들어오고 있는데 발가락은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숨을 못 쉬게 할 정도로 복부부터 흉부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관통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무엇보다도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또 빠질 것처럼 그 치아를 둘러싼 치조골과 잇몸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또 심하게 부풀어오르면서 고름이 차오르면서 조금만 잇몸과 치아를 건드려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고통스러움.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옴.
혀근육을 수시로 반복적으로 뒤틀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 통증.
자려고 하니 눈알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눈을 뜨기가 힘듦.
퇴근 후 집에 있는 내내, 갈증이 나고 목이 타들어가고 입안이 바짝 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