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24.(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매번 치욕스러운 식사시간. 어느 누가 나를 이렇게 치욕스럽게 고통스럽게 고문할 자격이 있는가?
고문의 강도를 죽을 정도를 아주 세게 높였다가 다시 평소의 세기로 들어오는데 이 사이클로 반복됨.
근데 이 고문은 인위적으로 고문을 함으로써 분비된 효소 가지고 뇌고문을 하는 것인데 밥을 먹을 때는 소화효소가 자연스럽게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이 식사 시간을 악용하는 적절한 타이밍이다.
문제는 이 식사 시간 때마다 고문의 강도가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굉장히 심해지면서 전신과 머리골 내부를 관통한다.
밥을 먹으려고 하면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일단 웅웅거리는 소리로 인해 심리적인 압박감과 함께 신체적으로도 내장 복부에 작열감이 있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게 두근두근거리게 함.
명치 부근에 통증고문이 심해서 속이 꽉 막힌 듯한 느낌으로 소화가 굉장히 안 됨. 체한 느낌임.
여기서 그치면 다행이지만 그 보다 더 심한 고문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귀고막이 울리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엄청나게 모터를 가동하는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상악골과 하악골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면서 저작운동이 굉장히 방해받고, 삼킴운동도 쉽지 않음. 잘 씹어서 소화 효소로 잘 소화시키면서 편안하게 먹어야 하는데 씹는 것 자체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하는데 치아뿌리부터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소화효소와 각종 호르몬의 화학고문에 치아가 밥을 먹는 내내 욱신욱신거리고 혓바닥이 찢어질 듯 얼얼하고 입안 전체가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식사 내내 지속되는데 눈알까지 매움.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2018년 2월부터 햇수로 6년째 매일 식사 때마다 반복되고 있다.
오늘도 밥을 먹는 건지 마는 건지.
치욕스러움과 고통스러움에 오늘도 나는 울면서 숟가락을 내려 놓았다.
복부에 작열감이 심하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흉부 압박과 진동이 심하게 몰아치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살인적인 진동이 또 골반과 척추뼈를 계속 진동시키면서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순간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그 압박으로 눌리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뜨거워지면서 쓰라린 작열감이 있음.
이어서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갑자기 눈앞에서 먼지처럼 흩날리는 입자들이 날아다니는데 이게 미생물 분해입자인지 아님 전자기파 입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내장 공격과 뇌 혈관, 눈 혈관 공격이 심한 이후로 이 비문증 증상이 나타났으니 내장 미생물 분해 입자같음.
실벌레 같은, 먼지같은 입자들이 눈앞에서 날아다님.
이어서 얼굴피부와 머리카락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몸 속 미생물 효소 및 펩타이드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얼굴이 건조하다못해 땅기면서 까칠하게 변하고 머리카락도 푸석푸석해지는데 유분과 수분이 이 피해 고문으로 사라진 지 오래다.
수시로 손바닥이 건조하고 팔다리 피부도 가렵고 손톱도 잘 깨지고 손톱 밑 피부도 까지고, 전체적으로 몸 속에 필히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들을 이 방사선 고문으로 다 분해 및 소멸이 되다보니 건강이 굉장히 안 좋아짐.
미생물이 있어야 할 곳에 없다보니 복부도 항상 임신부처럼 배가 불러있고 항문과 생식기도 건조하면서 가려움.
출근길인데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고 갈증도 심함, 혓바닥부터 입안 전체가 바짝 마르면서 혓바닥이 가뭄의 논바닥처럼 쫙쫙 갈라지다못해 깊게 파임.
내장 공격이 극심하다보니 이와 관련된 치아와 잇몸 상태가 최악임.
지금도 6년째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다보니 내장과 연결된 치아와 잇몸염증이 심각함.
치과를 토요일에 예약했으나 손쓰기 힘든 상태임.
지금도 비정상적으로 걸쭉한 침이 고이고 입에서 똥맛이 남.
수업중, 4교시 내내 호흡곤란에
열, 땀분비(가슴팍부터 얼굴)
내장 머리골 살인진동, 압박,
어지러움
저녁
치욕스러울 정도로 배가 임신부 8개월차에 접어둔 것처럼 6년째 매일 배가 불러있음. 내장고문이 매일 극에 달함.
입에서 계속 똥맛과 소금맛이 날 정도로 내장 미생물 공격과 전해질,호르몬 공격이 끝이 없음.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신장, 갑상선, 뇌간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