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2.26.(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3. 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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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3:00 ~ 6:00


살인고문 받으면서 겨우 3시간 잤는데 그 마저도 계속 꿈을 꾸면서 잤음.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여름 휴가든, 백수기간이든 상관없이 가장 많이 잔 게 3시간임. 2014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불변의 법칙.


오전 6:00 ~ 8:00

극살인고문이 휘몰아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몰아치는데  내장과 척추에 끔찍한 살인진동이 휘몰아침.



위산이 분비되면서 속이 쓰리다가 나중에는 내장에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음.



무엇보다도 아침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쳐서 깨면 그렇게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운데 눈을 못 뜰 정도임. 피해자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고통임.



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 진동이 워낙에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눈알 역시 진동으로 미친듯이 덜덜덜덜 떨리면서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눈알이 진동과 압박으로 눌리는데 조여오면서 밖으로 빠질 것 같음.



눈알이 무엇보다도  위산과 같은 화학고문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30분째 지속되는데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눈을 못 떠서 눈을 감고 있으면 눈알이 뒤집어깐 듯한 느낌이 드는데 빛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의 괄약근이 인위적으로 열린 듯한데  이후 간신히 눈을 뜨고 동영상 촬영을 하면서 고문 받는 꼬라지를 보니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다시 좌우로 시계추마냥 미친듯이 왔다갔다 움직이는데 이게 계속 반복중.



집에 있을 땐 눈알이 24시간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좀비가 따로 없음. 팔다리도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파동에 따라 계속 움직임.



남들이보면 정.신.병.자.처럼 보일 정도로 상체를 뒤흔들면서 복부를 세차게 튕기는데 켁켁거리는 소리가 입밖으로 날 정도로 30분 가까이  지속.  



이런 고문이 6년째 매일 24시간 지속되는데 정말 살아있기가 고통스럽지만 언제까지 해처먹나 지켜볼 생각임.



혈관 동맥을 건드는데 냉기가 전신에 느껴지고 어제부터 이틀째 내장과 눈알에 염산을 뿌린 듯한 통증이 지속중. 내장과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타오르는 중.



오전 8:00 ~ 오전 11:59



눈알이 2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쓰라리고 매움.



오른발부터 심하게 저리게 하더니만 머리 두피에 전기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고문이 들어옴.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더니 고문질하는데 바로 화장실.



그리고 어제에 이어서 또 아랫니 좌측 어금니와 잇몸뼈에 개 살인진동 난도질하는데  치아 신경을 건드는데 통증이 이틀 연속 진행중이고 이미 잇몸은 6년째 고문으로 녹아내려서 주저앉음.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두통이 심함.



오후 12:00 ~   7:00



본격적으로 7시간 내내 머리골에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머리골 안쪽부터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머리깨짐이 심함.



잇몸을 비롯해서 입안이 다 헐 정도로 개살인난도질이 진행중.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내장을 심하게 뒤트는데 눈알도 시큰거림.



오후 2시 30분부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째 위 괄약근을 열어놓고 뇌고문을 하는데 처음엔 속이 허하다가 나중엔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에 염산을 들이붓는 것 같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질어질하고 머리 속 내부도 화학가스로 가득차면서 머리 속이 쓰라리고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짜증이 나고 호흡까지 곤란할 정도에 이룸.   머리골 내부에 살인진동과 빛 공격이 심하고 전신동맥에 개난도질을 지속하는데 생명에 위협이 느껴짐.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의자 집어던지고 고통스러워서 욺.





목숨도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정신병자 될 것 같다.  계속 쉬지않고 24시간 살인 주파수 처 맞고 있으니 머리가 돌아버릴 것 같다.  







자살 부추기는 거 절대 아니고,  누가 자살을 계획한다면 같이 따라 죽고싶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면서 죽는 건데.







입장만 바꿔서 생각하면 이 범죄는 금방 끝나버릴 텐데.  그게 안 되나 보다.    입장 바꿔서 내가 저 피해자라면 나는 저렇게 견딜 수 있을지?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 전혀 안 드나보다.  저 피해자가 나고,  저 피해자가 내 입장에서 가해자라면..  이렇게 생각해 본다면 너무도 쉽게 이 범죄는 끝나버릴 텐데.







16년째 마루타.  이게 16년이라는 시간이 단 숫자로만 표현을 하니 감이 안 잡히겠지만 자그마치 16년이면 정말 오랜 시간이다.  그래도 아직 고문은 갈 길이 머나보다.   과연 내가 제정신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힘들다.  너무 힘들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오후 5시 넘어서부터는 2시간째 전신 냉기가 느껴지고  전신동맥을 굉장히 심하게 건드는데 두통이 굉장히 심하고 내장 복부도 뒤틀림.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시야장애를 겪고 있다



쓰러질 것 같다.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머리 속도 불타오르고 압박이 심함.



오후 7:00 ~  11:59



5시간째 화학고문에 불에 타들에감.



왼쪽 눈에도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하루종일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림.  콧속이 찡하면서 매움.  하루종일 속쓰림을 넘어서서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작열감이 심함.



머리골과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다.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듦.



오른다리부터 좌뇌까지 특히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중간지점인 복부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