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27.(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12:00 ~ 8:00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몰아치는데 머리골과 전신 내부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에 통증이 극에 달함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주말 내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왼쪽 눈알은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함.
2018년부터 6년째 눈알이 24시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효소와 호르몬 화학 고문으로 항상 쓰라리고 맵고 눈이 흐릿흐릿함.
주말 내내 그리고 월요일 오전 2시가 되어가도록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올라서 임신부처럼 불러있고 그 영향으로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맵고 콧 속도 찡하면서 맵고 머리 속도 얼얼하고 무겁고 멍한데 브레인포그 증상 지속중.
입술도 쓰라림. 전신이 다 작열감 고문으로 고통스러움.
짧고 빠르고 강력한 진동이 계속 복부와 다리를 관통하는데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내장을 시작으로 계속 머리와 눈, 얼굴, 콧속, 입술, 입안까지 고문하는데 그저께, 어제, 오늘 뿐만 아니라 6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지속중. 고통스럽다. 죽고싶다.
오전 2:30 ~ 8:00
자려고 누웠는데 5시간 넘게 수면박탈중.
내장에 열 공격이 지속되고 두통이 심함. 머리에 피가 몰리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는데 두통이 지속.
오전 4시부터는 내장을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비트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오른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다리가 내 다리같지 않고 마비된 느낌임. 굉장히 저림.
열공격에서 냉기 공격을 1시간 하다가 다시 열공격으로 전환.
전신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마구 떨릴 정도로 고문이 들어옴.
머리골에 개살인진동과 파동이 극에 달하는데 특히 좌뇌 복제고문이 굉장히 심함. 오른다리가 미친듯이 움직임.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다.
3
내장을 칼로 쑤시는 듯한 고문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은데 5시간째 수면박탈 중.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살인고문이 8시간째 이어지고 있다.
오전 7:30 분부터는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수면박탈과 극한 살인고문에 오전 12시부터 8시간을 내리 고통받다가 겨우 잠들어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남.
2시간 30분만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출근 준비부터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길까지 12시간 꼬박, 머리골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주파수 파동이 심한데 하루종일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속이 더부룩함.
체액이 끓어오르게 뎁히는데 열감이 지속되고 복부 뿐만 아니라 머리에 하루종일 가스가 가득 찬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핑핑 도는 하루임.
허리가 계속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무엇보다도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서 있는 게 너무 고통스럽고 현기증이 나고 숨이 계속 가쁘고 숨 쉬기 힘들 정도로 답답함. 직장 오래다니기는 신체에 가해지는 극한 고문에 글렀음.
집에 와서는 5시간 가까이 내장 공격이 멈추질 않고 치아와 잇몸 그리고 눈공격이 또 극심한데 치아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고 눈도 계속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는데 초점이 심하게 흔들리고 뿌옇게 보이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진동주파수의 파동이 출렁이는 파도처럼 굉장히 일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