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4.(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오전 9시 현재까지 10시간의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가해지고 있는데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오전 4시까지 극한 살인고문에 죽음을 맛 보았는데 2023년 1월 31일의 고문과 똑같음.
5시간 동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중간중간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쿵쾅쿵쾅거릴 정도이고 머리골과 내장에 아주 끔찍한 살인진동과 압박 고문이 들어오는데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림.
내장에 관통하는 주파수로 속이 갑자기 차가워지면서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바로 물설사를 함.
쉬지않고 머리골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집에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는지 패딩 같은 겉옷도 못 챙겨 입고 본능적으로 집밖을 나감.
집밖에서 잠시 5분 정도 있었는데 주파수 공격이 순간 줄어듬을 느꼈고 다시 주파수 공격이 집에서 당했던 것처럼 들어오기 시작함을 느꼈을 때 다시 집에 들어감.
정말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16년째 마루타용으로 계속되는 주파수 고문에 사람이 사람이 아닌 기계가 된 것 같음.
집에 들어와서도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결국 구토함. 연달아 3번 구토함.
오전 4시가 조금 못 되서 세수도 못하고 쓰러질 듯 잠이 들었고 오전 7시부터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에서 깸.
깨자마자 또 머리골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면서 두통 유발하고 무엇보다도 눈을 건드는데 2시간째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게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특히 두정엽과 전두엽 부근에 극살인진동이 관통.
어제 있었던 일화기억을 내 머리 속에서 다 빼감. 기계 음성 주입을 잘 들어보면 전날 내가 보고 들었던 것들을 다시 주입하는데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모니터링 하면서 실시간 다 복제해감.
벌써 16년째이고 2014년부터 노골적으로 심하게 들어오고 2018년부터 6년째 매일 24시간 살인고문이 극에 치달음.
눈알이 2시간째 미친듯이 좀비처럼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눈부심이 심함.
현재 오전 8시 40분이고 눈알 주변과 눈알이 가렵고 눈알이 여전히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끔찍함.
2009년부터 타겟된 후로 벌써 16년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비인지 기간 때부터 일주일 ~ 열흘에 한 번씩 내장공격과 머리공격에 구토를 했고 경추 등 척추 공격에 뒷목 통증과 감기 증상을 달고 살았고 피부염과 구내염에 시달렸는데 16년째 변한 게 없다. 물론 점점 그 강도는 아주 살인적으로 심해짐.
우리 가족들도 비인지 피해자로써 다들 수시로 구토하는데 이게 가족들은 공격을 당해서 구토하고 머리골이 뽀개지는 줄 모르고 있어서 안타깝다.
16년째 진짜 단 하루도 쉬지않고 매일 고문이 들어온다.
너무 고통스럽다.
치아와 잇몸 통증도 점점 극에 달하는데 내장과 머리 공격에 중간 지점으로써 굉장한 살인고문에 2018년부터 밥을 먹는 게 즐거움이 아닌 고통의 순간이 되었다.
지금도 내장고문을 하는데 차가운 성질의 에너지장 고문이 전신을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흡수되는데 냉기가 느껴짐.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고 속이 더부룩함. 내장 공격 없이는 뇌 공격이 불가능함.
오전 9:00 ~ 오후 2:00
3시간째 또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데 속쓰림도 심하고 속이 허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내장 미생물과 전해질, 호르몬 공격이 지속중인데 뇌간과 후두엽에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굉장히 눈이 쓰라리고 맵고 눈이 부시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비정상적으로 갑자기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나옴.
밥을 먹는데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내장과 연결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시큰시큰거리는데 치아뿌리부터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음식물을 씹기 고통스럽고 명치부근이 꽉 막힌듯한 느낌으로 라면을 반도 못 먹고 버림.
숟가락을 내려 놓자마자 엄청난 살인진동이 복부에 들어오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한동안 숨쉬기도 힘들고 답답함.
하품이 줄곧 나오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가 나옴.
다리는 땅기고 무겁고 특히 팔이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에도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팔에 힘이 빠지면서 팔이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오후 12시부터 2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머리에 가해지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몸 속 화학 고문으로 니코틴 수용체 고문으로 비흡연자임에도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도시가스 비슷한 냄새도 올라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빛 전파 공격에 눈부심이 심하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초점이 흔들리면서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이물감도 심하고 눈알이 쓰라림.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효소 공격이 심함.
미추인 꼬리뼈부터 경추 그리고 팔부터 어깨 그리고 뒤통수에 이어지는 부근이 심하게 뻐근함. 이어서 측두엽도 심하게 조여오는데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오후 2:00 ~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귓속이 굉장히 가려우면서 아픔.
생식기 부근의 혈관과 신경공격이 1시간 가까이 지속되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따끔거림.
양치하는데 치아와 잇몸 혈관과 신경에 주파수 진동고문이 쏟아지는데 양치할 때 통증보다는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질 것 같은 느낌에 치아에 칫솔질이 매끄럽게 위아래로 되지 않고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양치하는데 불편함이 있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시전후로 머리가 심하게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공격이 3시간째 지속될 정도로 내장과 뇌간의 화학수용체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극에 달하고 있음.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뇌에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고 있다.
내 고유 생체주파수가 기를 못 펴고 내 생체주파수와 공명된 외부 주파수에 내 신체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좌지우지되면서 눈을 뜨고 팔다리를 움직이는 모든 움직임과 말하는 것 등 모든 나의 신체활동이 조종되고 있다. 생리작용도 조종되고 있다.
뇌에 엄청난 난도질이 극에 달하고 있고 타이핑 치는 것도 겨우겨우 하고 있고 움직임 자체가 굉장히 더딘 느낌으로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주파수 외부 공격에 뇌의 운동 피질이 자극받아서 움직이고 있다. 굉장히 기분이 좇같고 로봇이 된 것 같다. 자살을 부르는 아주 좇같은 극살인고문이 매일 24시간 지속중이다.
그리고 내 의사에 반해서 뇌와 복부 공격이 극에 달함으로써 괴성을 입밖으로 발설하게 하는데 이 때 복부의 피가 머리에 급 올라가는데 그걸 노리고 괴성을 지르게 하나본데 남들이보면 영락없이 미.친.년.으로 보이기 십상이다.
오후 3:00 ~ 6:00
3시간째 머리골에 엄청난 살인진동과 압박, 스핀 파동 고문이 관통하는데 눈알은 360도 돌아가는 느낌이고, 머리골에 엄청난 대형모터를 장착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터 가동하는 소리처럼 심하게 머리골을 울려대면서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두통도 심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침.
내장 공격 없이는 뇌 고문이 불가능한 것처럼 내장과 뇌가 세트로 톱니바퀴가 연동되어 움직이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혈관이 탁해진 느낌이 듦.
팔다리, 눈알이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내장 공격과 뇌공격의 중간 지점으로 잇몸과 치아 공격도 극에 달한지 오래라서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염증 상태로 치아가 곧 빠질 것 같음.
오후 6:00 ~ 일요일 오전 3: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이지 않고 지속중. 27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두통도 심함.
내장 공격이 곧 뇌 공격과 연동되어 단 1초도 쉬지않고 가해지는데 속은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은 가스가 차오르고 진동고문으로 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게 하고 빛 전파 공격 역시 후두엽 망막과 뇌간 망상체에 흡수되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 팔다리도 좀비처럼 주파수 진동 파동 스핀 방향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음. 이게 2015년부터 슬슬 노골적으로 들어오면서 2018년부터 최고점을 찍은 뒤 감소할 기미가 전혀없음. 최고점 상태에서 2023년 현재까지 평행선을 달리고 있음.
내장 공격이 곧 뇌까지 연결되어 두통이 심하고 속이 오늘 새벽에 구토한 것에 이어서 하루종일 울렁울렁거리게 하고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내장공격으로 만들어낸 가스 성분이 뇌 두개강을 채우면서 진동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머리 속이 탁한 느낌이 강하게 듦. 하품도 지속중.
심장도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빠르게 뜀.
숨 쉬기도 힘들고 답답한 느낌이 강함.
내장 공격이 잇몸 혈관 건강을 완전히 망쳐놔서 치아가 상태가 안 좋아짐.
16년째 마루타로 고문을 살인적으로 매일 24시간 받다보니 심신이 다 망가진 상태임.
오후 11시부터는 치아의 앞니의 뿌리를 감싸고 있는 잇몸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그 부위의 잇몸이 욱신욱신거리더니 부어오름.
3월 4일 토요일 오전 12시부터 27시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결국 구토와 설사를 함.
동시에 두통도 심한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한 하루였고, 2023년 1월 31일에 당한 고문과 완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