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19.(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일요일 오전 5:00 ~ 8:00
극심한 두통을 유발하는 주파수 고문이 극에 달함.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미친듯이 크게 들리면서 몰아치는데 내장은 6년째 매일 24시간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땅기고 터질 것 같고 심하게 뒤틀리고 간간이 쇠꼬챙이와 칼로 복부를 찌르는 듯한 극한 고문이 가해짐.
두 다리는 머리에 쏟아지는 파동 스파 방향으로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방향으로 돌아감.
귀가 먹먹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은 그 주파수 진동의 파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 속 뇌척수액도 흔들리고 극심한 두통과 함께 눈을 감으면 안개가 피어오르듯이 뿌옇게 보이는 연기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리게 고문질.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눈알은 6년째 쉬지않고 계속 좀비처럼 좌우상하 360도 회전.
치아는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고 뽑히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너무 무겁고 눈을 감고 누워있으면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눈을 감았지만 쏟아지는 빛 공격에 눈을 뜨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눈알이 뒤집어깐 느낌으로 눈알이 마구 진동으로 지진난 것처럼 흔들림.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면서 굉장히 뇌에 난도질을 하는데 이러다가 정.신.병.을 얻을 것 같음. 그걸 유도하는 것일 수도.
뇌에 주입한 대로 내가 내 입을 통해 발성을 하게 고문하는데 이것도 2022년 11월말을 시작으로 5개월째 지속 중. 완전 스트레스. 욕설을 비롯해서 괴성을 지르게 하거나 성희롱과 조롱 섞인 말을 뇌에 주입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발설하게 고문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고문하는데 매일 24시간 반복중. 배가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가득 차오르면서 부풀어오르고 굉장히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쑤시는데 허리랑 옆구리, 다리, 팔까지 저리고 아픔.
눈알과 눈주변이 심하게 가렵고 쓰라리고 진동으로 떨리게 고문중.
음파 공격이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를 아우르면서 계속 극한 고문이 가해지는중.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골은 진동과 압박고문으로 뽀개질 것 같음.
오전 3시부터 8시가 다 되어가도록 극한 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쏟아지는데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좌우상하로 움직이고 팔다리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좀비처럼 움직임.
오전 8:00 ~ 오후 2:00
오전 3시부터 11시간째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내장고문이 끊이지 않다가 오전 9시부터 팔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수시로 쪼개질 것처럼 머리압박이 심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하고 오후 12시부터 2시간째 눈알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스핀 파동 고문도 극에 달함. 뇌근막이 뒤틀리는데 특히 경추부터 뒷골, 뒷골부터 측두골에 이어지는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치아도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리고 뽑히는 듯한 극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2:00 ~ 3:30
오전 3시에 살인고문과 동시에 수면박탈을 당해서 거의 12시간째 깨어있어서 잠을 청하는데 이마와 눈썹을 지나는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이 가렵고 아픔. 머리에 피가 몰리고 정수리 부근과 후두엽에 압박 고문이 심함.
역시나 오후 3시 30분에 일어나니 빨갛게 경미 화상 자국이 있음.
글쓰는 지금은 옅어짐.
오후 3:30 ~ 9:0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일어나자마자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배가 계속 뒤틀리게 하는데 갈증이 나고 항문이 불타오르게 고문질.
방송대 온라인 출석수업을 3시간 동안 듣는 내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내장이 터질 것 같고 머리도 가스폭발할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엄청난 뇌공격에 눈알 역시 휙휙 돌아가는데 초점도 흔들리고 어지러움.
눈알도 빠질 것 같음.
머리압박과 조임 그리고 진동과 스핀 파동에 머리골이 심하게 요동치면서 흔들림.
갈증도 지속되고 속이 허함.
저녁을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먹는데 먹기 전부터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막상 먹고난 후 혓바닥을 긁는 듯한 고통의 고문이 들어오고 몸 속 체액을 건들다보니 몸 속 내 성분의 미생물 분해 냄새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고 방광이 지속적으로 눌리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신장 공격도 심함. 소변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남.
오후 9:00 ~ 월요일 오전 1:30
하루종일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이질 않는데 내가 왜 이러고 계속 쉬지않고 살인고문 당하면서 극한의 통증을 24시간 365일 단 1초도 쉬지않고 햇수로 6년 꼬박 당하고 있는데 지금 방송대 수업 듣는데 허리에 힘이 빠지게하면서 끊어질 것처럼 고문 하는데 다리까지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의자에 엉덩이를 부치고 앉아있을 수 없을 정도로 허리와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자꾸 허리부터 엉덩이 부근이 의자에 붙어있지 못하고 미끄러짐. 허리가 더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내장은 뒤틀리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진동할 정도로 체액을 건들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음.
언어피질 건드는데 혀가 병신되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에 피가 심하게 몰리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진짜 미칠 것 같음.
2009년에 타겟되어 벌써 2023년.
만30살에 타겟되어 벌써 만44살.
단 하루도 피해가 안 들어온 적이 없었고 매일 극한의 고문에 몸이 아팠고 지금도 극한의 살인고문에 울부짖고 있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일요일 하루종일 내장 복부 혈관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귀고막도 하루종일 찢어질 것 같음.
동영상 강의 듣는 거 실시간 가져가는 게 미칠 것 같다.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올라오고 내장 복부는 뒤틀리면서 터질 것 같다.
자려고하니 기억추적 하려고 아세틸콜린 니코틴수용체 건드는데 담배냄새가 심하게 몸에서 올라오고 램수면 상태 만들기 직전부터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상하로 움직이게 고문질.
끔찍하다. 오늘도 고통 속에서 엉엉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