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3.20.(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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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30 ~  오후 1:30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자는 건지 마는지.



머리에 징~을 울려대는 듯한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간헐적으로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수시로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배가 땅김.  생식기는 가렵고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게 고문이 들어옴.



잠을 조금 잤다가 또다시 반복 고문.



꿈을 계속 꿈.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방광이 터질 듯 고문이 들어와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잠을 청하는데 머리 공격에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얼얼함.





일어나서 씻으려는데 온몸이 다 쑤시는데 전신뼈와 머리골이 다 요동치는데 혈관 공격이 극심함.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하다보니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지속되게 미주신경 등 부교감신경계 계속 자극 고문.



씻고 머리 말리는데 어지러움.  계속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 뒤틀리는 것처럼 머리근막 뒤틀리게 하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에 달함.



출근길, 갈증이 나면서 과호흡에 시달림.  팔다리가 계속 주파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움직임.



2교시부터 심장이 저며오면서 혈관 개난도질.  어지럽고 머리 무겁고 멍하게 하더니 3교시 내내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눈알도 미친듯이 계속 움직이니 초점 안맞고 속이 계속 울렁거리게 하는데 토할 것 같음. 생식기 자극하는데 그 주변 혈관과 신경 개 난도질.



눈알이 매일 수시로  빠질듯. 눈알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 혈관 터질 것 같음



집에 도착후 오후 10:40분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1:40분까지 3시간 동안 내장부터 가스가 폭발할 것처럼 살인주파수 진동과 파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내장이 터질 것 같고 호흡까지 힘듦.



동시에 뇌 근막이 뒤틀리면서 뒷목부터 뒷골 그리고 측두엽까지 꼬이듯이 뒤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옆으로 고개를 돌릴 때 (특히 오른쪽 방향으로) 굉장히 땅김.  그리고 귀고막부터 머리골 내부가 가스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두피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이마 부근부터 얼굴 피부에도 진동 고문이 가해지면서 모세혈관을 자극하는데 피부에 갑자기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쥐젖이 좁쌀만하게 번지면서 퍼지기 시작.



뇌를 아주 좃같이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매일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