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3.21.(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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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30 ~ 9:30



8시간의 광란의 뇌 난도질.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을 잔 것 같고 그 이후부터 5시간째 계속 뇌의 기억피질에 개 살인 진동 고문이 가해지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머리골이 뒤흔들림.



뇌혈관이 5시간째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에 쏟아지는 전자기장이 워낙 좇같이 강력해서 대형자석과도 같아서 머리골을 잡아당기는데 두피가 벗겨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있음.  



그 파동 스핀 역시 개 좇같은데 나선형으로 정수리 위에서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머리골 특히 좌우뇌의 정수리가 뽀개지면서 두 동강 날 것 같음.



우뇌가 장기기억과 유전자의 뇌인데 계속 우뇌에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발이 감전된 것처럼 심하게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면서 다리가 잘려나간 듯한 개좇같은 통증에 시달림.



내장에도 장기간 개좇같은 개살인 난도질이 지속되는데 속이 매일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방광 역시 진동과 압박으로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몰아침.



치아뿌리부터  괴사가 되어 조만간 빠질 기세이고 잇몸은 고름 주머니가 형성되어 매일 입에서 똥맛이 나는 상황까지 옴. 치과를 다니고 있으나 2018년부터 6년째 매일 24시간 치아와 잇몸에 개 살인 난도질이 들어오다보니 나을 기미가 전혀 없음.



2015년에 뇌실험고문 피해인지 후 10년째 머리가 흔들리고 쪼개지고 뒤틀리는데 광란의 싸이코 실험 고문용으로 계속 극한의 고통을 느끼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광란의 개 살인난도질은 점점 심해지면서 매일 뇌 내압과 안압이 올라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면서 뽑힐 것 같음.



오늘도 계속된 기억추적에 꿈을 꿨고 눈알이 360도 돌아가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 끔찍한 고문의 맛을 보았고 후두엽에 쏟아지는 빛 전파에 눈이 부시고 눈을 감았음에도 눈알을 뒤집어깐 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을 뜨고 있는 듯하면서 시각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는 개난도질을 당함



내 머리가 무슨 장난감인지?



오전 9:30 ~ 오후 1:30



추가 4시간의 광란의 뇌 고문 파티. 내 머리는 미친 싸이코 가해집단의 파티용 게임 놀잇감?  계속 몸과 머리를 튕기고 자빠졌네.  상체가 들썩들썩거리면서 머리가 계속 흔들리네.    내장은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리다못해 허하면서 현기증이 나면서 작열감에 불타오르고 내장을 젖은 빨래 뒤틀듯이 쥐어짜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가스가 한없이 차오르게 하는게 24시간 16년째 매일 반복이지.  지겹다 지겹다. 끔찍하게 ~~



씻고 준비하기 전부터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밥을 먹는데 정수리 위에서 미친듯이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스크류바처럼 전신을 파고드는데 소화가 너무 안 되게 하는데 구토할 것 같음.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듯이 후두엽과 측두엽을 갈구는데 진짜 개좇같음. 치아도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인데 1년째 매일 반복.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꼬박 단 1초도 쉬지않고 흉부와 복부에 개살인진동을 퍼붓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먼저 심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을 못하게 막아버리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서 숨쉬기가 고통스럽게 개살인고문질.  이게 2시간 내내 지속되었으니 개싸이코 살인짓이지.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준비하는데 내장고문이 끝이 없고 얼굴에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피부 쓰라림 고문이 들어오고 사레가 들릴 정도로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게 함.  머리가 뒤흔들릴 정도로 주파수 파동 스핀이 휘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출근길인데 척추 통증이 극에 달하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숨도 차고 경추 뒷목에도 진동이 미친듯이 가해지고 뇌를 엄청 건들다보니 팔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오후 1:30 ~  수요일 오전 2:30



또 13시간의 개좇같은 극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근무시간이라고 예외는 없음.  미친자들의 집단의 광란의 난도질.



집에 오자마자 엉엉 울음.  한 번 뿐인 인생, 왜 이렇고 좇같이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마루타로 살면서 매초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살아야 하는지?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데?



시간과 건강 그리고 목숨만 앗아가는 개좇같은 극살인고문, 국가 범죄.  돈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는 극악의 국가 범죄.



수시로 심장이 멎을 것 같은 극살인고문에 심장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주 미친듯이 척추부터 진동이 요동치는데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음.  호흡이 가쁘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살인행위가 쉬지않고 계속 가해지는 중.



오늘은 유독 눈알이 뽑힐 것처럼 아주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 초점도 안 맞고 흐릿흐릿함.



머리골도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옴.



좌뇌 공격이 곧 오른쪽 팔 공격으로 이어지면서 오른팔이 유독 저리고 땅기고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나선형, 시계추방향, 그네방향으로 개좇같이 움직이는 중.  



오른팔을 움직이지 않으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웠던 눈도 아주 경미하게 나아지는데 오른팔과 눈의 움직임이 곧 좌뇌 공격으로 이어지고 바꿔 말하면 좌뇌 공격이 곧 팔과 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 고문으로 이어짐.



집에 도착한 이후로 뒤로 목을 못 젖힐 정도로 경추부터 후두엽 그리고 측두엽, 두정엽고문으로 이어지고 눈알, 팔다리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매일 복부 대동맥을 집중고문하다가 어제오늘 흉부 대동맥류를 극살인고문하는데 나선형으로 계속 그 부위를 진동시키면서 관통하는데 심장이 저며오면서 숨 쉬기도 힘들고 긴 쇠꼬챙이로 심장 부근을 쑤시는 듯한 극한의 통증을 어제오늘 당하고 있음. 살기 싫음.  끔찍한 통증 지속중.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머리 두피와 머리골 내부에 흐르고 눈알은 잠들기 10분전부터 아주 미친듯이 좌우상하로 움직이는데 이게 잠을 자는 동안 또다른 뇌 실험고문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임.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집중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 중.



현재 수요일 오전 2:21



역겹기 그지없는 개좇같은 개살인 국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