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3.26.(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3.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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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자는 건지 만 건지.


내가 죽어없어져야 이 뇌생체고문실험이 비로소 끝이 나겠지.


자는 동안에 낮에 있었던 일화 및 의미, 절차, 감정 기억을 가져가는 것과 실시간 생각만 읽히면  불행 중 다행이지만, 그 실시간 생각을 읽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내 눈으로 보는 것과 듣는 거, 책을 읽는 것,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하는 그 모든 과정들을 실시간 트랙킹하면서 공유하면서 바로바로 복제해가는데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다.  눈알이 계속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움직이면서 머리골 내부와 몸 내부엔 쉬지않고 대형모터가 장착된 것처럼 엄청 빠르고 강한 진동이 24시간 매일 가해진다.





내 생각피질을 실시간 읽으면서 내 시각 및 운동피질을 전자기장 주파수로 자극하면 내 팔과 손가락이 움직이는데 굉장히 어눌하기 그지없고 오타 투성이에다가 눈알도 움직이게 하는데 죽고싶을 뿐이다.



체액을 건들면서 몸 속에서 화학고문을 지속하는데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와 생선 비린내 그리고 물비린내와 치즈 꼬린내 등이 지속적으로 올라옴.  후각 수용체는 코에만 있는 게 아니라 전신에 있음.





오전 8시전후부터 현재 오전 11:30분이 다 되어가도록 굉장히 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체액을 건들다보니 항상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꼬린내도 남.  물론 집에 있는 주말 동안, 그리고 백수기간 때 집중 체액에 난도질 고문.



배가 항상 가스가 차고 부글부글거리고 눈알이 4시간 가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특히 오전 10시부터 100분 가까이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맵게 효소 화학 고문이 지독하게 들어오는 중.



허리와 다리 통증이 어제에 이어 심하고  눈알도 2023년 들어와서 매일 뽑힐 것 같고 눈알을 비롯해서 얼굴 피부가 쓰라리고 맵고 가렵고 따끔거리게 3개월째 지속중.



오전 내내 그리고 오후 1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 눈알이 계속 불타오르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눈앞이 굉장히 뿌옇게 만들면서 눈 초점이 안 맞게 후두골과 하두정골에 엄청난 개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있고 눈에서 비정상적으로 눈물이 고이고 흘러내림. 하도 눈을 공격 당하다보니 눈알이 충혈됨.



오전 6시경부터 7시간째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고 눈알이 눌리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매움.  젖은 눈곱같은 게  계속 껴있는 듯한 느낌임.



오후 1:00 ~ 4:00



방송대 출석수업을 듣는데 계속 피비린내와 오줌 찌린내 그리고 생선비린내가 교묘하게 섞인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음파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망치와 도끼로 머리를 계속 찍어내리는 듯한 극한의 통증을 느낌.   24시간 반복적인 살인고문



오후 4:00 ~ 7:00



발가락 냉기고문이 지속되고 피비린내가 진동함.



오전 6시부터 12시간 넘게 눈을 제대로 뜨기 힘들 정도로 눈꺼풀이 무겁게 고문이 들어오면서 눈알은 진동으로 계속 진동하면서 덜덜덜덜 요동칠 정도로 머리골 내부를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파동 스핀이 심한데 스핀 방향대로 눈알이 계속 움직이다보니 하루종일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고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나는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눈물만 나온다.



눈알을 계속 잡아당기고 심하게 누르는 통증도 심함.  눈알과 눈주변이 가려우면서 끈적끈적하게 하루종일 고문하는데  계속 눈알이 쓰라림.



경추부터 머리에 피가 수시로 몰리게 하고 뒤통수와 정수리 통증이 심하다.



오후 7:00 ~ 9:00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고 특히 경추와 뒷골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쓰러질 듯 잠이 듦.



오후 9:00~  11:59



또 3시간째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는데 다리근육은 걷기도 힘들 정도로 저리고 땅기고 허리까지 아픔.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하루종일 지속될 만큼 음파로 체액을 건들다보니 복부 통증과 경추 부근에 통증이 있음.



눈은 하루종일 쓰라리고 눈에 눈물이 맺히고 눈알과 그 주변이 가려우면서 끈적끈적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골에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하루종일 뒤흔들다보니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머리 혈관 압박이 눈 혈관까지 압박하면서 눈알이 하루종일 눌리고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밖으로 빠지는 것 같음.



음파 고문이 개좇같이 지속되다보니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실제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살인음파 고문에 전신 내장과 머리 뇌혈관이 계속 터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음파 진동 주파수는 대형 모터 돌아가는 소리처럼 굉장히 심하게 귀 고막과 머리골을 하루종일 울려댐.  16년째 반복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노골적이고 살인강도가 대범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