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4.(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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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2:00 ~ 11:00



자려고 누웠는데 9시간째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뽀개질 것 같다. 눈알도 뽑힐 것 같고 양쪽 어깨도 탈골될 것 같은 통증야기.



머리 속을 쉬지않고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집에 들어온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12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중이다.  



수면방해 및 수면박탈이 10년째 매일이다.



12시간째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 굉장히 맵고 쓰라림.



귀 고막이 굉장히 터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도 가스가 가득차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눈알도 계속 뽑힐 것 같음.



머리 압박도 굉장히 심하면서 동시에 머리를 잡아 당기는 듯한 통증도 심한데 두피가 벗겨지는 듯한 통증임.



전신과 머리에 12시간째 진동이 심하게 요동치는데 전기 감전된 듯한 고문에 특히 팔이 마비된 것처럼 뻣뻣하게 만듦.  굉장히 저리면서 땅기게 하는데 피가 안 도는 느낌이 11시간째 지속중.



머리에도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강하면서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매움.  콧물과 가래도 월요일 오후 2시이후로 21시간째 지속중.  



헛구역질이 계속 나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8시간째 머리 속에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진동고문이 아주 잔인하게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전 11:00 ~ 오후 9:00



극한의 고문이 극에 달하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전신이 주파수에 아예 흠뻑 젖은 것처럼 만들어버리는데 몸은 다 몽둥이로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아픔.   양팔이 계속 저리고 쥐가 나고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양팔도 끊어질 것 같이 고통스러움.



직장을 못 나가고 계속 기절할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화학 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살인공격이 2~3시간 지속중.



결국 기절할듯이 쓰러짐.



앉아있거나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밥도 안 먹고 누워만 있었는데 계속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6시에 겨우 밥을 먹고 정신을 차렸는데 계속 몸이 두들겨맞은 듯이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골 진동이 또 심하게 들어오면서 오후 9시에 자리에 누움.



오후 9시부터 2시간정도 자다가 머리가 또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오후 11시부터 또 3시간째 월요일 오후 11시에 들어오는 고문이 또 들어오기 시작. 물론 월요일 오후 11시부터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12시간째 들어온 고문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고 열이 나면서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쓰라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수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36시간째 비정상적으로 피가 섞인 콧물과 가래 그리고 마른 기침과 재채기가 나오게 함.



심장과 폐 기관지가 아픔.



연속 3일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게 고문질하는데 장 공격이 극에 달함.



항문이 쓰라리면서 굉장히 아픔.



장 미생물과 기관지 미생물 공격이 지속적으로 극에 달하다보니 바이러스성 공격으로 바뀌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미열이 있고 비정상적으로 콧물, 가래, 기침,  목구멍 통증이 동반됨.



굉장히 잔인한 살인고문임. 고통스러움.



자살을 부추기는 극한의 살인고문이 16년째 지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