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1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4. 1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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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10:00



개살인난도질이 끊이지 않음.



열흘 째 척추뼈 공격이 심해서 허리부터 뒷목까지 통증이 심함.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땅기고 머리 전체의 근막이 뒤틀리게 고문중.



열흘 째 비정상적으로 미열, 콧물, 가래, 재채기, 콧 속이 찡하고 가렵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2018년부터 6년째이긴 하지만 특히 4개월째 눈알이 쓰라리고 가렵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이 고문이 지속중.



지난 화요일에 근무를 못 할 정도로 구토할 것처럼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그 후로도 수시로 구역감이 있게 고문이 들어옴.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역시나 오늘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함.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더니 바로 대변.



척추와 내장 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고 입안이 쓰고 약맛이 나면서 몸이 한기가 느껴지게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전신 및 뇌혈관 고문이 끊이지 않고 있음.



오전 10: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에 더이상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방송대 수업 듣는데 머리와 목이 분리되는. 듯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출렁이는 듯한 끔찍한 파동에 머리골도 덩달아 요동치는데 공부가 머리에 들어올리가!



어질어질하고 머리 진동과 압박도 심해서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뇌내압이 오름.



눈알도 계속 가렵고 눈부심이 심하고 눈초점이 흔들리고 눈알이 좌우가 몇 초 간격으로 움직이는데 흐릿흐릿하게 보임.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부하는데 책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다.



씻는데 척추와 다리공격이 심하고 혈관 공격이 극심한데  아까 오전부터 내내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갑자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얼굴의 피부가 바짝바짝 타들어가듯이 고문이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그것도 아주 심하게 땅기는데 얼굴의 수분과 유분이 사라지면서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는데 내장과 얼굴에 있어야 할 좋은 미생물들이 전파와 음파 고문으로 박멸되는 듯.



16년간의 타겟 기간 중 특히 최근 6년간 극한의 살인고문이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우뇌 공격이 거세다보니 (특히 자는 동안에  장기기억과 유전자의 뇌인 우뇌 공격이 극심)  오른쪽 얼굴뼈가 틀어지고 휘면서 왼쪽에 비해 심하게 튀어나옴.  얼굴이 좌우가 비대칭인데 안면 기형이 됨.  그리고 하도 우뇌에 전파와 음파의 공격이 더 심하다보니  오른쪽 얼굴이 전파의 열 공격으로 인해 화상을 입어서 왼쪽 피부에 비해 적갈색이 됨.  그동안 마스크를 써서 그 흉칙한 모습이 가려졌는데 계속 마스크 벗고 거울을 보면 확연히 좌우가 비대칭이 된 게 티가 남.



내장공격이 지속되니 복부에 가스가 차고 배가 수시로 아픔. 바로 화장실행.



척추 공격이 심하고 열흘 째 내장과 기관지 공격에 비정상적으로 가래, 콧물, 재채기, 마른기침이 나오게 하고 미열도 심함.



출근길,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나고 톡톡 쏨.



과호흡에 시달리고 있으며 턱을 제대로 다물기 힘들 정도로 진동고문이 심함.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2:00



누구를 위한 삶인지?



목숨이 붙어있는 한 계속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면서 실험용 쥐로 사는 건가??



근무시간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시가 지나도록 12시가 가까운 시간  내내,  기도와 성대 부근에 끔찍한 진동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간지럽고 기침이 계속 나오게 하는데 나중에는 폐, 기관지 부위에 통증이 느껴짐.



내장과 척추 공격이 심한데 바이러스와 미생물 공격에

계속 기침 나오게 만듦.



주파수로 몸 속 세균. 미생물, 호르몬 가지고 고문질하면서 그걸로 뇌실험을 하는데 기가 참.



지난 주 월요일부터 2주 가까이 콧물, 가래, 기침,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부터 기관지 공격이 심하고 요추부터 흉추, 경추 공격이 극에 달함.



방광과 골반을 진동시키고 압박시키는데 소변을 지리기 직전까지 몰고 감.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고 말도 더듬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나 문장이 불쑥 튀어나오게 만드네.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짐.



계속 복부를 쥐어짜듯이 압박과 튕김 고문을 해대는데 급 머리에 피가 몰림.



팔다리와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게 고문질하는데 진짜 인간 같지도 않은 삶.



귀고막이 수시로 음파 고문에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진동함.



머리 근막이 수시로 뒤틀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냥 포기하고 싶다. 이렇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더이상 희망도 안 보이고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곧 정리를 해야할 텐데. 아직 큰 숙제를 못 끝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