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13.(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2:00 ~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침.
눈을 뜬 채로 있기도 힘들 정도로 강력한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골을 요동치게 함.
눈이 바로 감기면서 정신을 잃을 듯이 잠이 듦.
강한 외부 전자기장이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자극을 가해서 잠이 바로 들게 함.
외부 주파수 신호에 의해 나의 생체의 전기 및 화학신호 전달체계가 싸그리 무시 당함.
얼마간 잠이 들었다가
머리 압박과 진동 공격이 느껴지면서 두통이 심해서 일어남.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심하게 들고 콧 속도 막힌 느낌이고 머리가 심하게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뽀개질 것 같음.
눈을 뜨려고 해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골 바깥쪽보다는 안쪽부터 머리골 진동이 더 심함.
그 이유는 내장과 척추부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골 내부가 심하게 요동치면서 고문이 들어옴.
머리골 바깥부터 진동 고문이 들어오지 않고 내장과 척추부터 고문이 시작되면서 머리골 내부를 공략.
지난 주 월요일부터 11일째 단 하루도 쉬지않고 척추에 극한 통증이 느껴지고 진동이 그 부근에 쏟아짐. 폐와 기관지 공격이 심함. 경추도 마찬가지임.
지난 화요일에 출근을 못 할 정도로 고문이 들어왔는데 이 때 하루종일 머리골을 망치로 치는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을 하고 감기증상처럼 공격이 들어왔는데 11일째 계속 비정상적으로 콧물, 가래, 재채기, 마른 기침 유발 중. 장기화 되니깐 폐도 아프고 고통스러움.
하루종일 내장 복부 터질 것 같고 허리 통증 심함.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저녁부터 7시간째 지속중.
혀 근육을 출근 후부터 12시간째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뒤틀고 따끔거리게 함.
기가 막힘. 혀 깨문 듯한 느낌의 통증임.
핀셋으로 꼬집는 듯한 통증도 이어짐. 그리고 혀가 수시로 따끔따끔거리고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짐.
항상 그렇듯이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24시간 쉬지않고 웅웅거리고 징 소리가 나고 뒤흔들리게 하는데 두통도 심하고 어지러움.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저녁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넘도록 지속중인데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듦.
회식 마치고 집에 가는 길부터 현재 금요일 오전 2시가 넘도록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고문중..
그리고 방광이 터질 것 처럼 압박하는데 요실금 유발하게 함. 치욕스러움.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게 하고 계속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게 하는데 청각기억 피질을 건드는데 회식할 때의 기억을 빼가는 중. 내가 한 말 소리와 직원들과 얘기 나눈 소리가 다시 희미하게 들리면서 빼가는 중. 기가 참. 재방송 되는 느낌이네.
참 좇같은 기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