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4.26.(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6. 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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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2:00 ~ 오후 2: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매일매일이 극살인고문.



잠을 3~4시간 끔찍한 전파와 음파 고문 맞으며  자는 둥 마는 둥 했는데 자는 동안 뇌를 완전히 장악 당했는데 알람소리를 듣고 일어나려고 해도 일어나기가 힘들 정도로  갖가지 주파수에 전신과 머리의 고유주파수가 완전히 동조되어서 외부 신호에 뇌 활동이 맞춰진 상태. 특히 잘 때는 더 뇌가 외부 주파수에 더 영향을 쉽게 받아서 정신이 멍하고 무겁고 잠에 취한 것처럼 정말 일어나기가 힘듦.



두통 때문에 잠깐 눈을 떴다가 다시 잠이 들 수밖에 없을 정도로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압박 조임 고문이 극심함.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이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임.



복부와 흉부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스핀고문이 머리에도 동시에 고스란히 가해지는데 아예 전파와 음파로 샤워하는 느낌으로 고문이 들어옴.



깼다가 다시 누웠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계속 주입된 꿈을 꿈.



오후 2:00 ~ 목요일 오전 2:00





근무시간 내내  내장 열공격이 지속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하고 하품 나오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전신이 미친듯이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이 개좇같이 쏟아지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크류바처럼 관통하고 호흡도 힘듦.



압박 고문이 심한데 정수리부터 굉장히 눌리는데 스프링을 눌렀다가 그 힘으로 앞으로 튕겨나가듯이 머리를 심하게 압박했다가 다시 원래되로 다시 압박했다가 원래대로를 계속 반복.



팔다리도 좀비처럼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대로 움직임.



발음도 꼬이고 글씨체도 엉망이고 뇌를 건드니까 완전 병신됨



심장과 흉부 압박도 여전하고 굉장히 답답함.   숨쉬기 힘듦.



음파의 매질이 공기라서 각종 냄새가 음파의 파동과 함께 같이 전달되고 음파가 화학반응을 일으킨다는 과학자료를 읽은 바와 같이 몸 속 미생물, 전해질, 호르몬 가지고 개난도질 중.





음파공격이  더더욱 심하게 저녁부터

퇴근후, 집에 도착 후 그리고 줄곧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고

입에서  계속 쓴맛이 나고  눈알,팔다리가 쉼없이 움직이고 있음.



웅웅거리는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내장 작열감이 지속중.



빛 전파가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눈부심이 심하고 눈초점이 흔들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이럴 때마다 몇 초 간격으로 왼쪽눈이  뿌옇게 보였다가 다시 오른쪽 눈이 뿌옇게 보이게 하는데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임.



치아와 잇몸, 혀 고문은 여전하고 혀근육을 2023년 들어와서 자주 뒤틀리게 고문질.



눈알도 내장공격과 더불어 하루종일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