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1.(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월요일 오전 3:00. ~ 오후 2:30
주말동안 호되게 극살인고문을 당하다보니 뇌혈관에 혈전이 생겨서 조금만 두피를 건드려도 굉장히 아프고 피가 탁해지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저리고 땅김.
씻고 준비하는 내내 머리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뇌내압도 수시로 오름.
내장 고문에 옆구리와 허리통증이 있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머리골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
눈 혈관고문이 극심하고 눈앞에서 실벌레가 아른아른거리고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 주변과 코 주변이 가려움.
오후 2:00 ~11:59
근무시간 내내 어지러움, 현기증이 지속, 살인진동과 파동이 끊이지 않음. 냉같은 질분비물이 물처럼 줄줄 나오게 고문이 들어옴.
2018년부터 6년째 팬티 라이너 없이는 지낼 수 없는 상황임.
생식선 등 호르몬 분비 공격이 심함. 임파선 계속 자극.
복부 고문에, 속쓰림, 불타오름, 꼬르륵 소리, 갈증 지속.
저녁먹는데 살인공격. 명치부근과 복부가 꽉 막힌 것 같고 급체한 듯한 느낌이 들게 고문질. 굉장히 고통스러움.
제대로 음식도 씹기 힘들정도로 윗니와 아랫니가 어긋나게 하고 밥을 먹는데 이갈이 하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가 뽀드득거리게 화학고문이 들어오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목구멍이 좁혀들어가게 극살인고문질.
식사후 교무실에 앉아있는데 척추에 감전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 골절과 같은 통증유발하는데 마비될 듯이 순간적으로 감각이 사라지면서 엉덩이뼈부터 경추까지 굉장히 뼈. 통증이 심함.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어지러움. 좌우가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퇴근하려는 오후 9시 30분부터 화요일 오전 1:30분이 지나도록 심장을 독수리가 파먹는듯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주파수 진동이 심장을 향해 관통하면서 엄청난 속도의 세기로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나사 돌리듯이 파고드는데 굉장히 심장이 저며오면서 심장부근이 땅기고 아픔.
팔다리, 눈알이 4시간째 계속 움직이고 있을 정도로 뇌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귀가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고문질하고 귀가 먹먹하게 음파공격이 들어오는데 잘 안들림.
머리에 순간적으로 피가 몰리게 하고 가스가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매일 수시로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