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5.(금)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금요일  오전 12:00 ~ 일요일 오후 11:59



72시간의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자살 생각만 날 정도로 극도의 살인적인 전파와 음파고문으로 시달림.



항상 내장공격은 빠질 수 없는데 이게 뇌실험고문이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됨.



위산과 소화분해 효소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위와 간, 심장 부근이 2023년 들어와서 더 심해졌는데 금요일 하루종일 해당 부근의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에 엄청 시달림.



내장만 불타오르는 게 아니라 목구멍, 콧 속, 입안(혀와잇몸, 치아 포함) 눈알, 귓속 그리고 머리 속이 상당히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맵게 하는데 비정상적인 콧물, 재채기, 가래, 눈물이 나오게 함.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게 하고 눈주변이 가려우면서 끈적끈적하게 만드는데 이게 3일 연속 반복됨.



목요일부터 일요일 4일 연속,  머리골 내부가 굉장히 진동으로 뒤흔들리게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소변이 계속 마렵게 하고  소변에서 거품이 나오고 냄새가 나오게 하고 갈증도 심하게 만듦.



3일 연속 머리 속을 쇠꼬챙이나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고 머리에 가스가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의 뇌내압이 오르면서 터질 것 같이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내장 복부부터 엄청난 진동이  머리골 내부까지 동시에 전해지게 하는데 뜨거운 물을 계속 머리 속부터 내장까지 들이붓는 듯한 통증이고 쉬지않고 쓰라린 통증이 지속중임.  정말 통증 고문 중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고문이 뜨겁고 타들어가게 하고 쓰라리게 하는 작열감 고문임.



금토 이틀 연속 암모니아 소변 찌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고문하는데 그 정도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으며 내장고문에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심하고 질에서는 분비물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고 소변이 비정상적으로 마렵고 내장 복부에 진동고문이 아주 빠른 속도로 세차게 들어옴



복부와 경추 뒷부분 그리고 뒷머리부터 측두엽에 이르는 부위가 3일 연속 굉장히 뜨겁고 쓰라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3일 연속 크게 들리면서 귀고막 역시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귓 속에서 불이 나는 것처럼 뜨겁고 쓰라림.



몸 속 미생물과 단백질 효소,전해질, 호르몬 성분을 악용해서 생화학 고문을 하기 때문에 내장부터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뜨겁고 화끈화끈거리고 매운데 그래서 설사도 자주하고 있고 혓바닥이 쓰라리고 너덜너덜해지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가래가 차고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오고 눈물이 맺히거나 줄줄 나오고 눈 주변이 가렵고 쓰라리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주변이 끈적끈적하게 되는 이유도 이 화학고문 때문임.



그리고 마치 10년은 안 씻으면 날 것 같은 냄새가 생식기부터 항문 그리고 내장 부근에  쉬지않고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고문에 계속 올라오는데 복부부터 흉부 압박이 심하고 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몸 속  미생물을 분해해서 암모니아성분을 만들어내고 질소와 수소 성분 그리고 인 성분을 계속 만들어내는데 비료 냄새도 나고 찌린내가 나고 물비린내 꼬린내도 나고 생선 비린내도 나고 비흡연자임에도 담배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도시가스 냄새도 나게 하는데 배가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고 내장고문에 허리,옆구리, 갈비뼈, 횡격막, 겨드랑이 통증까지 있고 몸도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머리와  전신에 가해지는 주파수 진동과  비가청 영역대의 음파 소리도  심하게 고통스러운데 그 파동 스핀이 계속 나선형, 시계추, 그네방향으로 계속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를 스캔하듯이 훑으면서 관통하면서 복제하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그 파동의 횡파와 종파의 방향으로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그냥 일상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짐.



진짜 정신력으로 하루하루 아니 순간순간을 버티고 있는데 이게 언제까지 버티고 있을지 모르겠음.



일요일 오전부터는 고문이 더 추가됨.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은 고문이 지속중.  경추와 쇄골, 갑상선 부근에 끔찍한 진동이 가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