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5.11.(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6. 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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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진짜 힘들 정도로 밤새도록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전신이 다 두들겨맞은 듯이 굉장히 쑤시고 머리도 얻어 맞은 듯이 얼얼하고 머리에 부종이 심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 상태로 각성 상태가 되기까지 1시간이 지나야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을 정도로 전자기장이 많이 신체와 머리에 축적된 상태이고 외부 공격 주파수에 완전히 뇌가 잡혀서 외부 주파수가 약해지거나 꺼지지 않은 이상 뇌가 완전히 소금물에 절인 배추처럼  주파수에 맞쳐진 상태라서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특히 자는 동안 시각기억을 많이 가져가는데 6년째 아침에 눈을 바로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겨우 눈을 뜨면 검은 홍채가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다.



눈알이 빠르게 움직이는 시계추마냥 계속 움직이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간신히 눈을 뜨면 본격적으로 눈을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하고 굉장히 쓰라리게 하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고 이물감이 심하게 하는데 젖은 눈곱이 돌아다니는 느낌이 들면서 가래나 콧물처럼 찐득찐득거리게 눈알과 눈주변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시계추처럼 계속 움직이고 초점도 흔들리고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출근준비하는데 복부에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살인통증고문이 들어온 이후 계속 배 근육이 땅기고 뒤틀리게 하고 쿡쿡 쑤시고 허리와 갈비뼈 부근까지 아픔.



밥을 먹는데 소화도 안 되고 겨우겨우 먹는데 바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설사.



씻는데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는데 뒷목부터 뒷골에 피가 몰리고 머리가 심하게 수시로 뒤틀림.



그 후로도 하루종일 뒷목과 뒷골이 계속 아프고 땅기고 뒤틀리고 머리 쪼개짐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근무시간에 근무할 때 정말 끔찍하게 고문이 가해지는데 돈 버는 게 불가능한 상황으로 6년째 계속 쉬지않고 몰아가고 있음.



오늘만해도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7시간 30분간 근무하는데 음파와 빛 전파가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1~2교시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다리와 허리통증이 심함.



3교시부터 4교시는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머리를 상하좌우로 조이고 누르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빙글빙글 핑핑 돎.



턱이 잘 안 벌어지고 혀가 마비된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발음도 병신처럼 입안에서만 맴돌고 어버버버하게 되고 거의 입밖으로 말이 안 나오게 만들다보니  겨우겨우 쥐어짜내듯이 말을 하다보니 혀 뿌리가 뽑힐 것 같고 턱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개좇같음.



5교시부터 7교시까지 미친듯이 살인고문이 가해지는데 머리와 목은 분리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은데 진짜 뽑힐 것 같음.



퇴근길에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후두엽과 이마와 정수리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이고 글씨가 겹쳐보이고 심하게 흔들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와서 잠들기 직전까지 머리에 가해지는 극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하루종일 근무시간에 있었던 시각, 청각, 운동 및 감각기억, 언어기억 등을 다 빼가는데 눈알은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 내가 수업시간에 설명하는 내용들이 내 목소리 그대로 들리게 하는데 크게 들리는 게 아니라 아주 희미하게 들렸다가 하는 식으로 열심히 빼가는 중. 기가 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