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2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에도 여전히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있는데 골반과 척추,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함.
7일째 하반신 마비에 준하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다리부터 허리까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왼쪽 다리가 굉장히 쇳덩어리 마냥 무거움. 다리가 계속 눌리면서 골반과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앉았다가 일어나는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앉아있는 것 조차도 너무너무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오후 5시부터 7시간째 머리 속이 뜨겁고 쓰라리게 불타오르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쪼개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은데 머리에도 가스가 폭발하듯이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속은 쓰리게 하다가 울렁거리게 하는데 내장과 척추 공격이 심하다보니 토할 것 같음.
집안이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로 가득차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전신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는데 몸이 흔들리는 것 보다는 전신혈관이 진동함.
손바닥을 전신 어느 곳에 대더라도 심하게 진동이 느껴지고 작열감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심함.
오늘은 7시간째 머리 속이 쓰라리고 뜨겁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머리골이 안에서부터 북을 두드리고 징을 치는 듯이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으로 살인고문이 퍼붓고 있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끔찍하다
일요일에도 여전히 허리와 옆구리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있는데 골반과 척추, 내장 진동이 극에 달함.
8일째 하반신 마비에 준하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왼쪽 다리부터 허리까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왼쪽 다리가 굉장히 쇳덩어리 마냥 무거움.
다리가 계속 눌리면서 골반과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앉았다가 일어나는 그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고 앉아있는 것 조차도 너무너무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통스러움.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척추와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관통하면서 쉬지않고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배 내장 근육도 뒤틀리고 심장 부근도 압박과 조임이 있고 오전 내내 눈을 건드는데 젖은 눈곱이 계속 찐득찐득거리게 눈알과 눈주변에 끼게 하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뿌옇게 보이게 함.
어떻게 이런 극한 통증을 야기하면서 일상생활에 엄청난 지장을 주는 극살인고문이 8일째 24시간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5/21(일)에는 상기 진술한 고문 외에도 몸 속 체액 공격에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와 생선 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그리고 머리 무거움과 멍함, 어지러움,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음파와 전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
오후 5:40 ~ 6:30
이런 두통이 또 있을까? 어떻게 해를 거듭할 수록 이렇게 악랄하게 살인적인 고통을 주는 고문만 골라서 공격을 할까?
머리골 바깥쪽부터 진동하는 게 아니라 머리골 내부 깊숙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굉장히 심하게 내부에서 빠르고 짧은 진동이 5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되는데 문제는 머리 속에서 폭탄이 터져서 폭발하듯이 굉장히 뜨거우면서 모터가 웅웅거리는 듯한 소리가 뇌에서 느껴지면서 귀 고막은 계속 찢어질 것 같고 쉬지않고 계속 뇌 내압이 오르면서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불에 데이는 듯한 통증이 있는데 마치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기름에 손이나 팔에 튀겼을 때 느껴지는 통증이 50분간 이어졌다고 생각하면 됨.
오후 6:30 ~ 8:30
2시간 째 맹장 터진 것처럼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꼬이게 하고 복부를 발로 마구 짓밟고 걷어차는 듯한 통증 야기중. 그리고 오후 7시 30분부터 추가로 내장이 뜨겁게 뎁히는 듯한 작열감이 있는데 내장이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는 중. 이제는 경추와 머리 전체에 작열감이 있고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