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31.(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공격이 6년째 워낙 좇같이 극살인적으로 매일 24시간 가해지다보니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웅웅거리는 울림과 함께 따라오는 끔찍한 진동과 횡파와 종파의 파동이 가해지는데 척추가 휘고 내장이 북처럼 울리고 머리골 역시 뒤흔들리는데 대형모터가 머리골에 장착된 것처럼 울리면서 전신 세포가 요동칠 정도임.  



열 전파가 체액을 뎁히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마치  냄비  속 끓어 오르면서 넘치는 물 같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위산 때문인지는 몰라도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기관지와 장 내 미생물이 다 자극받을 정도로 아주 강력한 전파와 음파의 진동인데 이 때 잠들어있던 몸 속 세균,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움직이는지 몸 속에 내재되었있는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가득채우다가 결국 참을 수 없는 목구멍 칼칼함과 간질간질거림에 입밖으로 나옴.



내장과 기관지 공격을 당해보면 감기 걸린 것도 아닌데 몸 속 가래균이 계속 나오게 되어 있음.



전파와 음파 고문이 너무 심하면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몸을 강타함.  오뚝이처럼,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움직임.



공부를 전혀 못 할 정도로 머리공격이 거세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몰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