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6.6.(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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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30 ~ 7:30


머리골이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 체액이 뜨겁게 뎁히는데 머리 속이 엄청 뜨겁고 작열감이 있음.



6시간째 수면박탈이 이어지는데 머리 속이 계속 살인진동으로 극에 달함.



머리 속 진동이 아주 빠르고 강력하고 심하게  지속되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뜨겁고 내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동시에 5시간째 내장도 칼로 난도질해서 배꼽 부근에 통증이 심하고  또 기관지와 성대, 혀뿌리에 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목이 조이는 듯한 느낌임.



잠을 자야하는데 잠을 계속 못 잘 정도로 계속 16년째 살인진동으로 수면 방해.



1시간째 코가 막히 게 하는데 숨을 못 쉼.  



추가 1시간째 흉부와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을 쉬기가 힘듦.



어제 월요일 오후 10:30 분에 집에 도착한 이후로 9시간을 내리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의 신경과 근육, 혈관 세포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옴.



팔, 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복부와 전신, 머리에 쏟아지는 진동과 파동 고문에 전신이 다 저리고 시리고 쑤시고 아픔.  



날밤 샘.  현재 화요일 오전 7:20



오전 7:20 ~ 8:30



수면 박탈이 지속되기에 날밤 샌 상태에서 아빠가 입원한 병원에 가봐야 함.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골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치아뿌리가 또다시 위로 솟구치고 음식을 못 씹게 됨.



그리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머리는 가스 폭발하듯이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깨짐이 있음.



오전 8:30 ~ 오후 12:30

수면박탈 7시간 이후 기절할 듯 잠이 듦.  그리고 중간에  2시간 후 살인고문에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가 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깼음. 머리공격이 극에 달함.



오후 12:30 ~ 2:30

일어나자마자 내장 공격에 가스가 가득 차오르고 대포같은 방귀가 연이어 나오면서 속도 부글부글거리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앉아있기도 힘듦.



머리에도ㄱㅏ스가 차오르면서 무겁고 멍해지고 성대와 기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또 들어오면서 목이 조여오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같은 가루가 목에 턱하고 막힌 느낌이 들면서 기침이 마구 나오고 철사같은 얇은 쇠꼬챙이로 목 점막을 긁어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누런 가래가 계속 나옴.



오후 2:30 ~



전신 세포 진동을 일으킬 정도로 전신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가해지는데 몸이 엿가락처럼 휘어질 정도로 휘청휘청거림.



내장과 척추통증이 심한데  엄청난 물리적인 주파수 공격이 피비린내가 심하게 올라올 정도로 전신 혈관을 관통함.



생식기가 거품이 뽀글뽀글 생길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위산이 비정상적으로 분비되게 하는데 속쓰림으로 시작되다가 이게 계속되다보니 내장에 화학약품을 들이붓는 듯한 느낌으로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현기증을 넘어서서 빈혈이 생기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계속되는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에 오늘만해도 3번은 눈물을 엄청 쏟음.



복부를 발로 후려차는 듯한 복부. 및 척추가 요동치게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는 중. 이때의 물리적 충격고문으로 피가 머리로 거꾸로 솟는 게 바로 느껴질 정도이고 곧바로 뇌에 피가 몰리면서 동시에 엄청난 음파와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 진동이 극심함.  



이러 고문이 2009년 타겟이 된 이후 2014년을 시작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이더니 2018년부터는 나의 삶의 전부가 되어버림.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2018년 2월 7일부터 햇수로 6년째 계속 극살인고문중.



9시간째 다리에 쇠구슬을 달고 있는 느낌이고 척추와 머리에는 계속 전기에 감전된 것 같고 보이지않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은 마치  수많은 전기코드선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느낌으로 전자기장이 계속 머리에 쏟아지는데 머리가 계속 압박하고 누르면서 내압이 올라가는 통증이 있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무겁고 멍함.



또 한편으로는 주파수 공격이 대형자석이 되어 머리를 계속 잡아 당기는데 두피가 벗겨지는 느낌이고 혈액 속 헤모글로빈 철분이 공격들어오는 전자기장 자석의 공격 방향으로 뇌의 한쪽으로 쏠리면서 혈액순환이 안 되어 다리부터 팔, 어깨, 머리까지 저리고 쑤심.



현기증과 어지럼증을 달고 살고 있으며 머리는 내장 공격과 한축이 되어  계속돌아가는 모터 날개처럼 나선형으로 미친듯이 빠르고 강력하게 스핀하는데 화학공격이 진행되어서 브레인포그 증상이 항상 있고 내장이 쓰리듯이 머리속이 쓰라림.  



엄청난 진동과 파동에 전신과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를 바닥에서 조금 떼고 들고 있으면 전신이 오뚝이처럼 움직일 정도이고,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몸에 부딪히면서 지그재그 방향, S자로 출렁이면서 관통할 때 통증이 있는데 마치 엄청난 물대포에 전신과 머리를 처맞는 통증임.



공기를 뚫고 빠르고 강력하게 출렁이는데 그 출렁이는 음파 공격이 몸에서 그대로 통증으로 느껴짐.



하루종일 머리가 뽀개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조이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워서 기절할 듯 누웠는데 그새 꿈을 주입.  



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하는데(학원강사가 아닌 학교선생인 것처럼) 교실이 어두컴컴하고 복도 불은 다 꺼져있는데 복도에서 인기척이 나서 복도를 들여다보려는 찰나에 일어남.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압박과 진동, 파동이 가해지는데 팔로 상체만 들고 있으면 아래쪽 복부에 엄청난 push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을 농구공 삼아 농구공 코트에 때리면서 튕기듯이 공격이 마구 들어옴.  



머리골 역시 농구공이나 요요놀이기구가 된 듯함.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