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8.(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목요일 오전 1:00 ~ 9:00


공부좀 하려고 했더니 내장이 불타오르게 하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하면서 미친듯이 전신이 오뚝이 인형처럼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하는데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공격이 들어오고 수요일 하루종일 그리고 목요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가도록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기절할듯이 쓰러짐.



오전 6시경부터 현재 4시간째  엄청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 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가해짐.  머리골이 뽀개지는 극한 통증이고 뇌세포가 죽어나가는 듯한 끔찍한 통증.





오전 9:00 ~



가스가 가득 차오르고 대포같은 방귀가 연이어 나오면서 속도 부글부글거리고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앉아있기도 힘듦.



머리에도ㄱㅏ스가 차오르면서 무겁고 멍해지고 성대와 기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또 들어오면서 목이 조여오고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같은 가루가 목에 턱하고 막힌 느낌이 들면서 기침이 마구 나오고 철사같은 얇은 쇠꼬챙이로 목 점막을 긁어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누런 가래가 계속 나옴.



17일째 지속중.



책상에 앉아마자 내장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복부에 엄청난 살인진동에 체액이 뜨겁게 뎁히는데 열감이 심해지고 속쓰림도 심함.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심함.



이후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해짐. 뇌를 건드니 공부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질 않음. 후두엽 공격에  눈도 굉장히 불편한데 눈망막과 뇌간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미생물이 눈혈관까지 돌아다니게 만들어서 비문증 증상이 나타남



17일째 쉬지않고 계속 기관지랑 성대 건드는데 목소리로 밥 벌어 먹는 사람한테 최악의 고문임.  기침이 지속적으로 나오게 하고 요실금까지 유발,  쉬지않고 가래가 나오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갈라지다못해 목소리가 안 나와서 겨우겨우 고름 짜내듯이 짜내면서 말을 하는데 목소리가 찢어질 것 같고 염소목소리가 나옴.  쇠꼬챙이로 목소리와 혓바닥을 긁어내는 듯한 통증 야기중. 퇴근길부터 집에 도착 후에도 줄곧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더 심하게 들어옴. 금요일 오전 1시 현재 18일째 지속중.



그렇다고 다른 고문이 안 들어오는 게 아님.



하복부에 엄청난 진동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면서 복부는 땅기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다리는 굉장히 아픔.





그리고 하도 뇌를 근무시간에도 계속 갈구니깐 머리 회전이 둔해지면서 머리가 백지상태가 되고 멍함.



집에 도착후부터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척추가 휘어질 정도로 척추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쏟아지고 하복부는 가스가 가득차오르면서 심하게 땅기고 터지기 일보직전임.



5시간째  몇 분 간격으로 계속 기침은 말할 것도 없고 헛구역질과 구토까지 할 정도로 복부공격이 거세고 가래가  계속 나오고 위부터 폐, 기관지, 성대, 기도에 엄청나게 살인적인 진동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5시간째 집중살인고문으로 쇠꼬챙이로 목구멍 점막을 휘저으면서 긁어내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런 고문은 5월 23일을 시작으로 매일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