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6.11.(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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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7시간째 극심한 머리공격이 들어옴.  잠을 못 잘 정도로. 오늘은 방송대 기말시험 당일임.



귀고막과 머리골 내부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움직임.



7시간째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공격과 생식기 공격에 냄새와 분비물이 계속 나옴.



목구멍에 가래가 잔뜩 걸려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7시간째 머리가 또 터질 것 같음.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터질 것 같음.



토요일 하루종안 시험공부할 때도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막상 자려고하니 더더욱 고통스럽게 기억 피질 자극해서 빼가는데 잠을 이루지 못 할 정도임.



팔에서 쥐가 남.  비강 공격에 코가 막히고 숨 쉬기 힘들게 고문중.



항문도 5시간째 찢어질 것 처럼 고문이 들어오는 중.



잠을 자야하는데 7시간째 수면박탈중.



미친듯이 심장에 진동고문이 가해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숨 쉬기 힘들고 머리는 계속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항상 이런 식이네.   면접볼 때도 매번 수면박탈해서 면접 못 가게해서 취업방해하더니.



6시간째 머리골이 오뚝이처럼 뒤흔들리게 미친듯이 공격함.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내장이 엄청 쓰리게하고 경추 통증이 심함.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이 7시간 30분째 쏟아졌고 잠도 못 자고 몸은 살인고문에 만신창이인데 또 시험 보러가기 위해 준비하는데 복부가 터질 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턱관절과 머리골 진동에 음식도 잘 못 씹고,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속도 안 좋은데 과연 시험이나 볼 수 있을지?



7시간 30분동안 수면박탈을 하면서까지 토요일 내내 눈으로 보면서 읽고 이해하고 손으로 노트 정리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복제해가는데 왼쪽다리는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가고 복부 진동이 굉장히 심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양팔은 계속 저리다못해 쥐가 남.



이렇게 40초정도 공격이 들어오면 갑자기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면서 동시에 좌우 시계추방향으로 머리를 뒤흔드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경추에 엄청난 무리가 가면서 두통이 말도 못 함.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이고 뒤통수에 엄청난 진동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



눈알도 좀비처럼 쉬지않고 7시간 넘게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임.



이 과정이 7시간 30분째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미칠듯이 고통스럽고 화가나고 억울해서 물건 집어던지고 엉엉 울음.



지금 잠 한숨 못자고 씻고 나가야 함.  지금도 계속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내장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상체가 계속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강력한 공격이 가해지는 중.



시험 보는 75분이 지옥같았음.  방광 압박에 화장실을 2번이나 가야했으며 시험이 시작하기에 앞서서 학교로 오는 길에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내장과 척추, 머리골에 가해져서 버스 안에서 책 내용이 머릿 속에 전혀 안 들어옴.





글씨도 계속 2~3초 간격으로 보였다가 안 보였다를 반복. 즉, 왼쪽눈이 흐리게보이게 할 때 오른쪽으로만 보고,  반대로 오른쪽 눈이 흐리게 보이게 할 때 왼쪽으로만 보게 만드는데 이게 중요한 것은 시험보는 내내 이렇게 고문이 들어왔다라는 것.  



눈만 불편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데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영어지문이 머리에 입력이 안 되고 그냥 영어 알파벳만 나열된 것으로 보임.  영어지문을 보고 해석을 한 후  이해한 후 내용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뇌가 작동을 안 하게 하고 머릿 속에서 받아들여지지않고  자꾸 튕겨나가는 듯하면서 머리 속이 하얘지게 함.



이전에 공무원 시험도 봐 보고 원래 시험볼 때 긴장을 많이 안 하는 스타일인데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3과목을 보는 내내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모르는 문제가 있어도 내용자체는 눈에, 아니 머리에 접수가 되어야하는데 머리 속에 아예 시험지문이 접수가 안 되게 극심한 살인고문과 방해가 들어오다보니 문제를 못 풀고 한동안 시험문제만 얼빠지게 바라보고 있었고 그냥 다 포기하고 자살하고 싶었음.



어질어질한 상태에서 척추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하고 후두골에 총구멍을 만들어놓은 것처럼 공격이 미친듯이 후두골을 시작으로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 이마골에 쏟아지는데 하도 진동고문이 심하다보니 시험 보는 내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그것도모자라 머리골 내부에서 쿵쾅쿵쾅거릴 정도로 머리공격이 들어옴.  귀고막도 찢어질 정도인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엄청난 속도와 세기로 가동하듯이 웅웅거리는 소리가 머리골에서 들릴 정도로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그냥 가만히 있을 때 당해도 굉장히 좇같은데

시험보는 내내 이 공격이 일부러 들어온 것 같았음.



너무 화가나고 기가 차다보니 화가 안 나고 어이없는 웃음만 나오고 그냥 다 포기한듯 내려놓게 됨.



집으로 오는 길부터 집에 도착한 내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게 고문을 가하는데 이 고문이 아니어도 밤새 수면박탈고문으로 잠 한숨 못 잤기에 몸이 너무 힘든 상태.  진짜 토요일에도 공부하는 동안 극한 고문이 들어와서 쉬지도 못하고 고문을 견디면서 겨우겨우 책상에 앉아있었는데 시험보는 당일 일요일 새벽부터 시험보러가는 길, 아니 시험보는 동안까지 상상조차못할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집에 오자마자 씻지도 못 하고 잠을 청했고 3시간 정도 잤을까.



오후 8시 30분부터 현재 오후 11시까지  2시간 30분을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체액이 뎁힐 정도로 진동고문이 몸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전자레인지 속에 있는 음식물 수분이 진동하듯이 전신 세포가 진동.  땀이 줄줄 나고 굉장히 열감이 심함.  동시에 눈알이 계속 쓰라라고 맵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게하면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고 계속 2~3초 간격으로 좌우의 눈이 번갈아서 보였다가 안 보였다를 반복. 즉, 왼쪽눈이 흐리게보이게 할 때 오른쪽으로만 보고,  반대로 오른쪽 눈이 흐리게 보이게 할 때 왼쪽으로만 보게 만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눈 뜨고 있는 게 굉장히 불편함. 그리고 머리골 내부에 쏟아지는 살인진동에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도침.



음파공격에 집안에 웅웅거리는 고주파 내지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고 귀도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계속 2시간  30분째 쉬지않고 몰아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