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3. 6.19.(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2023. 7. 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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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내장에 살인공격이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일요일 오전 9시까지13시간째 들어왔고 또 월요일 오전 5시부터 10시까지 5시간째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고문이 지속 중이고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경동맥부터 턱관절 고문이 주말부터 현재 3일째 아작날 것 같고 입안이 다 헐고 잇몸 다 붓고 혓바닥 점막 너덜너덜해짐.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음.

눈알도 쓰라리고 맵고 젖은 눈곱이 계속 생김.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 생선 비린내가 올라올 만큼 내장 공격이 거셈.

출근 준비전부터 머리진동과 파동 공격이 극심한데 좌뇌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짐.  이게 근무시간에는 조금 스그러들었다가 저녁식사 무렵부터 퇴근 후까지 이어짐. 물론 수업시간에는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를 강타하고 뒤흔드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굉장히 심함.


귀고막은 항상 음파 고문에 터질 것 같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파동 고문에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뽑히는 듯한 통증까지 더해짐. 아침에 일어나면 더 심함.

파동 스핀 고문에 팔다리,  머리가 그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다리는  50cm 너비로 앞뒤로 그네처럼 움직이고 머리 역시 그네처럼 30cm로 계속 움직이는데 두통이 심하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어지러움.

턱관절에  3일째 살인진동에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게 하고, 입안 점막이  다 헐었음.

출근길에는  배가 살살 아프게 하고 겨드랑이 그것도 오른쪽에만 땀이 나게 고문질.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순간적으로 빠질 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오른쪽 귀고막도 아픔.

퇴근길부터 퇴근 후에는 치아와 잇몸, 턱관절 고문이 거센데 음식 씹기도 고통스럽고 입안 점막이 다 헐고 턱관절과 침샘, 귀 부근에 염증 상태 만듦.

오른다리를 올해초에 최악으로 만들더니 이제 왼쪽다리를 또 공격하는데 대상포진처럼 40개의 작은 기포가 생김.

음파 진동과 파동이 개살인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