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25.(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살인 고문도 모자라 잠든지 2시간 30분만인 일요일 오전 4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1시.
21시간동안 또 극한의 살인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짐.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호흡곤란이 새벽 4시부터 21시간째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가해지는데 복부에 가득찬 가스가 흉부까지 압박하면서 폐와 심장, 기도까지 막는데 폐에 가스는 물론이고 물이나 가래같은 점액질이 찬 것 같고 목구멍은 수시로 고춧가루나 미숫가루 혹은 견과류 가루가 목에 턱하고 막힌 것 처럼 고문이 지난 달 중순부터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까끌까끌거리면서 기침이 마구 나옴.
그리고 무엇보다도 진동이 복부에 미친듯이 새벽부터 현재까지 21시간째 쏟아지는데 진동 고문으로 인해 체액이 뎁혀지면서 열감이 하루종일 지속되고 내장이 익어버리는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림.
특히나 오후와 밤에 2시간 정도는 마치 팔팔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에 시달림. 완전 살인행위임.
그리고 주파수 진동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머리가 팽이 돌아가듯이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게 하다보니 팔다리와 눈알도 덩달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무릎이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전신이 항상 쇳덩어리를 달고 있는 듯한 무거움이 있고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프고 부종이 있음.
특히 쇄골과 갑상선 부근이 눈에 띌 정도로 부어오름.
그리고 2018년부터 생화학 고문이 6년째 매일 이어지다보니 잇몸과 혀, 입안 점막이 다 녹아내려서 입안 상태가 심각함.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시야장애도 심각한 상태.
그리고 하루종일 뒷목부터 뒤통수의 근육이 심하게 뻣뻣하게 경직되고 뒤틀리게 살인고문질.